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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
[[파일:북괴 개독.png|200픽셀|섬네일|대놓고 부활 따위 말도 안 된다는 자칭 기독교 전도사 이성숙]]
북괴엔 종교의 자유는커녕 주체사상을 제외한 다른 종교를 믿는 것이 불법이다.

[[공산주의]]라는 개똥철학을 만든 [[마르크스|맑스]]가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는 발언을 한 이래로 빨갱이 나라들에는 종교가 없다. 그래서 북괴에 있는 교회, 성당, 절 모두가 가짜다.

물론 2000년대에 들어선 교회 신자가 있는 것처럼 행세하는데 이 또한 외국으로부터 원조를 받기 위한 연극이다. 게다가 루머에 의하면 북괴엔 '장충성당'이라는 성당도 있다고 하는데 실은 이 성당은 남한에 천주교인으로 위장한 남파 간첩에게 지령을 전달하기 위한 사령탑이었다는 설도 있다.

절도 옷만 승복(스님 옷)만 입지 머리를 전혀 밀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한마디로 걍 관리인들만 있다. 요즘은 머리를 밀고 있다고 하는데 그마저도 구색 맞추기다.

위 사진을 보면 기독교 전도사라는 이성숙이라는 년이 대놓고 부활을 부정하고 있는데, 부활에 대해 의문을 품을 수는 있어도 기독교 신자가 대놓고 부활은 허구라고 하면 이단이다. 그래서 믿으면 안 된다. 근데 저 말을 해놓고 나중에 LA교회에 가선 "하느님이 부활하시고..." 이따위로 얘기한다. 이중성 오지죠?

만약에 북괴 종교 단체들이 진짜라면 왜 외국인들이 성경 책 들고 북괴에 방문하면 압수 당하거나 강제 체류 당하는데? 그래서 우리의 경복궁만 하더라도 지금은 건물만 남고 관광지로 쓰이며 관리만 되고 있듯이, 북괴에 있는 종교 건물들은 그냥 관리만 되고 예전에 이런 게 있었다... 정도 취급을 받고 있다고 보면 된다.

최근에는 기독교인들의 노오오오력으로 북괴 주민들을 신자로 만들어 다시 북괴에 들여보내고 몰래 교회를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 그걸 '지하교회'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이게 존재한다는 사실이 퍼지면 모두 개죽음이니까 몰래 예배를 올리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