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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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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덤박스 몰빵 === {{도둑}} {{돈밝힘}} {{먹튀}} 히오스 2.0 이전에는 니가 원하는게 있다면 스킨이건 뭐건 그냥 편하게 결제만하면 됐다. 근데 씨발 2.0부터는 영웅을 제외한 왠만한건 전부 랜덤박스 돌려야 얻을수있다. ㄴ 영웅도 전리품 상자에서 나옴 [[오버워치|고오급시계]]에서 뽕을 뽑던게 아주 맛이 기가막히셨는지 그 시스템을 고오급레스토랑에 까지 쳐박고 지랄인거다. 그래서 이 때문에 히오스는 두개의 화폐에서 세개의 화폐가 됐는데 바로 '파편'이라고 한다. 랜덤박스 까면 그냥 나오기도 하지만 개봉된 템들 중 중복되는게 있으면 자동으로 파편으로 환전해준다. 그러니까 니가 원하는 아이템이 안 나온다 싶어도 결국 계속 랜덤박스를 지르게 만들고 그러다 쌓인 파편으로 구매하게 하는거다. 레스토랑충이 실드치기 전에 반박하는데 랜덤박스를 돌렸는데 아이템이 맘에 안든다면 사이버머니 투자하면 된다지만 히오스는 판수대비 주는 돈이 창렬이니 250원도 비싼 돈이고 개발자란 새끼들이 반강제적으로 랜덤박스 돌리는것을 강요하는 수준인데 이건 매우 불공평한거다. 게다가 영웅 별로 레벨 15찍으면 그 해당하는 영웅의 마스터 스킨을 사이버머니 1만 골드를 지불하면 3개의 마스터 스킨을 이용 할 수가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랜덤박스를 돌려서 각각 원하는것을 따로따로 얻어내야한다. 이게 뭔 개지랄인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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