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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론 === {{병림픽}} [[파일:삽자루 일침.jpg]] ㄴ그냥 하고싶은 말 있으면 직접 적지 왜 인강강사 끌어다 쓰냐 찐따같이... 그렇게 공감가는 내용도아닌데... 깔만한 이유는 충분히 있다. 정치색이니 뭐니는 좀 극단적인 예고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의 전형성이나 진부함 미숙함을 비판했다... 이 일침이라는것도 딱 정치색 언급하는 사람들만큼 극단적인듯 ㄴㄴ이새낀 삽자루 모름? ㄴㄴ 니 말투가 더 찐따같다 좆븅신아 전형성은 도대체 어느나라 말이냐? 씨발 한글도 제대로 못쓰는 혼모노새끼가 진부니 미숙이니 니 지능이 미숙하다 쓰레기새끼 ㄴㄴ전형적이야기와 원형적이야기 대비되는 개념으로 시나리오 이론에서 쓰인다 사실 이 영화는 아무 문제도 없는데 좌파 진보를 스스로 자처하는 놈들이 트위터나 sns에서 선동해서 이 지랄이 된거다. ㄹㅇ 박정희가 파독광부한테 연설하면서 눈물 어쩌구 하는 일화는 아예 빼버렸고 그 외에도 박정희의 ㅂ 자도 보이지도 않고 다른 정치색도 일절 없는데 여태까지 오늘날 한국은 지들이 다 처만들었다고 구라쳐온 486 좌파꼰대 버러지 새끼들 괜히 이상한 말 지껄인다. 존나 역겹다. 영화 자체는 진짜 딱 ㅍㅌ다.그리고 정치색은 없는거 같다 난 재밌게 봤는데 왜 좌파들이 지랄을 떠는지 도통 모르겠다. 감성팔이도 좆말라야급으로 심하지도 않고 적절한 것 같은데? 개연성 없이 뜬금없는 것도 아니고. 사실 보는 사람의 생각이 다른거.. 같은 장면을 봐도 까는거구나 찬양하는거구나 의견이 갈리듯. ㄴ그냥 영화가 내수용 감성팔이 쓰레기인건맞자나 ㄴㄴ 그럼 한국 영화 대다수가 내수용이지 뭐냐 븅신같은새끼 아따 내수용 감성영화면 다 쓰레기랑께~ ㄴㄴㄴ 특정관점,문화에서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이야기니까 그렇지 모두가 성찰해볼만한 깊은 스토리도없으니까 ㄴㄴㄴㄴ 그럼 특수성 없이 보편성으로만 이뤄진 영화도 있냐? 이걸 핑계라고 ㅉㅉ ㄴ 근데 잠깐... [[허경영|허모씨]]? 아무리 봐도 그냥 노인네들 후장 빨아주면서 한번 흥행해보려한 걍 씨발 존나 못 만든 영화일 뿐인데....이거 볼 시간에 차라리기타노 다케시의 피와뼈를 볼것을 권장한다. 이 영화의 문제점은 단지 노인네들이 "캬... 저때가 그립네... 이놈의 잘못굴러가고 있는 나라가 저때를 닮아야 되는데..." 란 개소리를 지껄이는 틀딱충들이 문제고 영화에서 고달픈 삶만 보여줬는데 저걸 그리워하는 놈들은 마조냐? 자꾸 못만든다고 지랄하는 좆문가허지웅새끼들이 있는데 객관적인척하면서 비판하는척 하면 뭐 있어보이나 보다. 위인전도 아니고 평범한사람 일생을 그린영화에 잔잔함이 지루해서 노잼빼애애애애액! 틀딱ㅁㅈㅎ 개못만들었다는 빡대갈통새끼들은 당장 애미 배때지에 칼을 쑤신뒤 불질러 같이 뒤지기바란다. ㄴ 병신새끼야 이게 어딜봐서 잔잔한 영화니 심형래같은 영알못새끼야. 눈물 콧물의 스펙타클 씨발 러닝타임 내내 질질 짜는 영화가 잔잔하니 씨1발럼아?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배타면서 음 오늘은 파도가 잔잔하구나 이지랄이나 할 이 평형감각이 어긋난 씨벌롬의 호로새끼야 매드맥스 보면서 지루하다고 쳐자빠져 잘 개쓰벌새끼야 넌 어디가서 영화보지말고 쩌어기서 히오스나해 씨발럼아 시공의 폭풍에서 잔잔함을 느끼며 ㄴㄴ니새낀 [[분노조절장애]] 있냐? 혼자 풀발기네 ㄴ 통베한마리 싸질러놓은 글은 지웠다. 그냥 감성좀 파는 ㅍㅌㅊ영화 솔직히 못만들었다고 계속 지랄하는 새끼들은 걍 영화 안보는게 낫다. ㄱㅆㅅㅌㅊ 영화만 잘만든거고 그 밑으론 다 좆병신스너프 필름인가? ㄴ 개 지랄하고 처자빠졌네 병신새끼야 이건 그냥 국제닦이 밖에 더 되냐 씨발아. 존나 못만든 씨발 쓰레기를 쓰레기라 해서 걸러내야 영화판이 크ㅡ린해지지 씹창년이 영화의 도입부도 안봤냐 개새끼야 도입부 내내 씨발 고막아프게 눈물콧물찔찔 좆물싸는 cumshot compilation 모음집처럼 몇분간 쳐 틀어제끼는데 씹새끼야 이걸 제대로 된 영화라고 할 수 있냐? ㄴ현대사회사 전공의 입장에서 느낀 바로는 당대의 시대상을 나름 잘 보여준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특히 60-70년대의 '잘살아보자'라는 열망이 강하게 느껴지는 영화였음. 연출이 엉성하다던가 포 뭐시기를 오마주했다던가 그런건 나 같은 대다수의 영알못 입장에서는 그닥 와닿지도 않고. 솔직히 반독재나 민주화 같은 키워드도 좋지만, 이런류의 영화가 좀더 많아졌으면 한다. 영화 보고 할아버지께 안부전화 드렸다. 아무튼 깨시민들이 까는것만큼 욕할 영화는 아닌듯. 최소한 이 영화 보면서 보는내내 좆같기만하고 느낀바가 없다면 네 뇌가 정치에 절여졌거나 너한테 조부모가 없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본다. 일단 초반부와 마지막에 등장한 나비는 포레스트 검프에서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깃털이 떠오르게 하고 주인공이 여러 직업에 종사하던 역사적인 유명인들을 만나고 그들과 상호작용을 하는건 포레스트 검프의 메인 플롯을 아주 대놓고 들고왔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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