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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황== {{심플/파오후}} {{심플/빻}} {{심플/노양심}} {{심플/죽창}} {{심플/패드립}} {{메오후}} {{글 숨김|'''혐짤주의!''' 심호흡 한번 하고 보시길}} [[파일:뭘 꼬라봐 씨발년아.JPG]] {{글 숨김 끝}} 진짜 애미뒤진거같이 생긴 얼굴이니까 보기전에 꼭 심호흡 하고 봐주길. 아 씨발 내눈. 혐의 부인하고 계시다. 병신년답게.. 아직도 지잘못을 인정 안 한다. 졸라 쳐맞아야 정신 차릴 년이다. 참고로 위 사진 표정은 녹화 카메라가 꺼지자 목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빼애애액 하면서 찍혔다고 한다. 씨발련. 면상 꼬라지만 봐도 식사할 때 몇 파오후는 기본으로 하게 생겼다. 또 어디가 아프시다고 한다. [[물리치료]]가 시급하다. 거기다가 검찰 수사가 강압적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존나 상황판단 안돼는 년인듯... 지금도 정신 못차렸는지 좆지랄 계속하고 있다. 민주주의를 망가뜨린 주제에 말이 많다. 여기다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적길 바람 조사받을 때마다 '증거 있어요? 빼애애액!!' 하고 메퇘지 멱따는 소릴 했다고 한다. 그 현장에 계셨던 분들의 청각에 애도를 표한다. 이년 잡히자마자 존나 위험한 년이라 간주하고 감옥에 구속수감 시켰는데 면회 금지, 텔레비전 금지, 신문구독 금지, 책읽기 금지 처분을 받고 독방에 수감되었다. 하루종일 벽만 보고 있어야 한다. 이 병신년 귀국 직전에 고영태랑 관련자들한테 위증 하라 시킨거 3차 청문회 때 들켰다. 판사님! 여기 위증죄 하나 추가요! 박영선 의원이 하나 해냈다. 억울하다고 울부짖었다. 못배워쳐먹은년이라 억울하다라는 사전적의미를 잘 모르나 봄 그리고 청소아줌마한테 욕얻어먹음. "염병하네." 그리고 애미뒤진 박사모 새끼들 답게 좌파 이지랄 했다. 뭐만하면 좌파래. 좌무새 새끼들. 시사인 보면 재판과정 나오는데 보면 암덩이가 솟아오르는 몇몇 장면이 있다. 구속 만기가 다가오자 검찰이 몰아가고 딸도 못 만났다고 감성팔이하면서 구속 연장 절대 못 받겠다고 땡깡을 부렸다. 니가 싸지른 똥의 크기를 아직도 가늠을 못 하냐 범죄자 순실치킨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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