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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체 == '''[[쪽본]]의 다낚아 요새끼라는 원숭이가 쓴 희대의 [[독재]]미화소설''' 루돌프 폰 골덴바움의 은하제국 건국과정까진 나름대로 민주주의가 어떻게 몰락하는지 잘 그려냈지만 정작 본편 내용은 독재 찬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렇다. 알레 하이네센을 위시로 한 수십만명의 자유 민주주의의 불꽃을 간직하고 그 열망 하나만으로 일만 광년을 헤쳐온 공화주의자들, 동맹의 국부들과 이후 130억 명의 동맹 시민들 특히 전장에서 우주 먼지로 산화한 동맹의 호국영령들의 모든 수고와 노력은 저 시건방진 애미디진 금발 애새끼 한놈을 위한 레드카펫 깔아주기에 불과했던 거다. 솔까말 작가가 은하영웅전설의 제목을 원래 은하삼국지로 할려다가 출판사가 기겁해서 막았다던데.. 실제로 삼국지도 결말이 결국 사마씨 진나라가 천하 따묵하는데 손씨, 조씨, 유씨가 레드카펫 깔아준 거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린 걸 보면 작가가 노린거겠지 애초부터...시발... 하여간 태생이 공화국 국민인 머한인들로선 참으로 암 걸릴거 같은 결론을 내려논 소설이다. 이딴 걸 시간내서 읽었다니 씨발!!! 독일 귀족문화뽕에 걸린 쪽본인의 우주 삼국지 정도로 보면 된다. 저자는 능력있고 존나 깨끗한 독재자와 부패하고 무능력한 민주주의가 있다면 뭐 선택할래와 같은 vs놀이를 15권에 장대하게 풀어쓴 소설이다. 오타쿠 새퀴들은 민주주의가 어떻고 철학이 어떻고 개지랄병 하지만 사실 그냥 독일귀족뽕에 걸린 작가의 vs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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