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편집하기 (부분)

==평가==
우선 좆같은 것은 엄연히 메카닉을 위주로 게임이 돌아가는데 멋있는 메카닉을 일부 빼고는 전부 병신으로 만들어놨다.

적도 네임드기체인 나글파르,C급 슈트만 존나게 우려먹는다 시발. 

미소녀, 메카닉이면 둘 중 하나라도 충실하던가 아님 둘다 보강하던가 해야지 지금 이 상태니 암울하기 짝이 없다.
 
젬모아서 처음 10연차 말고는 절대 기체뽑기하지 말고 크레딧이나 질러라 어차피 ss안나오는데다 진화로 ss만들수 있다. 10연뽑으로 S랭크 2-3개정도만 있어도 초반은 무난하게 풀어나갈수 있다.
(이거 꿀팁이라 복구해 놓는거니 지우지마라. 물론 크레딧도 겁내 안 모이는 망겜이지만.)

ㄴ 젬으로 크레딧 사지말고 행동력 사서 노가다 뛰는게 훨씬 이익임. 크레딧 사는 건 효율이 개똥망이다. 행동력 사서 노가다. 잊지 마라.

예비 모창들은 9번째 에피소드부터 슬슬 버거워지는 걸 느낄 텐데, 정상이다. 이 게임이 컨텐츠 소비 늦추겠다고 에피소드 넘어갈 때마다 난이도가 껑충 뛴다. 9번째 스테이지부터 별 3개가 조오오오온나게 힘들어질 테니, 여유를 가지고 열심히 육성하며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기다리자. 13번째 에피소드? 13 번째 에피소드는 개모창들도 힘들어하는 지경이다. 어떤 광경인지 상상하기도 싫다. 13챕에서는 개씹핵과금러 개모창 새끼들이나 무과금러 개모창 새끼들이나 평등하게 지옥을 맛본다. 적들의 스펙이 똥3급 레벨디자인으로 인해 노답 수준으로 세지는 바람에 정해진 기체+정해진 픽시+12신전 이상 충실히 된 파츠작이 아니면 트라이 할때마다 운이 좋길 기도해야한다.

픽시 각성 스토리를 끝내면 대부분 그 픽시와의 연인 관계가 되었지만 제독이 한 여자만 편애한다는 말이 돌면 안 되니까 비밀로 한다는데, 각성한 픽시는 외모가 변하거늘 어떻게 비밀로 한다는 건지 모르겠다.

위의 글만 보면 픽시 한 년 각성하면 다른 년은 각성 못하는 건가?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다른 년 잘만 꼬신다. 스토리만 보면 순둥이 같은 제독 새낀 사실 눈 깜빡 안 하고 자기 좆집들을 늘릴 수 있는 희대의 능력자인 것이었다. 제작진들도 이에 대해서 답이 없다 느꼈는지 전부 평행세계라고 퉁친 모양인데 그 행태도 존나 성의 없어보이는데다가 좆엘 스토리가 이 설정에 정면으로 반하는 모순 덩어리 스토리가 되어서 정녕 그 행태가 맞는지 의문이다.

이젠 돈이 암만 썩어나는 아재도 여기에는 돈을 안 붓는다.

메인히로인이 하필 정박아다 씨발 좆같은년..클베처럼 속바지를 벗어라

프레이야 따먹고싶다 개씨발년 웃통을 벗겨다가 그냥 확! 근데 최근에는 정말로 프레이야가 들이대게 되었다.

모에갤 여신은 [[라헬(MOE)|혐성]]이다.

가끔 모창새끼들이 모린이 코스프레 하고 다니는데 볼때마다 진심으로 죽여버리고싶다.

'''하루에 한두시간 플레이'''하는 '''일반 유저'''들은 아직까지 전투력이 기껏해야 80만대 초반이다. 요즘에는 예전에 비한다면 US뽑기권을 뿌리는 수준이라 과윅외끌레가 존나 심해져서 요즘은 80만 따위는 우습게 넘는다.

이렇듯 일반 유저들은 모창새끼들과 다르게 하루에 한두시간 플레이하는게 고작이다. 근데 위에 굳이 좆무위키 냄새나게 볼드체로 쓴 이유는 전투력 500만 넘는 모창새끼들이

'나는 현질 한번 한적이 없는 크-린한 모린이인데 왜 모창이라고 함?'

이라고 지랄을 떨어대는데 하루에 존나 6시간 쳐넘게 플레이해놓고 모창이 아니라고 우겨대니 기가 찰 노릇, 모창의 기준은 전투력도, 현질도 아니다.

요즘은 썩은물들이 하는 짓이라고는 파츠 황금옵밖에 없다. 겜이 점점 창렬겜으로 변질되어가는 중이이라 모린이들이 다 떠나고 유사 모린이들도 다 떠났다.

위에 서술했다시피 이 게임은 현질러, 무과금을 떠나 시간투자를 많이 한 잉여력 수치가 높을수록 전투력이 높아지는것이 특징이다.

허나, 일반적으로 회사를 다니거나 바쁘게 격무에 시달리는 일반 시민들의 경우엔 필자와 마찬가지로 고작해야 퇴근 후 하루에 한두시간 플레이하는게 기본이며 그만큼 전투력 수치가 낮을 수 밖에 없다.

근데 낮은 전투력을 가진 모린이를 우롱하는듯한 모창들의 비아냥거리는 태도와 얼척없는 모린이 코스프레 때문에 진짜배기 모린이들과 일반 유저들은 이들의 농락에 상대적 박탈감이 더해져 점점 모에를 접고있다는게 중론,

솔직히 하루에6시간을 넘게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일반유저들이 데체 무슨수로 이긴단 말인가;

그래서 나는 모에를 접었다. 에미뒤진 모창새끼들의 좆투력 자위질과 트스합성자위질을 시전하는게 꼴보기가 싫다.




물론 답없는 편돌이 새끼들이나 죽어마땅한 개좆백수새끼들이라면 하루6시간 플레이는 아무것도 아닐테지만

비단 이것들뿐만 아니라 스토리도 문제가 많다. 애초에 스토리라인을 보면 연합과 제국의 국력 격차가 거의 북한과 천조국 수준으로 심한데 어떻게 전쟁이 성립될 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전형적인 블리자드뽕 단단히 빤 스토리도 상당히 거슬린다. 에벨스 = 캐리건 실화냐?


SSS 개조랭으로 넘어가는 순간 성장속도가 지옥불 수준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앞으로 US 개조랭 더 나오면 2차 지옥불이 나올 예정 차라리 트스 업시킬동안 운동하는게 수십배 나을것이다. 그러니까 살좀 빼라고 빌어먹을 파오후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