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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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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소감 == {{불}} 초반에 쉬울 것처럼 훼이크를 치다가 영어와 탐구에서 통수를 후려쳤다는 평이 지배적 특히 탐구를 출제하는 교수들이 탐구과목의 고인물화를 가속시키고 있다. 예전에는 개념만 제대로 숙지되면 풀 수 있는 정직한 과목들이 많았으나 이제는 그 과목을 그저 소재로만 삼은 아이큐 테스트처럼 변질되었다. 과탐은 이미 예전부터 이 지경에 도달했기에 과탐이 과탐했다는 평이 많고, 사탐은 이번 시험에 들어와서야 과탐과 같은 고인물화 테크를 밟고 있다. 이미 2019 수능에서 쓰레기같은 선거 문제로 욕 먹고 자제하는가 싶었던 정법은 다시 한번 '정치 법을 소재로 한 아이큐 테스트'로 돌아왔다. ㅇㅇ이 ㅇㅇ이라면 ㅁㅁ할 것이다 따위의 조건절 때문에 귀류법을 써야만 풀 수 있도록 되었다. 즉 여러 조건들 중에서 답과 일치하는 조건을 찍어서 먼저 대입시킨 놈이 이기는 구조였다. 수학 출제 기조가 바뀐 이상 앞으로도 탐구가 절대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지 않을 것이다. 향후전망을 제시하자면 이렇다 2022개정교육과정을 통해 교육과정이 크게 개편되기 전 앞으로의 수능은 전세계 역사상 전례없는 고난의 입시가 될 예정이다 물론 더 심한 나라도 있지만 당연히 도시국가, 인구수가 많은 국가의 최상위권 같은 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하면 2024수능은 세계사에 획을 그을 극강의 입시가 될 것이다. 각오하고 공부하자 최근들어 평가원은 찍기특강과 듣보잡 사설까지 고려하며 함정을 파내고 있을 정도로 고도화된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 더욱더 심화될 예정이며 '노력'은 기본이고 입소문으로 퍼지는 대치동 암흑의 공식등 빅데이터 마이닝 실력이 곧 수능점수가 될 것임을 암시한다. 결론은 그냥 빨리 입시판 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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