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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nce of Fire and 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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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행성 두개 아니면 플레이어가 네오코스모스로 온다. 감독관이 행성둘을 환영하며 이름을 묻는데 행성이니까 이름이 필요없을거라고 판단하고 이름적는 타일들을 치워버린다. 감독관은 그전에 무슨 사태가 있었는지 책임이 있는 누군가가 행성 두개가 리듬을 지키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고, 감독관은 그것들의 리듬력을 감독하게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맵들을 체험하라고 T1세계와 T2세계를 제공하고 가버린다. T1은 깼다치고, T2번째 세계에서 갑자기 찰라가 난입하며 PA-X나 MN-X에 나왔던 미드스핀에 대해 알려준다. 그렇게 T2-X도 깨고 왔는데 감독관이 행성 두개가 무한한 뤼카수열을 다셌다며 놀란다. 그러다가 찰라가 이미 고위관리자라며 행성둘을 토사구팽한다. 하지만 행성 둘은 의지가 있었고 이런 갈등은 게임으로 풀어야한다며 찰라가 달리기경기를 제안한다. 이게 T3-X. 감독관은 신들을 위해서라도 찰라를 응원한다. 그래서 찰라가 마지막에 넘어져서 행성 두개가 이겼는데, 감독관이 편파판정을 내면서 행성둘을 T4-X로 추방시켜버린다. 그래서 산으로 갔는데 세프가 있었다. 그는 그둘을 경계하나, 추방당했다는 사정을 듣고는 행성 둘을 도와준다. 그래서 T4-X를 깨고 세프가 가시공있는 퍼즐방까지 데려다 주고 간다. 참고로 가시공은 돌고있는 행성이 닿아도 죽는다. 망설이면 안된다. 행성 둘은 소용돌이와 가시공을 피해서 T5-X까지 오게된다. 감독관은 주인공이 돌아온것에 대해 놀라며, 삼연음패턴을 튜토로 내는데 이미 T4-X에서 배운걸 본 감독관은 놀란다. 그리고 마지막경고까지 하지만 행성둘은 거절하고 빛으로 향한다. 감독관은 그 둘을 막기 위해 행성 둘을 파괴하려한다. 행성둘은 자유이동타일로 공격하는 패턴과 가시공패턴 그리고 광선까지 피했지만, 감독관이 X자로 광선을 발사해 한 행성이 뒤진다. 그래서 한행성도 마저 뒤질 위기에 처했는데 그러자 찰라가 자기가 행성이 되고, 셰프도 행성이 되어 주인공을 살린다. 그렇게 주인공은 빛까지 도달했고 감독관도 이제 주인공의 실력을 인정하며 T1-X~T4-X의 EX버전도 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EX도 다 깨면 T5밑에 균열이 생기고 계속...?이라는 문구가 생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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