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사냥 편집하기 (부분)

== 발렌시아 ==
{{떡상}}
모든 곳에서 고어가 기록된 두루마리, 고대의 정령 가루, 카프라스의 돌, 요나의 파편<ref>5단계 세공소에서 카드리, 초승달 반지, 켄타, 바실 허리띠, 세랍, 시칠 목걸이를 만들 수 있다.</REF>

※ 사막에 들어가면 자동이동, 내 위치 찾기가 안되고 일사병,저체온증에 걸리니 정제수, 팔각차등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가자. 탑승물은 말대신 낙타 데려가라 말은 스킬, 대시, 점프 불가능.
 
※ 사막에선 정해진 주기마다 월드 보스 누베르가 울은 뒤 30분 후에 정해진 위치에서 출현한다. 

※ 발렌시아에는 카오 유저 전용 마을인 무이쿤 마을이 있다. PK로 유저 죽이고 희열을 느끼는 개새끼들을 위한 마을이니 조심해라 특히 티티움 계곡에서 파밍 할때는 주의해라 거기 근처다. 

※ 맵에 나와있는 적정 공격력을 믿고 해당 사냥터로 가면 절대로 효율을 뽑을 수가 없으니 믿지마라. 

※ 지휘관, 수문장이라는 정예몹을 상대할 땐 주의해라, 지휘관은 어떻게든 솔플로 잡아볼 수 있지만, 수문장은 파티 사냥 유저들을 위해 만든 녀석이기 때문에 솔플로 잡으려 했다간 빅엿을 먹을 수 있다. 

※ 지금 개 떡상해서 바실 제외하고는 잡템값이 만원을 넘어간다 여기는 특수하게 적용되서 잡템양 증가량은 200퍼 밖에 받지 않는다 3개 4개까지도 된다고 한다

바심족 주둔지:  발렌시아의 초입 사냥터. 그만큼 난이도는 가장 쉽다. 메디아의 하스라, 병사의 무덤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 난이도 대비 경험치 효율이 높아서 렙업하기 좋다. 드랍템은 영 별로니 여기서 돈벌 생각은 하지않는게 좋다. 근데 지금은 개당 14800원이라서 괜찮은편

바실리스크 소굴: 맷집이 딴딴한 바실리스크 사냥터. 초반부에 나오는 사냥터치고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지역. 잡템 가격이 발렌시아 사냥터 중엔 괜찮은 편이고 바실리스크의 허리띠를 드랍하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 단 몹 밀집도가 씹창이라 경험치, 기술 경험치가 더럽게 안 오른다. 요즘은 허리띠와 조합템 드랍률이 썩창난 덕분에 한적하다. 지금은 아에 조각상 놓고 핵엔슬레시 만들어놧다 즉 자리싸움 일어날일이 ㅈ도 없다는거다 한번 건들면 30마리 이상 텨나온다 잡템은 8300원으로 여기가 젤 싸다..추가로 적정공 270 보스가 있었는데 ㅈ망했다.

카드리 폐허: 크자카뽕이 차오른 폭도새끼들이 나오는 곳이다. 몹이 바글바글해서 파티 사냥 명소로 자주 가는 곳이다. 드랍 아이템인 카드리 반지의 시세가 낮고, 세랍의 목걸이는 지휘관이나 수문장을 잡아야 나오기 때문에 돈벌이는 그닥이다. 경직기를 걸어대는 몹이 있어서 솔플로 돌기엔 요구 스펙이 약간 높다. 지휘관은 공격력 200이상이여야 좀 잡을만하고, 수문장은 솔플하다가 만나면 뚝배기 깨지니 건드리지도 마라. 잡템은 15700원이라 ㅈㄴ 잘벌림

가하즈 도적단 소굴: 경치 효율이 준수하고 잡템 가격이 비싸서 노가다하기에도 안성맞춤인 사냥터.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도적 학살을 해댄다. 재수없으면 썩은물 유저가 꼬장을 넣기도 한다. 드랍 아이템인 세랍은 지휘관을 뚜까패야 나온다. 지휘관 몹은 카드리처럼 솔플로 잡을 수 있지만 공격력 200은 넘겨야 잡을만하다. 지금은 돈벌이 TOP 3위다 그만큼 ㅈㄴ많이 벌림
잡템이 16100원

사막 나가 성전: 세렌디아에서 본 나가들의 친척들. 난이도도 무난하고 몹들이 뭉쳐있어서 렙업하기 괜찮은 곳이지만 사막 지형이라 정제수와 팔각차를 챙겨가야한다. 코앞에 마을이 있기 때문에 동서남북을 구분할 수 있다면 나침반이 없어도 길을 찾기 어렵지않다. 수문장이 있을텐데 매우 쎄니 건들이지 말자. 주 드랍템은 세랍의 목걸이와 여행자의 지도.여기도 잘벌린다 개당 12000

타프타르 평야: 켄타우로스가 맷집, 공격력, 속도 죄다 상급인 몹이기 때문에 레벨 대비 요구 스펙이 매우 높다. 잡템이 비싸서 돈벌이는 나름 괜찮지만 바실리스크에 비해서 켄타우로스의 허리띠는 마이너 아이템이라 잘 팔리지 않는다. 잡템 값은 올랐지만 ㅈ도 인기없다
근데 잡템값은 ㅈㄴ크다 개당 22000원 근데 몹 밀집이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 이 지역이 다시 떳다

와라곤 둥지 : 적정공 160 전에는 별볼일 없는데엿다가
지금은 미루목이랑 같은 방식 채용해 몹이 ㅈㄴ 많이 나온다 잡템은 10000원

※ 평야를 지나 산을 넘지않고 북쪽으로 가면 npc가 있는 동굴이 있는데 안쪽에선 정해진 주기마다 월드 보스 쿠툼이 나온다.

초승달 신전: 발렌시아의 소산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인기있는 사냥터이자 무법지대이다. 몹 밀도와 경험치 효율이 꽤 높은 편인데다 최종 반지 악세사리인 초승달 수호자의 반지를 드랍하기 때문에 돈벌이와 경험치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갓갓 사냥터. 나가처럼 사막 지형이라 사막 질병에 주의해야 하고 유저가 정말 썩어넘치기 때문에 잘못하면 칼은 물론이고 카오유저도 만날 수 있다. 언덕과 원형, 광장으로 가는 입구 부분에 수문장몹이 있으니 주의해라. 안그래도 좋은데가 개떡상했다
개당 10600원에 무개도 가벼워졋다

티티움 계곡: 세렌디아에서 본 포건들의 친척들, 비슷한 난이도의 나가 성전과 비교했을 때 마을과의 거리가 더럽게 먼데다 근처에 초승달 신전이 있어서 인기가 상대적으로 적다. 경험치 효율이나 드랍템 체감은 포건쪽이 더 낫다. 드랍템은 세랍의 목걸이와 탐험가의 나침반 부품. 습지대라 그런지 계곡 내부로 들어가면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이 곳에도 수문장몹이 있다.여기는 14500원급으로 히스만큼 나온다 즉 나가보다 더 많이준다

루드 유황 광산: 발렌시아 북쪽에 있는 유황 광산 지대로 바실리스크보다 약간 더 쎈 난이도를 자랑한다. 거리, 돈벌이가 상대적으로 밀리지만 드랍템으로 지도 조각을 주는데 이걸 모으면 가까운 마을으로 이동할 수 있고 여러번 사용할 수 있는 고고학자의 지도를 얻을 수 있다. 제일 인기없는 사냥터라 혼자서 유유자적하며 사냥하기도 좋다. 사막처럼 맵이 보이지 않지만 질병은 걸리지 않는다. 드랍 악세는 시칠의 목걸이와 지도 쪼가리. 지금은 TOP 1 위며 싸움이 ㅈㄴ 잘 일어난다 그 이유가 잡템값이 18700원이라는 창렬한 잡탬 때문이다 그냥 툰그타 심층 오캠이랑 맞먹는다고 봐라 그래서 TOP 1위다

필라 쿠 감옥: 추천 공격력 210 아크만과 히스트리아를 제외하면 발렌시아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사냥터. 고스펙 유저들의 렙업 겸 돈벌이 사냥터이다. 사막처럼 맵이 보이지 않지만 질병은 걸리지 않는다. 드랍 아이템은 시칠의 목걸이와 지도 쪼가리.여기는 TOP 2위로 잡템값이 무려 16400원

아크만 사원: 대사막에서 랜덤으로 입구가 생긴다. 발렌시아 사냥터 중 2위로 쎈 곳이며 초승이나 필라 쿠랑 비교도 안 될정도로 쎄다. 사막처럼 맵이 안 보이지만 질병은 안 걸림. 잡템이 가볍고 비싸며 주 드랍템은 검은 조각, 붉은 조각, 툰그라드 귀걸이

히스트리아 폐허: 솔플로 돌 수 있는곳 중 최상위 사냥터. 여기 가는방법은 아크만과 동일하게 입구로 갈 수 있으며 도착하면 히스트리아 나오는데 공방500 이하라면 호기심이라도 절때 포탈 들어가지마라. 동굴이 사막에 위치해서 자동 길찾기 안 된다. 출구도 찾기 드럽게 힘들다. 나가려면 탈출을 사용하는게 더 빠르다. 잡템이 엄청 비싸서 득이 없어도 잡템으로 돈벌이가 된다. 주 드랍템은 검은 조각, 붉은 조각, 툰그라드 귀걸이, 툰그라드 목걸이, 개조된 나침반의 부품(이걸 모으면 사막, 대양에서 지도를 보여주며 파티원에게 집결도 걸 수 있다. 여러번 사용할 수 있으나 쿨타임은 10시간)

심지어 여긴 맵은 넓으나 몹들 젠이나 밀집도가 ㅈ만해서 자리싸움 은근히 일어난다

※ 포탈에 낙타, 말, 디네가 들어가면 죽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