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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고졸보다 못한 지잡대생 === [[파일:지잡대양아치.jpg]]<br /> 여기서 지잡대 나온 놈이 빚쟁이가 된다는 것 외에는 서로 별 차이도 없다. 지잡대 갈 돈 있으면 돈 모아 [[강남역]] 근처 같은 곳에 자취방 구해놓고, 학원 다녀라. 지잡대는 공부하러 다니는 곳이 아니다. 돈 갖다바치고 술 처마시고 얻어맞으러 가는 거다. 얻는 것도 없고 심신만 상한다. 정말 조금이라도 개념이 있는 놈이라면 부모 돈을 그런 데다 쓰진 않겠지. 진심으로 지잡대 갈 성적이면 남자기준으로 그냥 20살되고 빨리 군대가고 군대에서 현역 부사관으로 장기복무하거나 군대에서 뭐 노가다 관련자격증 따서 전역하고 일하면서 돈모으는게 더 씹이득이다. 아니면 원양어선이나 노가다판 같은데에 들어가서 돈벌어라. ㄹㅇ 직업비하를 하는게 아니라 어선이나 노가다가 몸쓰는 일이 육체적으로 ㅈㄴ힘들어서 그렇지 돈은 1달에 250 정도는 번다. 니혼자 산다는 조건이면 너 혼자 충분히 살돈은 번다는 것이다. 원양어선 같은 경우는 거기서 일해본 사촌 피셜론 한달에 400~500은 버는듯. ㄴ 원양어선처럼 노가다에서도 ㅈㄴ빡센 쪽에 속하는노가다는 보수 하나는 ㄹㅇ로 두둑히 챙겨준다. 친구 중에서 공부 못하고 그냥 대학 안간넘 딱 2명 있었는데 둘다 군대 20살 21살되서 가고, 한넘은 군대안에서 크레인(?) 같은 기술 자격증따서 공사판에서 일하고 한명은 말뚝박았다. ㄴ 잡대 앰생 기준으론 이게 ㅈㄴ현명한 짓 이긴함 ===지잡대 vs 독학사=== 닥치고 독학사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물론 독학사는 지잡대생 머리로 통과 못한다. 애초에 독학사를 1년안에 끝내면 남들이 훈련병으로 입대할 때 자기는 학사장교로 임관해서 소위로 갈 수 있다. 만약에 고득점일 경우에는 남들이 대학교 졸업할때 자기는 대학원을 졸업하는 경우가 있다.(이론상으로는 명문대 대학원은 갈 수 있다. 외국에서 인정 안된다.) 방통대를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 지잡대의 사건,사고 === 그냥 그런 대학들이 존재하는 거 자체가 사건, 사고이며 똥군기, 기행, 만행은 충분히 서술되어 있다. 애초에 중졸 이하의 빡머가리들에게 대학 맛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곳이니 진짜 대학일 리도 없다. 그러니까 정석대로 따지자면 마이스터고등학교가 딱 고졸급인데 지잡대는 그보다 수준이 낮으므로 딱 중졸급이다. 그런 놈들이 다니는 학교이니 사건, 사고가 나지 않는 게 이상하다. 군대도 일병 자질에게 소위 계급을 입혀보면 '윌리엄 칼리'<ref>미라이 학살을 명령한 미군의 치욕.</ref> 이듯 학교도 중졸에게 대학 학위를 입히면 '지잡대'다. === 그렇다면 왜 지잡대에 갔을까? ===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바로 이거다. '''4년 동안 대학생 코스프레 하면서 놀려고''' + '''부모님이 대학은 나와야하지 않겠니?'''라며 등 떠밀어준 경우 '''골 빈 지잡대년들이랑 쎾쓰하러''' 그 등록금을 내가며 굳이 골 빈 돼지녀들을 따먹으러 다녀야 하나, 그럴 거면 차라리 그 돈으로 업소를 가는 게 낫지 않냐는 반론도 있지만, 어차피 등록금은 부모가 내는 것이니 본인들이랑은 상관 없다. 정말 타고난 등골 브레이커 마인드. 애초에 부모님 생각을 손톱만큼이라도 했다면 지잡대를 갈 일이 없다. 웃긴 건 지잡대 여자들은 같은 학교 남자들을 병신 취급한다. 하지만 머리로는 병신이라고 생각해도 당장의 성욕해소는 필요해서 다리는 벌려준다. (단 잘생겨야지 가능하다. 얘네도 얼굴은 본다.) 어차피 이런 앰창년들도 지잡 앰창놈들이 아니면 상대해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저런 엠생들한테조차 벌려주다니 정말 봉사 정신이 투철하다. 그리고 거기 말곤 갈데도 없음. 남들 다 가니까 대학은 가고픈데 시발 괜찮은 곳은 없고... 고졸은 살기 싫고... 그래서 어찌저찌 원서 들이쳐밀음. 그리고 붙은 데가 거기. 꾸역꾸역 다니기 싫어도 다녀야 됨. 왜냐면 사회적으로 중퇴자는 좋지 않게 보니까... [[반수]], [[재수]]가 쉽지 않은건 누구나 다 동의하는거고, 지잡대 2년이라도 다녀야 [[편입]] 지원 자격이라도 생기기 때문에 일단은 다니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편입해서 인서울 대학이나 지거국 대학으로 빠져나가는 인원이 5~10% 정도는 된다. 편입 시험은 인문계 영어, 자연계 영어 수학만 본다. 영어 실력이 후달려서 편입을 못하면 그동안 다닌 등록금이 아까우니, 어찌되었든 일단 졸업장이나 따고보자 하는 심정으로 졸업을 한다. 졸업장이 있어야 일단 기업체 채용 공고 나오면 지원이라도 할 수 있으니까 말이지. 그리고 졸업한 다음에는, 극소수이긴 하나, 전문대학원(로스쿨, 의전원, 치전원, 한의학전문대학원)이나 명문대 대학원에 합격하는 경우도 가끔 있기 때문에 졸업장이나 일단 따고 보려고 다니는 거다. 뭐 위에말도 맞긴 한데, 또 하나 중요한게 있다. 그나마 4년제 개씹지잡대라도 나오면, 진짜 학점이 바닥을 치는 개앰창이 아닌 이상 개좆만한 [[좆소기업]]에서는 사무직으로 써준다는거다. 실제로 공장같은데 가보면 [[좆문대]]만 나와도 현장관리직이나 창고 관리하는 사무직으로 써주고 그런다. 지방의 공단같은데선 인재가 없기 때문에 [[좆문대]]만 나와도 먹물 취급한다는거다. 현재 20,30대의 부모 세대들은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고달프고 힘들고 돈도 못받으며 사는걸 보면서 자랐기 때문에(사실 지금은 더그렇다...) 화이트 칼라에 대한 요상한 열망이 있다(화이트 칼라라고 다 같은게 아닌건 별개로 하고). 자기 자식만큼은 정말 손에 기름 묻는 일을 시키지 않고 싶어한다. 그러니 부모들이 별 병신같은 개잡대에 수천만원 발라서 지 새끼한테 4년제 졸업장이라도 만들어주는거다. 결국 지잡대 보내는 진짜 이유는 수천만원짜리 좆소기업 입사용 보험이란거다. 부모님의 사랑에 광광우럭따! 그리고 부모 세대들은 블루 칼라를 시키지 않으려는 다른 이유가 있다. 청년기에는 블루 칼라를 하더라도 나름 버틸 만 하다. 근데 40~50대 쯤 되면 아재에서 할배로 전직하려 하면서 일이 버거워지기 시작하지만, '''그때 나가면 비슷한 수준의 블루칼라 말고는 취업할 데가 없기 때문에 그만둘 수가 없다.''' 몸으로 겪어본 부모들은 이런 이유 때문에 반대하기도 한다. '''근데 막상 사무직을 했다 해도 도중에 명퇴 당하는건 어쩌고?''' ㄴ일단 늙어서 몸이 쑤시진 않으니까 나을거라 생각하는거 아닐까? ㄴ어쩔 수 없다. 블루칼라는 명퇴가 잘 나오진 않지만 비정규직의 비율이 높아 해고가 더 쉬운 경우가 많다... 몸쑤시는 문제가 아니더라도 원청 대기업 과장이나 대리같은 사람들이 자기 아버지뻘되는 하청 중소기업 사장한테 갑질하는 문제도 있지. ㄴ시골 집성촌 같은데서는 손주중에 고시합격자가 나와야 동네 사람들이 그 고시합격자를 빽삼아 나쁜짓 좀 해볼려는 것도 있고. 이것도 요즘은 김영란법 때문에 어렵지. 행시나 사시 합격하면 시골 할머니 동네에서 잔치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라지. ㄴ부모님들이 화이트칼라 좋아하는게 대한민국 경제구조가 다단계 하청이란 부분도 있지. 대기업 과장들이 자기 아버지뻘되는 하청업체 중소기업 사장한테 욕설이나 폭언 내뱉는 등 화이트칼라 관리직의 갑질에 시달리는 경우도 많은 부분도 있다. 그리고 지척에 입만 열면 돈빌려달라는 하이에나들이 판치는 것도 문제다. 문제는 그 하이에나들이 먹튀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고. === 지잡대에 가면 안되는 진짜 이유 === 한마디로 딴 건 다 좋은데 '''[[폐교|학교가 멸망]]해서 고졸'''되면 어쩔건가? 입학했다. 1학년 마치고 휴학하고 군대를 갔다. 제대하고 복학하려고 학교에 가봤더니... '''학교가 증발했다.''' 그러면 내 학력이 고졸이 되나? 그런데 대학 졸업을 하지 않은 이상, 최종 학력은 고졸이 맞으며 이상한 게 아니다. 그리고 없어진 대학이더라도 이미 해당 대학을 졸업한 사람의 학력은 바뀌지 않는다. 교육부가 생각없이 대학 없애버리지 않는다. 인근 학교에 폐교된 학생들 넣어준다. 편입이다 쉽게 말해 대학교도 전학간다. 게다가 인근 학교에 폐교된 학생 넣어주는 것도 기간이 있어서 그 기간 끝나도 특별편입을 안 하면 고졸인데 '''그 사이 군대 간 학생들은...''' 아이고 맙소사... 그런데 인근 학교 입학시켜주는 것도 해당 학교에서 안 받아주겠다고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하고 결사반대하면 그걸로 끝이다. 어떤 새끼 보니까 충청권 모 대학 멸망하니까 그걸 이용해서 어디 그 지역 근처에 좀 대학다운 대학 가서 학벌세탁하려고 했는데 그 학교가 미쳤니? 당연히 아무도 안 받아줬다. 이러면 결국 망한 지잡대생들을 받아주는 대학은 비슷한 수준의 지잡일 거고, 또 그 지잡도 수준이 비슷하니 오늘 내일 할 거다. 그러면 넌 출신 대학만 여러 개 되는거다. 대학 없어지면 특별편입을 하게 되는데 기준이 존나 까다롭다. 혹시나 이걸로 학벌 세탁할 생각 꿈도 꾸지 마라. 정말 지잡대에서만 받아주고 지방사립이라 하더라도 지방의 명문사립에서는 안 받아준다. 그렇게 특별편입으로 들어간 대학? 똑같이 올해 내년이다. 또 망하면 또 특별편입하고 그럼 너는 쥐뿔 학교도 몇년 못다닌 주제에 출신 대학만 여러 개다. 물론 죄다 지잡일테니 좋은 게 아니다. 그리고 가장 근본적인 이유 하나는 인생 낭비니까. === 틀딱들의 망상과 헛소리 === {{인용문|'''지잡대 지잡대 도대체 지방대가 뭐 어때서? 공기도 좋고, 도시보다 조용한 환경이니 공부가 잘 될 거 아니야? 그리고 바다가 근처면 해산물 구경하고 먹을 수도 있는 거고 그 지역의 특산물도 쉽게 먹을 수도 있는데 뭐가 나쁜데?}} 참고로 필자가 직접 들은 소리다. 위와 같은 소리를 하며 지잡대의 자위질에 오나홀을 끼워주는 틀딱들이 있는데 저딴 소리를 해놔놓고 정작 지 자식이 7등급 광탈 열차를 타고 지방대 원서 넣는다고 하면 바로 귓빵맹이를 날려줄 놈들이다. 저런 소리를 듣고 지잡대도 은근 조쿠나... 이러면서 가면 큰일난다. 이유는 위아래에 다 적혀있으니 생략한다. === 눈물겨운 지잡충들의 발악 === [[지잡무새|이제 이런 문서까지 쳐 만들어서]] 정신자위질을 하고 있다. 저런데 쓸 에너지로 조금이라도 노오력을 해서 엠창인생을 벗어나는 게 100조배는 더 현명한 판단으로 보이나, 애초에 지잡충들한테 그런 걸 생각할 이성과 지성이 남아 있을 리가 없다. 하긴 저렇게라도 자위하면서 자신의 엠창 현실을 도피하려고 하지 않으면 이 [[헬조선]]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테니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속으로 비웃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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