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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각류 ==== 전부 초식이다. 그 몸집크고 목긴 놈들,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등장해서 쥐라기때는 이놈들로 넘쳐났다. 당시 어떤 육식공룡도 건들 수 없는 덩치를 가졌었고, 이 위엄은 백악기때까지 지속되다 점점 줄어들며 결국 K-Pg대멸종때 이놈들도 죄다 뒤졌다. 일단 땅위에서 살았던 놈들중에서는 제일 컸으며 가장 컸다고 여겨진 아르헨티노사우루스가 몸길이가 한 30~35M쯤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2014년에 발견된 드레드노투스란 놈이 덜자란놈인데도 여객기보다도 무거웠다하며 다자라면 65t쯤 됬을거라고 한다, 정말이지 더럽게도 커다란 놈들이다. 그리고 용각류들은 대부분 화석이 발견될때 머리뼈나 갈비뼈나 꼬리뼈가 없는채로 발견된다고 한다 이유는 과학자들도 모르니 나한테 묻지마라. 나무위키 푸에르타사우루스 항목 들어가서 보니까 덩치 큰 놈일수록 화석보존이 어렵다드라. 용각류새끼들은 덩치가 조오오옺나게 커서 땅속에 묻히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이 와중에 육식공룡들이나 익룡들이 시체 일부분을 통째로 뜯어갈수도 있고 땅속에 묻히기도 전에 산사태나 홍수때문에 골격이 여기저기 흩어져서 멀리 떨어질수도 있다카더라. 물론 좆문가 천지인 위키라서 이게 정말 맞는진 모르겠다만...이 아니라 이 가설은 맞는 이야기다. ===== [[쥬라기 월드:더 게임]]에서 ===== [[쥬라기 월드:더 게임/공룡|문서 참조.]] ===== 용각류에 속하는 놈들 ===== * [[브라키오사우루스]] * 기라파티탄 * 루소티탄 * [[아르겐티노사우루스]] * 푸에르타사우루스 * 후탈롱코사우루스 * 안데사우루스 * 아르기로사우루스 * 안타르크토사우루스 * 암펠로사우루스 * 파랄리티탄 * 사우로포세이돈 * [[아파토사우루스]] * [[브론토사우루스]] * [[슈노사우루스]] * [[보니타사우라]] * 살타사우루스 * 슈퍼사우루스 * 디플로도쿠스 * 바로사우루스 * 디크레오사우루스 * 오피스토코엘리카우디아 * 하플라칸토사우루스 * 아이깁토사우루스 * 레바키사우루스 * 펠로로사우루스 * 니게르사우루스 * 불카노돈 * 케티오사우리스쿠스 * 라요소사우루스 * 자넨스키아 * 조바리아 * 토르니에리아 * 알라모사우루스 * 카마라사우루스 * 누로사우루스 * 아마르가사우루스 * 황허티탄 * 마멘키사우루스 * 친사키얀고사우루스 * 오메이사우루스 * 바라파사우루스 * 두리아티탄 * 암피코엘리아스 * 드레아드노투스 * 유로파사우루스 * 케티오사우루스 * 드레드노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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