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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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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책 == {{꿀잼}} 근본적인 해결책은 대장을 들어내고 옆구리에 구멍 뚫은뒤에 비닐팩 달던가 항문크기만한 웜홀을 개발 할 것 항문에 웜홀을 부착해 어디서든 똥을 마음것 싸도 똥은 팬티가 아닌 웜홀을 통해 출구로 설정해둔 어딘가로 배출되는 화장실이 없는 미래를 창조 할 것 ㄴ씨발 야자시간에 배 꾸르륵 거릴때 마다 생각했던거다 ㅅㅂ 똥이 메탄가스 발전소로 이동하면 에너지 문제가 해결되어 똥쟁이들은 개이득이다. 이 병을 앓고 있는 이상 대장을 달고 있는것 자체가 죄악의 수준이며 이 병의 병명은 항문누공이라고한다. 회음부에 뜷릴수도 똥꼬위에 뜷릴수도있는데, 여성의 경우 질안에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근본적인 해결책 말고 체감적인 해결책중 하나로 대장부위를 따듯하게 하는것이 좋다. 엄마손은 약손이듯이 배때기를 따듯하게 해야 하는것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음식이나 신체의 상황이 양호하더라도 배가 차가워지는 순간부터 대장이 다른 장기들과 노조를 결성해 파업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고 단체 파업을 실시한 대장에 의해 내용물은 작업이 하나도 안된채로 대뱉어 지기 때문에 배때지에 신호가 올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이 병 앓는 사람은 여름에 에어컨 틀기위해 똥쟁이가 되어야 하고 옷 안맞아서 추운날 외부 작업할때 바지랑 상의 사이가 자꾸 벌어지면 똥쟁이가 되어야 한다. ㄴ 니들 똥꾸멍도 웜홀로 빨려들어가서 구천을 떠돌면서 똥내뿜을듯 ㄴ 니새끼는 이거 안겪어서 모르는데 구천을 떠돌아도 되는데 떠돌면서 배아픔과 동시에 똥만 안나오면 좋겟다. 그 외엔 의학적으론 기본적으로 장을 민감하게 만드는 음식 섭취를 줄이고 마음을 평온하게 먹는 게 중요하다만 안먹으면 배고파 뒤지겠는데 먹으면 배아파 뒤질려 그러는 상황은 언제나 공존한다. 이거 걸린놈은 답없으니 까짓껏 마려우면 근처 음식점에 쳐들어가서 화장실로 들어가자란 마인드를 갖자. 참고 참다가 못참고 바지에 싸재낀 놈들도 있을텐데 니새끼만 그런거 아니니 그거 가지고 트라우마 걸려서 방에 쳐박히지 말자. 그나마 고기만 처먹거나 유당불내증걸린 새끼가 우유를 처먹거나 당분으로 칼로리 때운다고 탄수화물만 처먹는 식사를 3시세끼 혹은 1일 1끼를 반복하지 않고 배때지를 위해 3시 세끼를 적당하게 풀떼기를 처먹는 노력을 더하면 그나마 위장의 상황이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한국의 소울푸드 대량생산형 급식 배추김치를 처먹는 것으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1일 1똥의 안정적인 상황에 돌입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양념이 덜쳐진 주제에 영양분은 겁나게 없는데다 섬유질은 적절한 수준으로 대장을 자극하는지라 위장에 뭐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반응하는 최악의 상태가 아닌 이상 흡수되는건 없고 자극만 적당히 하는 김치계열은 위장에 도움이 될가능성이 높다. 김치가 아무리 매워도 불닭볶음면이나 매운닭발같이 예정된 미래를 만들어내는 놈들처럼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풀떼기를 많이 먹을 기회가 없다면 김치라도 많이 처먹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외의 상황에선 환자면 알다싶이 배가 터지게 먹었든 한계를 초과해서 먹었든 잘못먹었다 싶은순간 부터 타이머가 돌아가니 배고프다고 먹을때 바로 적정한 수준에서 끊는 강철같은 의지가 필요하다. 강철같은 의지를 가진 새끼면 병원가서 약 타먹고 있고 이 항목을 쳐다보고 있지 않고 있겠고 이 항목을 보고있는 잉여들은 2번 째 이후로는 장액만 조금 나올 뿐이니 그냥 싸고 말리는걸 최후의 대비책으로 추천한다. 인간답게 살고있는 똥쟁이가 바지에 똥산놈보단 나으니 인싸놈들이면 어디 나돌아 다닐때 화장실의 위치와 휴지 유무부터 파악하는게 신상에 이로우며 이 병을 겪는 놈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가급적 버스타지말고 기차타고 다니자 그나마 역마다 화장실이 있어 답이 없을때 희망이 있다. 과민성이란 이름답게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관계로 가끔 정신과 치료제인 SSRI를 먹으면 낫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는 게 병을 고치는 지름길이라는 말도 나오는 중이다. 그런데 그게 쉬우면 사람들이 스트레스성 질병에 걱정이 없겠지? 증상 심해지기 전이라면 그냥 핫팩같은 뜨신거 배애다가 덮어두면 안정된다. 근본 해결책은 자신이 무엇을 먹고 있는지 인지하는것이 우선이다. 내 몸의 세포는 모두 내가 먹는것으로 만들어진다. 건강한 먹거리를 먹지않은것이 질병에 걸린 이유. 1. 자신이 소화하지 못하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한다. 인간이 소화하지 못하는 음식을 장내 미생물이 먹고 독소를 배출한다. 한국인의 대다수는 우유(젖당, 카제인단백질)를 소화하지 못하며 서양밀( 글루텐 단백질)을 소화하지 못한다. 가공식품에 우유와 서양밀이 얼마나 많이 쓰이고 있는지 확인해보길 바란다. 고추장, 간장에도 쓰이고 있다. 2. 과도한 음식 섭취를 자제해야한다. 인간이 분비하는 소화효소의 양은 정해져 있기때문에 과도한 양의 음식을 섭취할 경우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게 된다.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양의 음식을 먹거나 이미 분해가 된 발효식품을 먹는 방법, 또 생무, 사과, 키위, 파인애플, 고추, 양파, 생강, 녹차와 같은 천연소화효소를 같이 먹어서 효소를 보충해 줘야한다. 3. 음식을 잘게 씹어서 넘겨야한다. 앞서 말했듯이 소화에 있어서 소화효소의 작용은 중요하다. 음식물을 여러번 씹어 효소가 작용되는 단면적을 크게 만드는 것이 효율적이다. 4. 장내 PH 조절을 위한 유산균 섭취 김치 내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갈 가능성이 높다. 이 유산균이 장내 PH를 조절하고 독소를 배출하는 다른 미생물의 활동을 저해시킨다. ㄴ 수퍼바이오틱스 추천한다! 여행가서 5번쌀거 1번쌌다. 5. 공장식 축산물을 먹지 말아야한다. 동물들이 먹는 사료에 항생제를 넣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었다고 하나 국내 항생제 사용량은 크게 줄지 않았다. 자가 항생제 사용이나 수의사처방이 높아졌기때문인데 여전히 항생제가 많이 쓰이고 있다. 항생제를 줄이려면 균형잡힌 영양과 청결한 사육환경이 필수이겠으나 오로지 생산성을 위해서 싸구려 사료와 좁은 케이지 사육이 보편적이다. 이는 항생제의 잔류를 야기할 수 있으며 영양 불균형 축산물을 만든다. 이 축산물을 먹은 인간은 장내 환경이 파괴되고 불균형한 영양을 그대로 섭취하게 된다. 즉, 가축의 건강 = 인간의 건강 또한 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져서 인간들이 기피하는 합성비타민이 사용되고 있으며 공장식축산물을 섭취시 합성비타민을 섭취하게 된다. :ㄴ합성비타민 암 유발 설은 여전히 결론이 나지 않는 이야기라 이 부분은 걸러도 된다. '합성'이란 말 자체가 '[[화학조미료]]'란 말로 조미료 공포 유발하던 거하고 똑같다는 비판도 있기에... 6. 항균 작용하는 음식을 먹자. 생마늘, 생양파, 산초가루, 생강, 생파, 엽차, 쑥 등과 같은 향신채나 향신료, 허브는 항균작용을 해서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한다. 단, 생마늘같이 향이 강하거나 자극적인 건 오히려 장을 자극할 수도 있으니 케바케. 7. 운동을 한다 이건 케바케인데 난 운동 시작하면서 증상 꽤나 완화됨, 고기나 우유같은것도 자제하고 풀때기식사 챙겨먹는 시늉정도는 하고 그랬음 하지만 이것도 [[케바케]]다. 오히려 한식, 건강식 먹으면 배탈나고 양식, 밀가루를 먹으면 멀쩡한 사람이 있다. 그러니까 니가 어떤 유형인지 스스로 알 필요가 있다. 운동을 하면 괜찮아진다는 사람도 있지만, 체육계열 중에도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규칙적인 식사, 규칙적인 숙면, 규칙적인 운동 등으로 몇 개월, 몇 년을 지내면 완화되지만 안 되면 딴 방법을 찾아보던가 스트레스인거다. 그러니 이 병을 지닌 인간은 해탈할 필요가 있다. 하다하다 안되니깐 위의 저 대체의학스러운 자칭 해결법까지 쓰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걸로 해결된다면 이게 불치병일리가 없다. 그냥 평소에는 악화요인을 조심하고, 반드시 똥을 싸면 안되는 상황에는 미리 병원에서 지사제 등을 처방 받는게 유일한 방법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나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살수있는 의약품 부스코판이 꽤나 효과가 있다. 나갈때 그무엇보다 먼저챙기는 상비약. 걸린 놈들은 집에 비데 정도는 갖춰나라. 시발 하루에도 똥을 서너번씩 싸는데 이거 일일이 휴지로 닦다간 피똥싸고 치질행이다. 정 없는 흙수저라면 뭐 샤워기라도 쓰든가. 가족들이 극혐하겠지만 뭐 어쩌겠냐. 안 그래도 좆같은 똥병 걸렸는데 치질까지 걸리면 더 좆같을 거 아냐. 8.이유없는 심리적 불안 스트레스 ADHD 원인일수도 있으니 심리병원에 상담 솔직히 내과에 주는약 먹고 좋아지이 않으면 그냥 심리정신병원쪽에 상담받고 해서 약받는거 추천하고싶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있을때 약먹고 좋아지다가 과식으로 인해서 매우 심해져서 물론 스트레스 관련도 있었고 다른 사람들도 과민성 대장증후군 심한거땜에 심리상담 받고 스트레스로 인한것과 성인 ADHD때문에 약먹고 상담받고 치료해서 많이 좋아진 사람들도 있다.어릴때 ADHD치료해도 성인 ADHD땜에 그런거일수도 있고 여튼 심리적 불안이나 스트레스로 인한것땜에 내과에 주는 약먹고 안낮는 경우도 있으니 병원 초기에 보험으로 하면 6만원에서 12만원 정도하니 한번 해보는거 추천한다. 어릴때도 이런 스트레스 관련땜에 약먹고 다녀서 심리적 안정이 있다가 성인되고나서 다시 스트레스로 인한거땜에 어릴때 없던 병도 생기고해서 여튼 심리상담받고 약먹는걸 추천하고싶다. 다만 약의 단점은 엄청 졸리다. 다 집어치우고 과민성대장증후군 약빨만 굉장히 잘받으면 됨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인데, 약만 제때제때 먹으면 설사도 안하고 복통도 간혈적으로 쓰린정도에서 끝남 약빨 잘받으면 과식해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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