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괴 편집하기 (부분)

==시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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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가 악성 친일파를 6.25 5대 영웅으로(본래 4대 영웅이며 이 안에 친일부역자가 포함되어 있는데, 다섯 명으로 늘고 올 한국인이 되는 상황) 중학교 선생이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소설을 예를 들어서 김재규를 한국의 강대국이 될 길을 막은 미국 앞잡이이자 민족 반역자로 가르치기도 한다.

ㄴ 미국 앞잡이라고 말할 정도면 진짜 빨갱이네

ㄴ 미국 앞잡이 맞다. 벌집핏자 재규어열사님이 독자적 핵 개발로 한미동맹 씹창 나던 거 발터 3방으로 구제함

겉모습만 보면 멀쩡해 보인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 듣기에 이해 불가능한, 심각한 언어가 자주 목격된다. 이들과 생활하면 '''두뇌가 독재 체제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걸''' 억장이 무너질 만큼 경험해 해탈한다.

사람이 아무리 잘 생기고 예뻐도 이들과 똑같이 두뇌가 독재 체제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는 이상 절대 사랑할 수 없다.

가장 깨어있어야 할 대학교조차 일간베스트를 하는 게 뭐가 나쁘냐는 여자애, 옆자리에서 보란 듯이 일베 하는 여자애, 엠티에서 응디시티를 부르는 학생들, 교수 PC에서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에 일간베스트가 들어 있는 등 타지 사람이나, 속세에 연을 끊은 사람들이 보기에 충격적인 문화 풍습이 있다.

이쪽은 노년 뿐만 아니라 중년들도 틀딱 소리가 심하다. '''박근혜와 자유한국당의 눈에 벗어난 순간, 미국 대통령이라도 빨갱이가 된다.''' 중년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틀딱들에게 세뇌되어 있다.

'''"트럼프 빨갱이 아니가"''' - 실제 경북괴 중년 틀딱에게 들은 말이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이곳에 살아가며 수천의 사람들을 접하여 통계를 내 본 결과 '''청년층은 30%(특히 남성은 이것보다 비율이 높은데다가, 군필의 경우 70%는 일게이이다. 이거 봤다가 수도권 와서 군필들 중에 좌익 존나 많은 거 보고 충격 먹음),  중년층은 과반, 노년층은 대부분이다.'''

ㄴ 실제로 이게 맞을 가능성이 높다. [[19대 대선]] 때 딱 이 정도 비율의 유권자가 홍준표를 뽑았다.

물론 이는 겉으로 드러내는 극우만 통계로 낼 때의 얘기이므로 얼마나 노답인지 알 수 있다.

솔직히 까고 말해서 박근혜 이명박 김영삼 노태우 등 민주화 이후 대통령을 까는 건 괜찮지만 박정희는 성역이다. 어떤 TK 사람도 박정희는 절대 불가침의 본질이다. 이걸 깨는 순간 분노한 신민에 의해 홍어, 종북이 되어 머리는 북쪽을 향해 걸리고 몸뚱이는 서남쪽을 향해 걸리게 된다 카더라.

덤으로 말하면 노무현 빠는 건 괜찮지만 김대중 지지한다고 말하는 건 "나 좀 돌로 쳐죽여 주이소."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 지역 특성상 어린애들도 김대중은 극도로 언급하기 꺼려한다. 북경상인민공화국에 입국했으면 웬만하면 김대중이야기는 하지말도록 하자.

꼭 이 새끼들이 전라도가 애새끼, 틀딱 전부 좌빨밖에 없다고 지랄하는데, 여기 틀딱은 순도 100% 수꼴인데다가 애새끼들 중 남자는 십중팔구 여혐 + 성재기빠, 반대로 여자는 십중팔구 남혐 + 여성의당빠(여성의당 김주희 고향이 대구)다. 박사모나 남연이나 둘 다 일베계인건 똑같은데 그거 가지고 깨어있다! 우린 젠라민국과는 다르다! ㅇㅈㄹ 하고 자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