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위키/역사/사건사고 편집하기 (부분)

==좆망화 4단계==
{{헬조선}}
{{시한부}}

과읶 미츠하가 음란물 링크를 올렸다는 사유로 권한회수 후 차단당했다. 그걸 본 정의심의 스플렌디드는 다중이를 고백하며 내 시체를 밟고 가라를 시전해버리고 어드민은 쿨하게 스플렌디드의 모가지까지 따버렸다. 그리고 겸사겸사 위키루 권한 회수까지 해서 다시 최고조넘 좆드민 - 파워위키러 근육이라는 개좆망 체제로 돌아왔다.

결국 그동안 개혁이니 뭐니 했지만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었다. 틀을 줄였다고 자화자찬했지만 현실은 그 틀 줄어들었다고 유저들이 모이는 일은 없었고 븅신 비틱 근첩새끼들을 다 쫒아낸줄 알았지만 현실은 그 비틱새끼들이라도 있어야 돌아가는 위키였다. 고인물들이 1년 사이에 무려 3명이 사라지자 문서 질은 더더욱 씹창에 그새끼들이 맡던 분야는 자연스럽게 갱신이 끊겼다. 뭘 의미하냐고? 디시위키는 이제 회생 가능성이 없다는거다. 원래 없었던가?

사실 관리자든 파워위키러든 일반 유저든 한두 명 없어진다고 망할 위키라면, 그건 그냥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위키라는 뜻이다. 단지 그 시기가 언제냐가 문제일 뿐이다. 이 유저들이 차단을 당하지 않았더라도 언젠가는 디시위키를 떠났을 것이다. 이 좆망위키에 인생을 꼬라박는 사람은 없을 테니 말이다. 다시 말해 이 사건을 계기로 이 위키가 진짜로 망하게 된다면, {{ㅅ|Splendid}}나 {{ㅅ|미야미즈 미츠하}} 같은 강력한 유저들의 존재가, 단지 그 망하는 시기를 늦추고 있었을 뿐이라는 말이 된다.

위키든 카페든 커뮤니티든 갤러리든 회사든 뭐든 간에, 어떤 조직이 오래 유지되기 위해서 진짜로 필요한 것은 한두 명의 핫산이나 고인물이 아닌 '''잘 갖추어진 시스템'''이라는 거다. 잘 갖추어진 시스템이 있다면, 주요 인물들이 갑자기 사라져도 조직이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이 위키는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는가? 그건 [[어드민 02]]에게 물어보자.

2020년 11월 20일 800명대로 떨어졌다. 이제 700명대로 떨어지면 된다. [[^오^]]

고인물 3명이 사라지자마자 눈치 종범한 새끼들이 스멀스멀 나타나고 있다. 어디서 근첩 냄새를 심히 풍기는 친구들이 서서히 기어나오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어차피 이 위키 관리하는 근육새끼부터가 근첩 성향에 가까워서 이 위키는 회생이 불가능하다.

심지어는 과거 다중이로 09먹은 놈이 6대 과읶에 출마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해당 다중이는 [[위키 갤러리]] 갤로거의 제보로 인해 차단되었다.

열흘정도 지난 지금에서는 넌씨눈의 대부분이 토벌된 상태이다.

12월 첫째 주 기준 유저는 840명대로 유저 수 감속이 더욱 더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