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편집하기 (부분)

==인간들 수준==
{{열등감}}
근데 실제로 강남에 가면 앰창인생들이 많다.

: 그거는 지방에서 상경한 유흥업계 새끼들 물론 거기도 사장은 너보다 부자일텐데 

자동차 존나 빵빵거린다. 꼬리물기행위가 자주 벌어진다. 시민의식이 개판이다.

강남에 10년 가까이 월세사는 앰생 입장에서 위의 얘기를 풀어보자면 일단 강남엔 화류계 종사자가 조온나 많아서 앰창인생들이 좆나 많아 보인다. 강남이란 동네가 알게모르게 술집이 조온나 많다. 모르는 놈들은 강남에서 회사생활 몇년을 해도 시네시티 건물 꼭대기에 가라오케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다.

강남이 마치 금속수저들의 터전일거 같지만 정작 신분상승한 유흥관련 종사자나 주식벼락부자들도 많이 산다. 마치 건대쪽에 자취하는 건대생보다 강남에서 웨이터하고 보도뛰는 애들이 더 많이 사는 것과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근데 그 중에선 한달에 천만원은 콧방귀 뀌면서 우습게 찍는 정빠, 쩜오, 탕순이, 영업사장 같은 애들도 있고 강남와서 성공하겠다고 개좆도 안되는 끼를 발산하면서 가라오케 같은데서 디제이하면서 한 달에 이백도 못 버는 리얼 앰창인생들도 있다. 

문제는 돈을 잘 벌든 못 벌든 저런 애들이 원래 대부분 타지방에서 좆도 못배우고 꼴통짓하던 놈들이라 존나 무식하고 시민의식이란게 없다. 내 친구가 이런 케이스인데 예전에 티비에서 아시안게임 방영해줄때 미국은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는 새끼다. 얘네들 수준이 대충 이 정도라고 보면 된다.

번화가 가보면 특히 명품로고 대문짝만하게 떠억하니 박힌 티셔츠와 힙색 또는 클러치백(일수가방) 콜라보는 개나소나 걸고 다닌다 물론 적잖은 수가 짝퉁인데, 주로 구찌와 발렌시아가, 마르지엘라 등이 이들의 희생양이다. 야이 개새끼들아 베이징, 상해의 졸부짱깨들이 하던패션을 왜 니들이 따라하냐고ㅋ 저러고 다니지마라 제발 너무 병신같다

시계에 손대는 새끼들도 많은데 주 희생양은 [[롤렉스]]나 [[태그호이어]]인 경우가 많다. 물론 그나마도 짝퉁이 대부분임 

저렇게 입고 다니면 장점은 확실히 있다. 와꾸는 이쁘지만 출신 및 행동이 미천하기 짝이 없는 골빈년들이랑 섹스는 진짜 원없이 하고 다닌다. 당연한 소리지만, 진짜 잘사는 집 딸이나 조금만 머리 굴릴 줄 아는 년이라면 병신같은게 꼴값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진짜 돈있는 놈들하고 카푸어새끼들에 콜때기들까지 5시리즈와 A6정도는 최소 사양이고 돈 좀 버는 노래방 보도년들도 c클라스 뽑고 운전하는 동네라 운전매너도 개좆인 경우도 많다. 그 시발 외제차 모는 새끼들 특유의 절대 양보안하고 박을기세로 들이대는 운전스타일을 여기서 존나게 체험할 수 있다. 할인이 상대적으로 짜서 양아치 카푸어들이 잘 안건드리는 E클이나 렉서스가 체감상 조금 더 얌전하게 몰고다닌다. 진짜 능력자들은 강남에서 소박하게 그랜저 끌거나 아니면 흔해진 독삼사에 염증이 나서 아예 기블리나 파나메라 카이엔 랜드로버로 올라간다.    

이런 대표적인 동네가 논현동임. 한신포차부터 을지병원사거리까지. 그나마 이 동네에 평범하고 차칸 직장인들도 많기 때문에 적절하게 버무려져서 좀 희석되 보이는거지 아니었음 그냥 개막장 동네였을거다. 뭐 진짜 저택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고 존나 부자들도 있긴 한데 사실상 소수다. 그런 사람들이 길거리를 돌아다닐 이유가 더더욱 없기 때문에 볼 일도 거의 없다. 

그리고 강남대로나 역삼 선릉 벗어나면 일반적인 대기업보다 전문직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대기업 마냥 정장입고 다니질 않는다. 그래서 위에 애들이랑 구분이 더 안됨. 아파트있는 동네는 안살아봐서 모르니까 나머지는 진짜 강남 은수저가 와서 내용 채워주길 바란다.

===미남, 미녀가 많은 동네===
{{잘생긴 남자}}{{예쁜여자}}
동네가 동네다보니 성괴를 포함 전반적으로 한국에서 외모가 좋은 사람들의 비율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