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시티 편집하기 (부분)

=이터널시티3=
2가 세계 전체였던 것과 다르게 3은 이전 1과 동일하게 헬조선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세계관도 1과 동일하다!

오랜 좀비때의 습격으로 지반과 건물들이 노후화되어 무너지는 설정인데, 어째서인지 지하철 내부나 건물 내부는 습격당한지 얼마 안댄거처럼 깨끗하다.

전작과는 다르게 3D기반에 게임을 만들었는데, 덕분에 이리저리 맵을 돌려가며 사냥이 가능하다.

하지만 어째서 인지 게임은 층이 존재하지 않는다. 게임맵에서 1층과 2층은 별개의 존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실제 게임에서 층으로 구분된 장소 아래는 유저가 갈 수없다.

게임 내부 시야나 문제도 있지만 고질적인 문제는 역시 몬스터넷이 만든 게임자작앤진 불도저에 있다.

사실상 게임 내부파일은 전작과 모두 공유중이며 개임 파일은 확장자의 이름만 바꿔서 존제한다. 

파일변조 유무는 게임파일의 날자로 구분되는데, 사실상 내용 다 뜯어 고칠수 있다.


이터널시티3 TPS 업데이트 했는데 막상 보면 [[폴아웃]] 패러디한거 밖에 안보인다. 솔직히 저그래픽인데도 TPS 업데이트 내놨다는게 대단할 정도다.

'''물론 좋은의미로 대단하다고 보긴 어렵지 ^^ㅗ'''


그리고 유저들은 FPS 형식을 원했지만 실질적으로 나온건 [[바이오하자드]] 내지 [[폴아웃]] 짬뽕해놓은 병신같은 TPS인데

솔직히 [[하운즈]]의 시스템에 감명을 받아서 저리 만든건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보면 진짜 병신같음.


'''그래픽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 이걸 TPS로 만들었다고?'''

'''그동안 유저한테 현질 유도로 돈쳐먹은걸로 내가 개발자 였다면 리부트작으로 새로 만들고 그래픽 개선해서 FPS 형식으로 내놓고 TPS 모드 변경하게 만들었겠다 이 병신들아. ^^'''

(참고로 이 운영진들 한달 기본적으로 유저한테 서버관리비 이상으로 돈쳐먹는 새끼들이라고 말해도 할말 없지않나? 기본적으로 현질하는 유저 1~3다합쳐서 150~200명 더 많으면 300~400명 기준으로 프리미엄 2~3만원 쳐받아가면 그걸로도 서버유지 가능할텐데 그게 몇달이되고 몇년이 되고 현질유도 했던 날도 이제 대충 한 11~12년 정도 지났지? 세금 다 떼서도 니들 유저한테 쳐 뜯은 돈으로 대충 다 환산하면 니네가 개발했던 1,2,3 개발비 그딴걸로 다 빼도 니들 쳐먹은 돈은 거짓말 안하고 100억 이상은 할거 아니야 씨방새들아. 감성팔이 하고있는거 참아주는 유저들이 '''병신'''이지 '''병신''')

ㄴ 이거에 대한 잉여력으로 한번 진짜 아무리 초창기부터 시작해서 후반기인 지금까지 계산된 가격으로 전 유저 기준으로 코스튬(배트맨 같은거), 프리미엄 지른 가격으로

'''1 기준으로만 100억 이상이 나오더라?;;'''

2, 3 계산 안해봤는데 지금 또 계산하면 이새끼들이 돈을 얼마나 쳐 뜯어먹었는지 알거같은데..

그래놓고 유저새끼들 건의 무시한거면 이새끼들 피도눈물도 없는 씨발놈들 아니냐?

ㄴ 얼마전에 잠깐해봤는데 여전히 쉴드랑 샷건존나세더라

ㄴ 니가 쓴거마냥 끝쪽에 추가작성 하지마 슈발라마


그리고 '''탄샘 현상 때문에 연사력 존나 쩌는 무기만 병신되는''' 일종의 패널티 시스템 내지 버그이다. 이건 이터널시티 만든 새끼들 기술력 한계 때문에 절·대·로 못 고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