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강림 편집하기 (부분)

==발매 후==
{{적절}}
공포의 무덤이 망한 후 드디어 정신을 차렸는지 이번 모드는 꽤 할만하다. 일반 모드는 그리 어렵지 않다. 영웅 모드로 하면 덱을 직접 짤 수 있는데 자신만의 꿀잼 덱을 실험해보자.(특히 야생덱)

{{병림픽}}{{이 전쟁을 끝내러왔다}}
모험 모드가 두 갈래로 나뉘다보니 비용도 2배가 들 것이라고 착각한 [[돌붕이]]에 의해 [[병림픽]]이 열렸으나 그냥 단순하게 무료 카드 4종, 1지구 카드 7종, 2~4지구 카드 8종이라고 보면 된다.

창렬도 아니고 혜자도 아니고 이전 모험모드들이랑 똑같은데 병신들이 뇌가 꼬추에 달렸는지 생각없이 풀발기해서는 여기 문단에다가 지랄지랄을 떨어놔서 다 지웠다.

{{스포일러}}{{용두사미}}{{실망}}
4주차가 공개되고 [[어둠의 반격]]부터 시작해서 1년에 걸친 스토리가 결말이 났는데 탐연측은 갈라크론드를 처치하면 "와 이겼다~" 하는게 끝이고 잔악무도측은 갈라크론드를 부활시켜 아제로스를 파괴하고 라팜이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로 갈라크론드와 막고라를 떠서 "나 라팜님의 승리다" ㅇㅈㄹ하는게 끝이라서 [[어둠의 반격]]부터 밑밥깔더니 결국은 용두사미라는 평이다.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