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Switch 편집하기 (부분)

== 흥행 ==
{{예토전생}}

3월 북미에서만 90만대 팔았다. 일본에서도 50만대 가까이 팔고 있다. 

이 기세대로면 예상 판매대수인 4000만대는 물론이고 Wii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팔릴수도 있다. 

현재 생산량을 두배로 늘리고 있다고 한다. 닌텐도 스위치의 흥행으로 현재 닌텐도의 주가는 포켓몬 고 나왔을때 그 이상이다.

타이틀도 2017년엔 [[야숨]]을 시작으로 [[스플래툰 2]],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제노블레이드 2]]가 나오며 선전중이고 2018년 상반기엔 [[암즈(게임)|암즈]]와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가 나와 판매량을 견인했다. 다만 2018년 하반기엔 [[대난투]] 얼티밋을 제외하면 볼만한 게임이 적은게 단점.

서드 파티에서도 [[피파 시리즈]]가 피파 13 이후 5년만에 [[피파 18]]을 통해 닌텐도 기기로 나왔고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서양 AAA급 게임회사들 중에선 닌텐도 스위치를 가장 신경써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망유의 전철을 밟지는 않을듯

일본에서는 경쟁기기인 PS4보다도 3배나 더 높은 기기 출시 후 첫 해간 판매량을 보이며 매우 선전중이다.

애초에 휴대기기가 거치기보다 인기가 높기도 하고 일본 인기 콘솔게임 Top 10위에 드는 게임 대다수가 닌텐도 스위치 게임일 정도.

한국에서도 3일만에 55,000대를 팔았다고 한다 ㄷㄷ[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4129 #] 그리고 2018년 4분기에도 53,000대 가량을 팔았다고 한다.

2018년 1분기(2018년 4월 1일~2018년 6월 30일) 출하량은 188만대로 총 출하량 1967만대를 달성했다.

2019년 11월 3일 일본 내부에서 '''1000만장 판매'''를 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