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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워 1 === {{스포일러}} 크레토스라는 스파르타 장군이 백전백승 급에 전적을 이루다 야만족이랑 싸우다가 패배하게 됨. 크레토스는 제우스의 아들인지라 승리욕이 정말 강함. 그래서 전쟁의 신 아레스를 불러내서 자신이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함. 아레스는 승낙하여 '혼돈의 검'을 주고 승리로 이끎. 그에 따른 조건은 자신은 아레스의 노예가 되는 조건이고, '혼돈의 검'은 자신의 팔에 사슬로 달라붙음. 이제 본격적인 스토리는 여기서부터 시작인데, 아레스는 크레토스에게 전쟁을 일으키게 하고 진정한 장군이 되기를 바랐고 때문에 아내와 딸을 전쟁터에 데려와서 크레토스가 자신의 손으로 가족을 죽이게 함. 이때 그 가족들의 재가 자신의 몸에 뒤집혀씌어져 온몸이 하얀색이 돼버리는 저주가 내려지고 '스파르탄의 망령'이라 불리게 됨. 죄책감으로 둘러싸인 채 크레토스는 신을 충성하지 않게 되고 신들에게 자신이 이 죄책감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부탁함. 포세이돈이 부탁한 히드라도 죽였지만, 고통이 가시지 않음. 아테나는 크레토스에게 아레스를 죽이면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함. 아레스는 아테네를 공격하게 되고, 아테나는 크레토스에게 아레스를 죽이라고 명령함. 크레토스는 아테나를 따라 아테네로 가고 거기서 아테나의 오라클에게서 판도라의 상자를 이용하면 죽일 수 있다는걸 알게 됨. 판도라의 상자는 티탄 크로노스의 등에 있음. 거기서 상자를 찾지만, 아레스에게 죽어 지옥으로 떨어지고 하피들에게 상자를 뺏김. 하지만 다시 아테네로 돌아와서 상자를 되찾고 '신의 칼'로 아레스를 죽임. 하지만 여전히 죄책감과 고통은 가시지 않은 채 이 업적으로 인해 전쟁의 신이 되고 신의 자리에 앉게 되며 1편은 마무리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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