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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이후 == {{고인드립}} {{통수}} {{미개}} 남성들이 주류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조차 놀림거리였던 그였고 일베에서도 초기엔 존나게 까였다. [[일베]]에게 있어서 성재기는 그저 장난감에 불과했고 후원이나 죽기 전날까지도 그를 조롱하면서 낄낄거렸다 그러나 사망 이후, 독자핵개발 추진하면서 한미동맹 씹창내려다가 재-겨 쉐프가 손수 장만한 발터 PPK로 두부가 노릇노릇 구워진 [[박정희]], 논두렁에 [[피아제]]버리고 [[부엉이 바위]] 쪽으로 가서 아주 빠르게 두부를 꼬라박은 [[노무현]]처럼 성재기 역시 맢대교에서 두부를 한강물에 담가 순두부로 만들고 나니깐 영웅화, 신격화가 되었는데 남연성대에서 대대적으로 일베에 침투해 그런 분위기를 조장하였다. 그들은 나무위키에서나 쓸 법한 존나 오그라드는 멘트로 고재기를 '남성의 인권을 위해 묵묵히 싸우는 외로운 수호자' '잘못된 사회를 바로잡기 위해 싸우는 깨우친 지식인' 같은 중이병 멘트로 그를 찬양한 것이다. 이놈의 헬조선은 왜 살아있을떈 조롱하고 무시하더니 죽은다음엔 그렇게 오열하며 신격화 하는걸가? 미개하기 짝이 없다 ㄴ 정작 1992년 남성인권운동을 처음 한국에 최초로 시작한 [[정채기]]는 소리없이 묻혀젔다. 1990년대 내내 꼴페들과 맞짱뜨고 방송 강제하차 방송 출연정지 여러번 먹었다. ㄴ이거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게 찬양글도 남성연대 유입충들이 거의 쓴거고 그나마 찬양한 베충이들도 입으로만 찬양하고 행동으로는 끝까지 트롤링한 사람이 대부분임. 그 많은 벌레들이 조의금 내고 왔다고 인증글 올렸는데 실상은 조의금도 대부분 평소 알고지내던 지인들이 냈던 거고 베충이들은 거의 안냈음. 심지어 봉투에 동전 담아 준 새끼도 있었음. 결론은 끝까지 통수 맞은거고 베충이들이 찬양글을 올려준 이유는 저승에 있는 고재기 끝까지 능욕하려는 이유 물론 일베 내에서 이중잣대를 지적하는 글이 올라오기는 했지만 이런 글은 성재기의 폐에 물이 차는 속도로 민주화 폭탄을 받고 내려가고는 했다 참고로 죽기 전에 운영비 부족하다고 돈 좀 빌려달라고 했고 실제로 많은 호구들이 돈을 갖다바쳤으나 받았는지는 의문이다. 뭐 이거야 준 사람 입장에선 후원한 셈 치면 되지만 성재기가 평소에 주구장창 들고 살던 책임감을 알 수 있다. 호구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갖다바쳤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애초에 월세 낼 돈도 없어서 다리에서 자살하겠다는 병신 퍼포먼스를 생각해낼 정도로 돈 급한 사람이 고작 책임감과 양심 때문에 돈을 안 받지는 않았을 것으로 사료됨. 애초에 뛰어내리겠다고 공지글 올려놓은 거에 보면 후원해달라고 빌다시피 하고 다녔는데 후원금이 생각대로 안 모였다고 하고있고 재정이 딸려갈 시점부터 남성연대 정기 모임 사진에 급식충 파티가 늘어나고 있는 것만 봐도 돈없거나 급식충인 호구들 주머니에서 그렇게 많은 돈이 나왔을리도 없음. 2016년 기준으로 역갤, 주갤, 정사갤은 성재기 빠돌이들이 많은 편이다. 한마디로 별 도움 안되는 찌질이들이 대부분이란건데 참 안타깝다... {{의외}} 투신 후 그를 찾는 과정에서 투신자살 혹은 익사한 시신 몇 구가 더 발견되기도 했고, 일부 실종자의 유가족은 성재기 덕에 찾았다며 감사와 추모를 표하기도 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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