김이브 편집하기 (부분)

===윰꽃 채널 사건===

2017년 10월 17일 [[윰꽃채널]]이 오픈하였다. 그러나 윰댕과 절친으로 알려{{크기|5|졌}}던 김이브가 참가하지 않자 많은 의문점이 생기고 불화설이 처음 제기되었다.

불화설이 김이브 왕따설 등으로 이어지자 김이브는 방송에서 "1년전 윰댕과 꽃빈이랑 야외먹방 영상을 찍기로 했는데, 윰댕이 건강상의 이유로 거절하였으며,  윰꽃 채널에 대해서는 10월 말에 꽃빈에게 듣고 윰댕에게는 듣지 못했다." 고 하고 윰댕이랑 나는 소속사도 다르며, 애들은 모르는 어른들만의 사정이 있다. 그리고 내가 이걸 왜 같이 해야되냐 고 해명하였는데 

윰댕한테 들은 바 없다는 말과 원래 셋이 하기로 했는데 거절했다. 는 말은 들은 병청자들은 윰댕한테 몰려가서 악플을 퍼붓게 되고 윰댕도 해명방송을 시작한다.

윰댕은 방송에서 윰꽃채널을 시작한 이유와 김이브와는 인연을 끊은 상태라는 것을 밝히며, 불화의 이유는 3년전 언니의 1시간 가량의 폭언(앞에 적은 항목)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 날 방송에서도 한 시간 넘게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했는데, 논리정연하게 설명하고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윰댕과 그런적없다. 그런 뜻이 아니었다. 그건 그 때 한 말이 아니다. 라며 변명만 일삼는 김이브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김이브는 아프리카 시절부터 윰댕에게 라이벌 의식과 자격지심을 가졌다. 

그로 인해 윰댕을 견제하는데, "이번달에 별풍 몇 개 받았냐?" 라고 물어보고, 자기가 더 적으면 "사람들은 왜 너랑 나랑 닮았다는지 모르겠다. XX랑 닮았다고 하면 기분 좋아. 걔는 예쁘잖아." 라며 열폭 + 히스테리성 외모 비하를 일삼았다.

이에 부담을 느낀 윰댕은 김이브가 물어볼 때 일부러 낮춰서 말했다고 한다!

 윰댕: 예전에 12개월 중 9개월은 언니가 잘 되고 3개월은 내가 잘 됐었잖아. 그런데 왜 3개월 안 된 걸로 나한테 계속 하소연했어? 김이브: 나한테는 3개월이 1년 같았어.

뿐만 아니라 자기의 한계를 알았던 윰댕이 콘텐츠를 개발하자 그것을 베껴 응용하는 등 저질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윰댕의 남자친구인 대도서관의 외모를 비하하고, 윰댕에게는 힘든 일 있을 때만 전화하다가 윰댕이 자기 얘길 하자 3분컷해버린 등 쓰레기짓을 많이 하였다.

가해자는 기억을 못하고 피해자는 생생히 기억한다. 실제 통화에서도 김이브는 자신이 했던 말을 기억 못하였고, 윰댕이 말해주자 그제서야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그 때 말한 게 아니었다. 등 변명으로 일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