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편집하기 (부분)

== 2018년 ==
{{2018 lg 트윈스 발암 물질}}
{{야구애매함}}
{{양아들}}
다시 내야수로 돌아왔다고 한다. 팀이 포지션 정리를 왜이렇게 못하냐...

현무 보상선수로 친정팀 씹돡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는 [[류중일]]이 2번타자로 기용했다. 이해할 수 없는 그 야구관상 주전은 아니더라도 1군 엔트리에 계속 들어가 있을 거 같다 갑갑하다.

아무래도 멀티 수비가 되니까 계속 대수비/대주자로 써먹을 거 같은데 글쎄올시다. 역시나 또레기 모드다. 결정적인 순간 마다 맥 끊어 먹을때 아주 욕이 나온다. 씨발!

4월 10일 홈 SK전. 야 이 씨발 새끼야!! 왜 거기서 폭삼을 당하냐? 12일 패색에 짙던 9회말 2사 대타로 출장하여 [[박정배|피콜로]]의 마관광살포를 직격하여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17일 광주 기아전에서 [[아도니스 가르시아|가르시아]]의 부상으로 교체 출장하였고 4회말 버나다나의 강습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내서 실점을 막으나 공격에서 3땅볼을 치는 굴삭기질로 팬들의 혈압을 올리고 있다. 1루수는 서상우나 김태균, 홍성흔같은 심각한 케이스가 아닌 이상 수비툴은 정말 아~무 쓸모가 없는데 살구아재의 수비지론에 의해 잠실밥을 먹고 있다.
{{의외}}
근데 이재학 상대로는 잘했다? 24일 홈 엘넥라시코에서 멀티히트를 날렸다. 

27일 홈 삼성전에서 [[팀 아델만]]에게 역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린것과 함께 도합 4안타를 날렸고 도루를 2번이나 성공하여 모처럼 인생 경기를 했다. 28일은 전날 너무 쳤는지 주춤했으나 5회에 [[최충연]]의 개병신짓으로 인해 적시 내야 안타를 성공했다.

5월 8일 홈 엘꼴라시코.

한동안 벤치 달구다 29일 사직 엘꼴라시코에서 햇방맹이질로 존재감을 어필하다가 9회 번트를 대다 [[손승락|승락극장]]의 오픈으로 출루했다. 30일 [[이형종|광토마]]의 통증으로 교체되어 2타점 적시타와 1타점 적시타로 멀티 히트를 때렸다. 31일 역시나 또레기로 돌아와 교체 후 2삼진으로 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6월 3일 홈 엘넥라시코에서 대주자로 나가 도루를 했고 8회에 안타를 쳤다.

하지만 똑딱이 1루 머주자로 계속 있다보니 윤대영 등 머형 유망주들의 설자리가 없어졌고, 현무가 발목부상으로 드르렁하자 아예 1루 고정이 되었는데, 솔직히 무슨 생각이 있는 건지 모르겠다. 돌아와요 정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