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공허 포격기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상세=== [[파일:공허포격기.gif]] ''' "페라닥 쿠랄(분광핵 가동)" ''' 크기도 더럽게 큰 전투함. 분광정렬은 중장갑을 강간한다고 하여 갓공허 붕가정렬이라고도 한다 카더라. 이들이 일점사한 중장갑 유닛은 눈이 깜짝하기도 전에 죽는다. 이 모든건 함장의 명령대로 이뤄진다 함장이 분광정렬 조절 못하면 전부 나가리에 공허 포격기가 폭8 앤딩을 맛볼수있다 순간적으로 분광정렬을 키고 중장갑 한테 폭딜을 넣을수 있다는 장점이있지만 인구수를 배틀크루져급으로 잡아먹는다. 때문에 공허포격기를 추가할때는 다른주병력에 6기에서 8기정도 섞어주는게 적당하다고 알아둬라. 이새키가 분광정렬을 키고 중장갑 새키들에게 빨대를 꽃는순간엔 그새키는 조낸 살아나갈 생각을 하면 안된다. 무장갑에서도 그 위력은 죽지않지만 히드라 해병에겐 여전히 좆밥이다. 브실새끼들이 땡공허 가면 땡히드라 땡해병으로 참교육을 시켜주자. ㄴ 공허 전순한테 명함도 못내밀던데 야마토 한방이라 동족전인데 상대토스가 땡공허를 가면 고위기사 집정관을 존나 모아서 사이오닉스톰으로 강간시켜버리자. '아이유의 빛을내뿜어라' '쌓기나무 아파' 같은 이상한 말을 중얼거린다 자날시절 3단고음이 그립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는 분광정렬이 없고 3단고음이 2단으로 줄었지만 대신 사거리가 3단고음으로 늘어난다. [[파멸자]] 가 스플래쉬라 더 쎌거같은데... 신기하게 얘가 최고존엄이다. 단지 사거리좀 늘었다고 얘가 왜 그리 쎈지 모르겠는데 써보면 희한하게 존나 쎄다. ㄴ 희한하기는. 파멸자는 때리는 애만 늘어나고 공격력은 그대로인데, 공허는 자날버전이라 충전되면 데미지랑 사거리 둘다 늘어난다. 그래서 존나 쎄다. 탈모선이랑 같이 돌아다니면 두려울 상대가 없다. 혼종들까지 200:200 으로 동률 맞다이까도 모두 조질 수 있다. 물론 탈모선이 블랙홀 써준다는 전제긴 하지만... 캠페인 후반부에는 다들 이새끼만 개쳐모아서 깼을 것이다. 개씹깡패. 유일한 단점은 이전 작에 있던 스카웃보다 비싸다는 것이다. 왜 스카웃 동일 테크에 있는 유닛인데 스카웃보다 비싼거죠? 딱 하나 치명적 문제점이 있다. 인구를 4명씩이나 잡아쳐먹는 데다가 덩치는 전투순양함만한 녀석이 맷집은 좀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다. 그래서 [[탱커]]로 쓰면 절대 안된다. 맷집 총합 250으로 체력 150과 보호막 100으로 이루어져 있다. 솔까 이정도 유닛에 이정도 인구수를 잡아먹으면 적어도 맷집 350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100 이상 약하다. 거신도 체력 200과 보호막 150으로 맷집 350이며 아콘 나부랭이따위 조차 맷집 360이다. 앞에다가 체력 2000짜리 모선을 들이밀어 몸빵시키자. 해적선만 살짝 섞어도 지상유닛은 일방적으로 개뚜드려패니 안심해도 된다. 아니면 유일하게 수리가 가능한 우주모함을 데려다가 수리셔틀시키자. 사실 수리로봇이 본체라 카더라. 유일한 난적은 바이킹과 밤까마귀인데 바이킹도 해적선을 앞에 들이밀면 경장갑 나부랭이라 아프지도 않고 바이킹이 떼거지로 오는게 아니라 가장어려움도 기껏해야 네다섯기라서 쉽게 처바른다. 그치만 개좆같은 밤까마귀 추적미사일은 조심해야한다. 3대만 맞으면 그 비싼 공허들이 무더기로 증발한다. 이거땜에 테란 유닛 상대로는 마음놓고 어택땅을 못찍는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