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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끼의 예견된 파멸== 사실 국문과를 나온 자라면 고은의 술자리의 추태를 얼추 강사들의 입 또는 들어들어 들려오는 그 새끼의 추태를 들을 수 있었으리라 사실 예전에 사실이 밝혀져 조리돌림 당해야할 개씹새끼이나 다 죽어 사실상 반송장된 시점에서 밝혀진게 아쉬울 따름 차라리 문재앙 새끼가 대통령일 때 밝혀져서 다행이다. 만약 이명박 시절이나 박근혜 시절에 밝혀졌다면 분명 이건 정권의 음모여 하며 지랄했을게 뻔하다. ㄴ정권탓 못하니 언론과 삼성의 음모라고 지랄중이다ㅋㅋㅋㅋㅋ 고은이 진보 문인이긴 해도 폭로한 사람들도 전부 진보 문인들이다. 이런 개새끼를 선생님이라고 따른 좆병신 문돌이 새끼들도 문제다. ㄴ 문돌이인데 문돌이들은 고은 무시하는 애들 많고 문단은 고은에 대한 악평이 자자하기도 하다. 근데 왜 내부고발 이제야 나오는지는 모름 ㄴ 문학 관련된 문돌이 중에서 고은 빠는 병신새끼는 거의 없을 거다. 교수 앞에서 대놓고 고은 거품이라고 지랄해도 반박 못한다. ㄴ 대표적으로 마광수, 이문열, 황석영이 고은 깠음. 이문열은 아예 이번사건 20여년전에 내부고발하고 황석영은 아예 노벨상 받으려고 환장한 인간 같다고 깜 ㄴ 이문열의 '사로잡힌 악령'보면 나옴, 이 새끼가 추문으로 순수문학계에서 고발 당하자 갑자기 독재에 대항하는 민주투사로 포지션 전향해서 누구도 손대지 못할 문단의 권력자가 되어 그 포지션으로 더한 악행을 저지름, 이문열도 이걸로 수꼴 취급 받아서 매장당할 뻔함. 20여년전에 조리돌림 당했어야 하는 새끼인데 문단의 기득권 세력이 되어서 아무도 손을 못댄것. 추태가 하나둘씩 드러나는중, B급 야동 시나리오에나 볼법한 행동들을 자행했다고한다. 펜도 부러트리고 아랫도리에 달린 [[좆|그것]]도 부러트려야한다. 일단 서울시청에 설치된 고은 기념관이 철거수순에 들어갔다. 엥 이거완전 박근혜 문화계블랙리스트 재평가행 아니냐... 고은 이 발정난 영감탱이가 레알 문화계의 적폐였던 것이다. 크트에서도 고은이 헌정한 캐치프레이즈를 폐기 처분한다고 기사 떴다. 박진성시인이 증언을 하면서 점점 설자리가 없어지는 중이다. 걍 지금이라도 은퇴해라.... 술자리에서 여학생3명 K교수, 박진성시인이 보는 앞에서 [[미트스핀|아랫도리의 무언가를 드러내고 흔들었다고]] 한다 ㅗㅜㅑ시발 그래놓고 하는말이 이럴용기가 있습니꽈ㅏㅏㅏㅏㅏ 역시 현실이 포르노보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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