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편집하기 (부분)

== 위기의식을 느낀 페미녀 ==
{{존나 웃김}}
{{뜨끔}}

"몇 년 뒤에 안티 페미가 주류인 세상에서, 혼자 사는 비혼 여성은 죽여도 된다는 분위기가 될 것 같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21년 4월 16일 한 여초 사이트에 올라온 여성 누리꾼의 글이 화제를 모았다. 작성자 A씨는 요즘 분위기가 무섭다며 역풍이 세게 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노선 바꾸려고 하는 것도 그렇고, 국힘은 대놓고 안티 페미 내세우고, 남자들은 그거에 환호한다"라며 "여자들은 어떡하냐. 앞으로 페미니스트 선언하는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나올 수 있을까. 난 없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이면 여성 정책도 대놓고 할 수 없을 것 같고, 청원 넣는 여성들의 힘은 너무 없을 것 같다고 우려했다. A씨는 "결혼하기 싫은데 이런 분위기 계속되면 그냥 할 거다. 몇 년 뒤에 안티 페미가 주류인 세상에서 혼자 사는 비혼 여성은 그냥 죽여도 된다는 분위기가 될 것 같다"라며 무섭고 두렵다고 호소했다.<ref>{{뉴스 인용 |제목="결혼하기 싫은데 그냥 할 거다"...'안티 페미' 분위기에 위기의식 느낀 어느 페미녀의 호소글 |url=https://www.insight.co.kr/news/334215 |날짜=2021-04-18 |출판사=인사이트 }}</ref>

어처구니가 없네. 열차 타면서 누구 싫다고 뒷담 까는 어리석은 일에 동조하는 게 페미PC 여초의 현실인데 그걸 어떻게 과대포장하겠답시고. 증거 없이 자영업자한테 1점 테러를 하거나 악성 민원을 넣는 게 부지기수인데 아직도 자정작용이 있다는 뇌피셜을 유지하다니. 니네 원조인 [[레딧]]은 표절 사태에서도 가해자 피해자 구분 못하고 [[외퀴]] 뇌피셜식으로만 우기는 주제에 무급 판리자한테 독재당하는데 양키들 사상을 왜곡될 가능성 안 생각하고 무분별하게 수입해봤자 거기서 거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