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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모드 == 스토리 모드다. 발매한 지 한참이 지난 지금은 패치를 거듭하면서 캐릭터의 기술이 변경되거나 추가된 것들이 생겼지만, 스토리 모드는 첫 발매 그대로다. 그래서 멀티를 하다가 해보면 연계가 되지 않는 동작이나 느린 공속에 이질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멀티플레이와의 차이점으로 쫄따구를 잡을 때 스타일리시한 고유 모션이 존재한다. 쉬움 난이도는 적이 가드를 해도 대미지가 폭력적으로 박혀 뒤지는 꼴을 볼 수가 있고, 매우 어려움 난이도는 적 대미지 상승에 적의 공격 방향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적이 느린 공격 위주로 공격해오기 때문에 동작을 보고 방어하는 게 가능하다. 각 챕터 처음 시작할 때 주인공 외형, 성별을 고를 수가 있는데 나중에 못 바꾸니까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 해서 경험치를 받아 레벨 업을 하면 스킬이 해금되는데,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서의 추천 스킬은 생명력 회복 액티브와 받는 대미지 상시 감소 패시브다. 맵의 곳곳에 O를 누르면 설명충 아폴리온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관측 요소와, 부숴서 안에 있는 내용물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항아리가 배치돼 있다. 그룹과 2인 협동이 가능하다. 이 경우엔 적의 머릿수 등 조정이 가해진다. 어떤 난이도로든 모든 챕터를 다 깨면 보상으로 강철을 5천? 정도 얻을 수 있다. === 기사 챕터 === 허비스 더브니 휘하의 용병인 주인공 워든은 지 주인인 더브니에게 불만을 품고 있었는데 어느 날 나타난 블랙스톤 세력의 로브링어 홀든 크로스와 대면, 자신과 싸우자고 하는 홀든에게 주인 더브니는 비굴한 모습을 보이고, 싸우면 지가 100% 발려 뒤진다고 하니까 홀든은 그럼 자기 부캐랑 싸우라고 하자 더브니도 지 부캐로서 주인공 워든을 지목한다. 어이가 없어진 주인공은 대결 승리 후 별다른 저항 없이 홀든 크로스에 의해 블랙스톤에 영입당한다. 블랙스톤으로부터 아이언 군단에 지원병으로서 단 1인분! 으로 간 워든은 혼자서 무쌍을 찍고 아이언 군단 소속 컨쿼러 스톤과 친구를 먹는다. 이름 참 대충 지었다 그 후에 친구 먹은 스톤이랑 같이 블랙스톤에게 임무를 받고 탈영병을 영창에 처넣으러 간다. 거기서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이때 새 주인인 아폴리온을 만나게 된다. 불명예스러운 더브니완 다르게 자신을 구하러 와준 아폴리온에게 감동을 먹을 뻔하나, 곧 아폴리온이 더 이상 저항을 하지 않는 탈영병들의 목을 전부 따버리자 평화를 위해 검을 놀리겠다는 자신의 신념에 반하는 주인임을 깨닫는다. 아폴리온은 칼이 몸에 쑦 박혀도 꽂힌 채로 적을 참살해버린다. 사람이 아니다. 이후 평화를 위한 싸움이 아닌 단순히 전쟁만을 위한 전쟁을 일으키는 주인님에게 점점 의구심을 품던 주인공은 결국 지 신념을 위해 탈영을 해버린다. 근데 탈영을 블랙스톤 일원 앞에서 한다. 당당하다 못해 그 일원에게 탈영을 권유하는 주인공의 깡에 지린다. 그리고 기사 챕터가 끝난다.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는 주인공 워든, 로브링어 홀든 크로스, 피스키퍼 머시. === 바이킹 챕터 === 개그맨들의 가정사에 관한 챕터다. 바이킹 챕터의 주인공 레이더의 부족은 기사 챕터에서 블랙스톤이 식량 창고를 털어버린 탓에 굶굶 쫄게된다. 아폴리온이 식량 창고를 털면서 극소량은 남겨 놓으라고 지시했는데, 이 남겨진 식량을 독차지한 새끼를 담그러 간다. 존나 처량하도록 후드려 팬 후에 갱생을 권유해 보지만 자존심에 죽고 사는 사춘기마냥 거부하고 발할라로 보내달라는 요청에 응해 발할라로 보내준다. 근육뇌들이 판치는 바이킹의 유일한 지능캐 워로드 스티간디르를 구하러, 또 하나의 부패 세력의 버서커인 시브도 담그러 시브의 집으로 간다. 레이더와 시브는 서로의 쫄따구만 잡다가 시브가 1:1을 신청하기 위해 신명 나게 뤠이덜 3창을 부르며 레이더를 찾는다. 혼자 뤠-이덜 하고 소리쳤다가 갑자기 싸해진 분위기에 뻘쭘해진 시브를 구제하기 위해 레이더가 등장해 준다. 감사한 나머지 시브는 자신의 뚝배기를 레이더의 도끼로 가져가 꽂고 발할라로 승천한다. 그렇게 스티간디르르를ㄹ 구출하고 가오를 잡는 레이더와 악수를 하고, 발귀리 여전사 뤼나에겐 펜스룰을 실천한다. 구출된 스티간디르는 기사의 기지에 혼자 쳐들어가 성문을 오픈한다. 머리가 좋은 스티간디르는 적들을 일일이 상대하지 않고 낭떠러지로 밀어 바다에 담가버리고 보스에겐 칼을 맞대지 않고 발리스타로 쏴 죽인다. 그리고 기사가 사무라이로부터 약탈한 약탈품을 약탈하는 데 성공한 바이킹은 이웃집 싸무라이를 삥뜯으러 간다. 발키리 뤼나는 사무라이의 늪지대를 돌파한 후 지도를 찾으러 가기 위해 스티간디르가 지원군을 데려올 테니 이 장소에서 기다리라는 말을 두 번이나 강조한 다음 지원군을 데리러 간다. 스티간디르가 가자마자 기다리라는 말을 씹고 혼자 지도 찾으러 간다. 혼자 갔다가 뒤질 뻔했지만 뤼나는 지도를 쌔벼오는 데 성공한다. 사무라이의 본진을 치러 간 바이킹은 성문을 연다고 한다는 짓이 도끼로 문을 찍어ㅋㅋ 대는데 빡대가리 개그맨 새끼들이다. 그런 개그를 보다 못한 지능캐 스티간디르가 갈고리를 성문에 걸어 밧줄을 타고 성문을 넘었는데 멍청한 건지 자존심인 건지 근육뇌새끼들은 그걸 보고도 다시 문을 도끼로 찍어댄다. 그러다가 사무라이 네임드 최순실 토젠은 박근혜 셋을 거느리고 바이킹을 몰아세운다. 박근혜 셋의 다구리를 이기고 나면 토젠만 남아 대결하게 된다. 토젠은 오로치인데 플레이어의 오로치하곤 다르게 자빠뜨리는 발차기와 가불기를 가지고 있다. 가불기는 칼을 죤나게 휙휙 돌리며 준비자세를 잡는데 준비가 너무 길어서 그냥 선빵 치면 끊긴다. 병신 피가 어느 정도 닳을 때마다 한 번씩 도망치는데 막판엔 그냥 다리 밑으로 밀면 이긴다. You are a raider, legendary 그렇게 바이킹은 사무라이의 본진을 터는 데 성공하고 바이킹 챕터가 끝난다.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는 주인공 레이더, 워로드 스티간디르, 발귀리 뤼나. === 사무라이 챕터 === 어뤄치, 아-유, 어쿰아, 머미쥐의 시장 당선을 위한 민심 얻기 프로젝트 스토리 시작부, 주인공 오로치는 콩밥을 먹고 있었다. 그러나 나라의 상황이 바이킹에 의해 지랄난 틈을 타 주인공의 주인 켄세이 아유, 슈고키 오쿠마, 노부시 모미지의 공작으로 주인공을 탈옥시킨다. 탈옥 후 주인공은 불화살로 침입자 바이킹들을 화형하며 독버섯이 피는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굼바를 깔아 디펜스를 벌인다. 야만인들을 막아낸 후에 성문을 닫으려 하는데 닫는 순간에 문을 벌컥 쳐열고 들어와 문을 닫던 무사는 문에 짜부돼 순직한다... 그리고 갑작스레 말을 타고 우루루 몰려오는 아폴리온네 기사 놈들에게 주인공은 밟혀 뒤질 뻔하는데 그 와중에 주인님인 아유가 쑥 낚아채져 납치되고 만다. 알고 보니 다이묘들만 납치해 와서 공석인 황제 자리를 차지하려 하는 늑대 놈을 색출해내기 위한 짓이었다. 아폴리온 님 앞에선 살고자 하면 살고 죽고자 하면 죽는다. 여기서 반항 끼를 보여 중2병 아폴리온의 마음에 든 오로치 세이주로는 살아남아 성을 하나 먹게 된다. 이후 아폴리온은 대가리가 깨진 사무라이들에게 지들끼리 내전을 시켜 권력 다툼을 하게 만든다. 그 대상 중 한 명인 아유는 혼자 여러 세력들의 우두머리를 조져버리고 남은 잔당들을 교화시키려 든다. 요주의 인물이 되어 다굴당할 뻔 했는데 그때 아유 친구 돼지새끼 오쿠마가 와서 야만족새끼들이 또 쳐들어왔다는 걸 알려준다. 그로 인해 남은 잔당 세력들을 통합해 지 쫄따구로 삼은 아유는 침략한 바이킹을 검거하러 간다. 그러나 바이킹 중 바이킹 챕터의 주인공이었던 레이더는 이미 조각배를 타고 튀고 있었다. 바이킹 챕터에서의 쿨한 상남자는 어디 가고 플레이어 쪽을 향해 신나게 인성질을 해댄다. 인성질에 빡친 주인공 오로치는 화살을 꽂아버리라고 지시하나 아유가 관종 레이더는 무시하고 더 중요한 일…… 이제 남은 우두머리는 아유와 세이주로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세이주로를 탄핵하러 간다. 세이주로네 성에선 코끼리 쇼를 관람할 수 있다. 세이주로하곤 다이묘인 아유가 붙을 줄 알았으나... 아유의 쫄따구인 주인공 오로치가 싸우게 된다. 세이주로를 부하들이 보는 앞에서 두들겨 패고 자신의 쫄따구가 될 것을 강요한다. 그러나 자존심이 곧 생명을 의미하는 포 아너에서 세이주로는 따르기를 거부한다. 그러나 주인공의 자길 죽이고 지 자리를 꿰차라는 당당함에 지려 결국 쫄따구로 들어가게 된다. 모든 사무라이 세력을 통합한 주인공은 아폴리온을 직접 치러 가기 전 사전 조사를 위해 모미지와 함께 애쉬펠드로 잠입한다. 그곳에서 한 성당에서 무구를 배급하는 탈영한 기사 챕터 주인공 워든을 발견한다. 서로 얼굴 한 번 본 적 없지만 오로치는 워든을 알고 있었다. 암튼 모미지하고 몰래 쑥덕거리다가 들켜 탈출을 시도하다가 모미지가 다리에 화살을 처맞게 된다. 그래서 모미지는 상시 탈진 상태가 돼서 전투에 도움이 안 된다. 탈출구로 모미지를 내동댕이치고 자기도 빠져나가려고 하던 찰나에 워든에게 통수를 맞고 쓰러지게 된다. 그리고... 오로치가 깨어난 뒤 워든은 오로치에게 자기들은 서로 적이 아니라고 하는데 ㅋㅋ 이게 통수 쳐 기절시켜놓고 할 소린가 이 태도에 빡쳤는지 오로치는 돌려받은 칼을 워든에게 휘두른다. 이때 워든과 싸우게 되는데 그냥 간헐천에 지지면 이길 수 있다. 신나게 처발린 워든은 오로치의 (불명예스러운) 기술을 칭찬하고 빨리 아폴리온의 성으로 꺼지라며 길을 열어준다. 그렇게 드디어 아폴리온을 족치러 워든의 세력 아이언 군단과 함께 아폴리온의 성으로 진격한다. 이전에는 아폴리온 앞에서 충실한 자들 운운하던 홀든 크로스가 아폴리온의 통수를 때리며 아이언 군단의 진영에 서서 투석기를 아폴리온에게 발사한다. 간사한 새끼다. 그리고 오로치가 성 안으로 진입, 아폴리온과 대면한다. 아폴리온은 워든 베이스로(지 입으로 지가 한때 워든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총 3페이즈다. 피가 어느 정도 깎일 때마다 한 번씩 후퇴한다. 하늘이 탁 트인 곳에서 피를 다 깎으면 모든 것은 계획대로였다며 자기를 족치러 온 기사, 사무라이, 바이킹 3진영이 지들끼리 치고받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걸 보니 오로치네 사무라이하고 워든네 기사단이 서로 동맹 화해 관계가 아니었던 모양인데 두 진영이 대치하다가 서로가 적이 아니라는 걸 알아챘는지 무기를 거두려 했는데 그 타이밍에 눈치 없는 바이킹들이 쳐들어오는 바람에 혼란이 일어 성 안에서 삼파전으로 싸우게 된다. 이렇게 서로 싸우다가 자신들이 싸울 이유가 없다는 걸 가끔씩 깨닫고 화해의 분위기가 몇 번씩 나오는데 그때마다 항상 누군가의 훼방 때문에 화해는 물거품이 된다. 그리고 아폴리온은 사람들이 자신의 (쟁탈) 본능을 깨닫게 되는 게 목적이었다는 걸 밝히고 숨진다. 이 싸움 이후 각 세력의 대표가 나와서 정상 회의를 갖는다. 정확히는 각 세력 실세들의 2인자 쫄따구들이 모인 자리다. 기사 진영은 로브링어 홀든 크로스, 바이킹 진영은 워로드 스티간디르, 사무라이 진영은 켄세이 아유가 나왔다. 서로 화해하는 각을 잡고 스토리 모드는 끝이 난다. 엔딩 크레딧 뒤엔 아무것도 없다. 근데 이렇게 화해 각 잡고 끝나면 멀티플레이는 설정상 스토리 모드 이후의 시점인데 얘네 왜 아직도 싸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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