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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지 전개 == 작가는 육식과 초식의 혼혈인 빌런 메론을 내놓고 동시에 레고시도 혼혈이라는 설정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내용을 전개 하려는 듯 했으나 실상은 이 변태 늑대새끼가 토끼 따먹고 토끼와 늑대의 혼혈인 키메라의 모습을 독자들이 봐야했다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 레고시랑 하루가 결국 이어지긴 한다. 근데 시발 루이랑 쥬노는 왜 안이어지노? 시발 뭔 빌런 잡는데 갑자기 퀴즈대회를 쳐 하질 않나 다른 조폭세력과 맞다이 떠서 몸이 걸레짝이 되질않나 거기서 또 여장을 하질 않나 루이랑 같이 피뽑아내는데 이건 아니라고 다 엎어버리고 다시 뽑질 않나 보기만해도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거북한 장면들만 계속 이어진다. 그리고 고샤는 혼혈과 관련된 문제때문에 지 아내랑 딸을 잃고 손자가 걸레짝이 되어가는 모습을 봐야만 했다. 근데 레고시 엄마가 자살한거는 이해가 가긴 해도 할매가 자살한거는 존나 갑작스러워서 당최 납득이 되질 않는다. 뭐하러 레고시가 유체이탈 했을때 죽은 엄마 강령술로 과거 회상까지 보여줬는지 모르겠다. 그냥 속옷차림 보여주려고 넣은 작가의 서비스씬인가? 레고시 할매랑 엄마가 죽은 이유가 혼혈 인식 문제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결말이 이 둘을 위로해준것도 아니다. 레고시랑 하루랑 둘이 연애하는거보고 경찰이 뭐라하는데 엥 저희 사귀는건데용? 하고 끝나버리면서 결국 혼혈은 커녕 차별과 인식에 대한 문제 또한 단정짓지 못했다. 애초에 레고시 할아버지가 코모도 왕도마뱀인 설정인거부터가 문제였던것 같다. 이미 혼혈 문제로는 레고시 이새끼가 하루랑 교미해서 낳을려는 키메라 고민과 모습으로도 충분한데 왜 굳이 파충류 혼혈에 조모랑 모친 자살한 설정까지 넣고 어육엔딩으로 끝을 낸거냐 퀴즈대회도 뜬금없긴 한데 루이가 갑자기 암시장에 가서 레고시 만나고 비스타즈 운운하다가 갑자기 중력차이가 너무 빠르게나서 운지해가지고 자기 옛 친구였던 산하고 큐 만나는것도 씹억지이다. 작가도 이걸 인지했는지 큐는 사실 고힌이 구해주었고 제자로 양성했습니다 ㅇㅈㄹ해서 레고시를 그 토끼년이 훈련시키는데 하루 2P밖에 안되며 지 애비작인 바키를 표절한듯한 연출은 또 어이가 없다. 씨발 그리고 훈련을 했으면 좀 메론전에서 성과를 보였어야지 1부때처럼 훈련해놓고 리즈한테 처발리자 육식을 해서 벌크업한것도 아니고 그냥 메론은 야후야가 잡아가고 인기 범죄자행으로 끝 이게 뭐노??? 게다가 레고시와 큐가 처음 만났을때 큐카스 보여준거는 더욱 끔찍하다 씨발 개씨발... 레고시 이 씨발놈아 그냥 쥬노한테 따먹히라고... 산은 아예 잊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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