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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점 == *쓸데없이 비싼 가격. 다른 캐주얼은 한 번 사놓으면 오랫동안 입을 수가 있는 데 교복은 그게 불가능하다. 많이 입어야 3년이다. ㄴ 착용 일수만 따지면 교복이 가성비는 높다. 그러니까 [[교총]]과 [[틀딱]]들이 부르짖는 위화감 해소는 개 좆도 안 되는 소리다. 한 벌에 20~30만 원, 동복, 하복, 춘추복 각각 2벌 씩 사면 얼만데?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다면 아예 초등학교부터 교복 입히지 그래? 요즘 유딩들 사이에서도 휴거충 드립이 판을 치는 마당에? 그리고 그런 거 거르더라도 애들끼리는 [[인싸]]인 애들이 연락망 다 만들어서 각 잡고 정보 캐면 누가 금수전지 흙수전지 결국 다 알아내고 그걸로 자연스럽게 위화감 다 생기더라. 중학생 같은 경우에는 성장하는 거 감안했을 때, 작아지면 입을 수 없어서 새로 사야 한다. 뭐 성장을 반영한다는 이유 때문에 대다수의 초등학교들은 교복이 없지만 중고등학교는 교복이 있기에 통일성이 없어서 병신이다. 그리고 지금 [[대학생]]들은 옷 존나 다양하게 입어도 5~6벌 돌려입는 게 현실이다. 교총 + 틀딱 꼰대들은 복장 자율하면 애들이 맨날 패션쇼 할 줄로 알고 있다. 오죽하면 등쳐먹기 쉬운 게 [[방산비리]]랑 동급이라고 비교될까. *쓸데없는 똥군기. 정작 선생들부터 등산복 입고, 캐주얼 입으면서 애들에게는 정장을 강요한다는 자체가 에러다. : 이유: 여학생 때문이다. 사복 입히면 얘들 대부분이 긴 바지를 입고 다니는데 그러면 애들 각선미를 보지 못하니까 교복을 입히는 거다. ㄴ 이거 개씹레알. 그리고 여학생들은 무엇보다 교복을 입었을 때 제일 꼴ㄹ고 맛이ㅆ 읍읍!! ㄴ 반론: 여학생들이 여름에는 존나 짧은 숏팬츠 입고 다닌다. 겨울에는 팬티 스타킹에 숏팬츠 입고 다니기도 한다. ㄴ 사실 무릎까지 오는 반바지인데 그걸 숏팬츠 길이 만큼 줄이거나 접는 거다 ㄴㄴ 반론의 반론 : 학교에서 문란이니 뭐니 지랄 안 나오려고 막겠지. 선생이 아니더라도 오윾충 씹선비질 하듯이 지랄하는 학부모 분명히 있다. * 병신 같은 학교 부심. 학교 마크 박혀있고 자기 이름까지 박혀 있는 옷을 강요받는다. 극혐 : 이유: 선생들 머가리가 나빠서 학생 이름을 못 외우기 때문에 이름표가 있는 거고 학교 마크는 무슨 짓을 하든 어느 학교 출신이라는 거 알아낸 뒤 그 학교 교사를 갈구기 위함이다. 근데 이름표는 왜 부착식으로 하고 지랄이냐? 그냥 잘 부서지지 않는 아크릴 명찰 같은 걸로 뗐다 붙이면 되는데 도대체 왜 굳이 부착용 이름표를 사용해서 학생 이름을 노출하는 거냐? 학교 안에서는 그냥 그렇다고 해도 밖에서는? 본인 이름이 온 사람들이 앞에서 대놓고 드러나는데? 결론은 이딴 학교 부심과 명찰 때문에 학교 학생들과 착한 교사들만 피해보고, 꼰대들과 꼰대 윗대가리 교사들만 편의를 본다. 다행히 요즘은 뗏다 붙였다 할수 있는 아크릴 명찰로 바뀌고 있는 추세이다. 디키러 중 법잘알이 있다면 개인정보 침해로 헌법소원을 걸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내구성 씹좆망과 불편함. 가격은 사복으로 치면 유명 브랜드의 의류와 맞먹는 수준이지만 내구성은 마트에서 5천 원에 파는 추리닝보다 못하다. 사실상 [[헬조선]]의 교복 제도가 애미창렬의 극치를 보여준다. : 이유: 그래야 교복업체가 밥 벌어먹고 살지. 내구성이 좋으면 교복 장사가 안 된다. 솔까 교복은 입기를 강요하는데 그렇게 안 하면 교복장사 망한다. 교복 자율화를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교복업자들의 반발 때문이다. 교복자율화를 하면 이 새끼들 사업 망하는데 그걸 가만히 내버려두겠냐? : 우리나라 교복은 정장형으로 되어있는데 방한에 취약하다. 만약 겨울에 교복 자켓만 입고 롱패딩 같은 외투를 안입으면 존나 춥다. 그렇다고 교복 자켓에 외투를 입으면 불편하다. 애초에 교복 그중에서 동복은 영국, 일본같이 겨울에도 따듯한 나라에 최적화되었기 때문에 우리나라랑은 잘 안맞는다. 노스페이스 패딩 사태를 근거로 제시한 것도 따지고 보면 애초에 동복이 겨울옷으로써 제 기능을 했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문제는 체질 등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더워서 가을에도 하복을 입거나 추워서 초여름에 동복 입는 것을 금지하는 곳이 있다. : 남학생들은 겨울, 봄가을은 물론 여름에도 긴 바지를 입는데 답답하고 덥고 활동하기 불편하고 심하면 바지가 터진다. 여학생은 치마를 입는데 활동성에 제약이 있을 뿐더러 바지와 같이 방한 기능이 좆망이여서 스타킹 신고 치마 입어도 존나 춥다. 그래서 여학생들이 괜히 체육복 바지를 입는게 아니다. * 애들이 입는 옷이기 때문에 결함 그 자체. :1학년때 샀는데 3학년이 되니까 쫄반바지가 됐다. 시발 이게 뭐냐? 애들이 성장하는 속도는 천차만별인데 이런 걸 교복으로 통일해버리니 3학년때는 어쩔 수 없이 본인의 사이즈보다 작은 사이즈를 입고 다니게 된다. 이걸 예측해서 사게 되면? 1학년때는 너무 커서 축 늘어지는 옷을 입고 다니게 된다. :해결책: 남자는 반팔티에 츄리닝바지, 여자는 팬티스타킹으로 통일하면 된다. 교육부가 말로는 학교 평준화 외치는데 정 그렇게 하고 싶으면 전국의 중학교, 고등학교 교복들 다 통일하지 그러냐? 생산 업체 하나 정해놓고 일괄적으로 생산해서 동사무소 같은 곳에서 팔면 되는거잖아? 지들 꼰대질 하려고 만든 걸 이상한 논리로 감추고 있는 거다. 내 돈 주고 남의 교복 가게가 살아남으려고 방산비리 수준으로 만든 저질 옷 사입는 게 참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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