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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부활(T,K,R,J) === {{예토전생}} 예수가 죽은 후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의 허가를 받아 예수의 시체를 십자가에서 내리고 장례법에 따라 시체를 천으로 감싼 후 무덤에 넣고 큰 돌을 굴러 입구를 막은 후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의 시체를 훔쳐간 후 예수가 되살아났다는 거짓말을 하는 사태를 막기위해 경계병을 두어 감시하게 했다. 그런데 하늘에서 천사가 나타나 큰돌을 굴려 입구를 열었고 무덤을 지키던 군인들은 놀라 달아났다. 막달라 마리아는 안식일 다음 날 이른 새벽부터 부리나케 예수의 무덤으로 갔더니 입구가 열려 있음을 발견했다. 막달라 마리아는 베드로와 요한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그 두 제자는 무덤 안으로 들어가 보았으니 시체가 없는 것만 발견하고 돌아갔다. 그러나 막달라 마리아는 돌아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흐느껴 울었다. 그러다가 무덤 속을 바라보니 천사 두 명이 있었고 그들이 마리아에게 왜 우는지 물었더니 "누군가 내 주님을 데려갔는데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고 답했다. 이 말을 하고 뒤를 돌아보니 누군가가 서 있었는데 그가 마리아에게 "여자여, 왜 울고 있느냐? 누군가를 찾고 있는 것이냐?"고 묻자 그를 동산 관리인으로 생각한 마리아는 "당신이 그분을 데려가셨다면 어디에 데려갔는지 말씀해 주세요. 제가 데리러 가겠습니다"고 했고 그가 마리아를 부르자 그제서야 그 사람이 예수인 걸 깨닫고는 감격하여 그를 잡으려 했으나 예수가 아직은 안된다고 거부하고 제자들에게 이 소식을 알리라고 전했다. 이후 예수는 제자들에게도 모습을 보인 후 40일 후에 승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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