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림 편집하기 (부분)

== 관련 증세 ==
{{공포}}
{{???}}

아래는 예시다. 이거 말고도 겪은 새끼들은 [[추가바람]].

* 사람 또는 귀신이 몸을 누른다.
* 누워있는 자신을 가만히 서서 지켜본다. (신체의 일부만 보인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 공포스러운 말을 건넨다든가 사람의 말을 거꾸로 따라한다. 사실 이건 원래부터 존나게 무섭다.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어이~ 이보쇼."가 들린다고 생각해봐라. 크리스트교 같은거 믿는 사람이 이거에 걸리면 씹무서울 듯 싶다.
:성경책 따라 읽었는데 알 수 없는 누군가가 거꾸로 말하네? 씨발?
* 눈으로는 바깥 상황을 볼 수 있지만 몸이 안 움직이고 목소리도 안 나온다.
* 무서워서 도망가고 싶지만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 공포감을 아주 강하게 느낀다.
* 그냥 눈 감고 누웠는데 소리도 못내고 일어날 수가 없다.
* 무심결에 얼굴에 팔을 올렸는데 이후 팔이 움직이지 않아서 큰 압박감에 시달린다.
* 이명현상, 기차소리, 여자가 소리지르는 소리, 긁어대는 소리, 파도 소리, 어린 아이의 웃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귀속에서 80년대풍 트로트 비슷한게 들렸다 ㅅㅂ 내가 틀딱이냐
:만약에 흔들리는 소리라면 층간소음이거나 지진이다. 지진 중에서도 큰 지진이라면 빨리 대피해라. 너의 목숨이 걸린 일이다.
* 그냥 평범하게 몸만 안 움직이다가 다시 잠에 드는 경우. 이 경우 "아.. 내가 피곤한가" 또는 가위에 자주 걸려서 개익숙해진 새끼들이 이런다. "아 또야?"
* 방 구석에서 흑형이 서서 씨익 웃더니 연기처럼 사라진다.
* 목소리가 안 나오거나 신음만 나온다. 숨이 막히는 경우.
*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 - 막상 깨어나보면 니 면상이 배게에 파묻혀 있다. 침 질질 흘렸다면 냄새 개씨발.
* 아무것도 없고 온통 캄캄한 공간에서 자신의 의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 귀접을 한다. 어..?
* 가위에 자주 눌리는 사람은 아예 꿈을 안 꾸는 경우도 있다.
* 눈 앞에서 갑자기 어떠한 물체가 튀어나와서 격하게 흔들린다.
* 근처에 있었던 물건이 눈 앞으로 가져오면 갑자기 사라진다.
* 숨이 잠시 쉬어지지 않는다.
* 눈을 감았으나 뜬것처럼 보인다. ㅆ....
* 귀신이 등장하며 고개가 돌려지지 않고 시선이 고정된다, 무서워서 눈을 가리려고 해도 가리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 자신의 눈앞에서 사람형체로 보이는 무언가가 엑스맨에 나오는 나이트크롤러마냥 휙휙 회전하거나 흔들리며 왔다갔다 한다. 정확히는 왔다갔다라기보단 단거리 순간이동을 보는 느낌
* 눈 앞에 뭔가가 아른거린다. 씨발.. 밤잠 설치겠네...
* 닥스 본 새끼들은 눈앞에 도르마무가 보일거다.
* 이게 문제인게 가위 다 눌리고 나도 나 자신이란 존재에 두려워지고 다른 사람들도 다 무섭게 느껴진다. 조그만한 소리에도 존나 무서움
* 가위가 풀리면 20초정도 환각 증상이 나타난다. 디비 자다가 가위 눌려서 일어났더니 켜지도 않은 컴퓨터 모니터에 무슨 외계어같은게 쫙 써져있더라. 언제는 가위눌리고 일어나봤더니 그때도 안 켠 컴퓨터에 회색으로 호성성님같이 생긴 귀신사진이 6~7초 딱 뜨고 사라짐. 이게 2015년 9월 일이다.

ㄴ 어떤 모양임..?

ㄴ[[파일:1xbsod.png|100px|링크=블루스크린]] 이거에다가 색깔만 검정색 가끔씩 ㄱ, ㄴ같은거 섞여있고 그럼

ㄴ 미친새끼 그건 디멘시아 현상아님?

ㄴ불안장애 약간 있긴 한데 치매는 아님.

ㄴ뭐냐 나도 같은거 뜬적있는데 2년전인가 꿈내용이 내가 학교 등교하다가 신발가방 놓고와서 집가려다말고 다시 학교가는데 학교 건물이 조금다른거임. 그래서 뭐지싶어서 들어가봤는데 아무도없어서 이리저리 뒤져보다가 여기가 원래보다 미래라는걸 깨닫게 되는데 갑자기 끌려서 내반의 내자리에 앉았음. 순간 시야가 축소되더니 게임오버마냥 똑같은거 뜨더라. 그상태로 가위눌림.

* 자는 도중에 지진이 발생한다. - 지진 존나 큰거 겪은 이들에게 발생하는 증세다.
* 이상한 소리가 존나 반복된다
* 천장에 뭐가 휙휙 기어다닌다(붙어다닌다고 해야 하나).
* 옷장이나 서랍 열어놓고 자면 뭔가 기어나온다. 닫고자 제발
* 침대 구석에서 내 얼굴을 향해 손바닥만한 거미가 천천히 다가와서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리려고 하지만 고장난 모터처럼 돌리려고 하면 거미가 오는 방향을 향해서 다시 돌아감. 아내를 부르려고 있는힘껏 소리는 치는데 입만 뻐끔거려짐 ㅅㅂ 존나 무서웠는데 다행히 아내가 나 흔들어서 깨워줌. 내가 어떻게 하고있었냐고 물어보니까 개미똥만한 목소리로 "여보~ 여보~"이렇게 말했단다 시바류ㅠㅠㅠ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친다
* 잠들기 전에 이상한 환청들리면서 슉 하고 들어간다. 여기서 [[루시드드림]]을 꾸냐 가위를 눌리냐 다른데 환청들리면서 검정바탕에 슉하고 들어가서 공포스러운 우우우우우웅 소리나면 [[루시드드림]] 와일드 초기때이고 그냥 막 무서운거 보이면 가위다. 가위를 꿈으로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은 거기서 몸을 팽이돌리면 아무것도 없고 검정색이 된다. 사물을 작은거 하나하나 만들어가면서 배경을 슉 바꿀 수 있고 잘하면 역하렘이나 하렘 만들거나 좋아하는사람 만들어서 [[섹스]]같은거 할 수 있다. 근데 난 사람얼굴 잘 잊어버려서 슬프다.
* 현실에서 깨어나서 배경이 내 방이었고 분명히 벽을 잡았는데 갑자기 머리가 베게로 다시 끌려갔다.[[우왁굳]] 영상 본 적 있는데 우왁굳아재도 일본에서 비슷한 경험 있었던 것 같드라
* 가위 눌린곳에서 또 자면 또 가위 눌림. 그냥 잠을 깨거나 사람 옆에서 자셈
* 시야가 흐릿해져서 사물인식이 불가능함
* 깼을 때 공포감이 무뎌짐
* 온몸이 부들부들 떨림
* 가위눌린다라는걸 몰랐을 어릴적에는 몸이 안움직이고 정신이 깨있어도 그냥 잠들어버렸다. 가위눌림이란걸 알린새끼가 개샛기다.
*삐 소리가 들리면서 강력한 중력구가 생성되어 피부를 빨아들이는 느낌이 난다. 중력구는 이마에서 뒤통수를 통과하며 어지럽고 울렁거린다.
*몸 전체를 아크릴판으로 누르는 느낌이다
*가위 눌릴 때 신음이나 야한 생각하면 가위가 풀린다. 아다 땔 생각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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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가위에 자주 눌리는 내가 설명해줌ㅇㅇ

* 일단 몸을 움직일 수 없고,때마다 다르긴한데 혀 같은건 움직일 수 있음(목소리도 절~대 못냄)
:어쨋든 혀는 움직일 수 있다는거지?ㅎㅎㅎ...
* 제일 무서운건 정신이 '멀쩡'함.
* 몸을 움직이려고 발악해도 안움직여짐
* 공포감으로 인해 상상하는거나 두려워하는게 보일수있음(ex.귀신)
* 필자는 갑자기 몸이 어디론가 끌여가는 느낌이 듬<br>(그땐 ㅈㄴ 무서워서 평소에 존나 욕하던 하나님, 예수님 이름대면서 개지랄을 떨었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아 씨발 또 가위눌렸네"이럼)
* 가위에 풀린뒤 가위걸렸다는 인지는 할수있지만, 기억은 희미하다.
* 몸은 굳어있는데 이상하게 붕 뜨는 기분이 든다.
* 가위에 잘릴 거같다.
등등이다.

가위눌림 존나 눌린 사람으로 말하면 처음이 가장 무섭다 필자는 처음에 눌렸을때 눈 앞에 있는게 회전했다. ㅈ같이 무섭드라 근데 귀신은 안보인다 ㅋㅋ 가위 눌릴때 존나게 시끄럽다 이명현상인듯

씨발 개구라가 아니라 정말 다 걸고 일주일에 몇 십번 눌리는데 한 번 눌리기 시작하면 다섯 번은 눌린다 한 번 눌리면 3분? 정도 눌리는데 진심 좆같음 

무서운건 둘째치더라도 땀 존나 흘려져있고 중간에 깨어나서 잠 똑바로 못 쳐 잔다 존나 몸이 그냥 안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무슨 무거운걸로 짓 누르는 느낑이 나서 숨 막혀 뒤질까봐 무서워 죽겠음.. 참고로 파오후 아니다

ㄴ 근데 사람마다 다르다. 니 새끼가 겪은 거랑 다른 사람이 겪은거랑 판이하게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