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편집하기 (부분)

==여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023001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었다..

휴가철 현실 레이드 뛰기 좋은 섬이겠지..

이지역 인간들 이젠 타지가서 자기 고향이 어딘지 꺼내지도 못한다. 나 신안출신이요 하면 저는 염전노예주 강간범들 옹호하는 씹장애인이요~ 하는 꼴이라서 꺼냈다가는 타지에서는 조리돌림 처맞기 일쑤. 같은 전라디언들도 신안새끼들 매우 싫어한다.

이름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신안 출신 옵치 프로게이머가 있는데 별명이 노예염주 머시기다.

전국에서 [[개신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한다. 전체 종교인들 중에 개신교 믿는다는 놈들만 80%가 넘는다고. 물론 개신교수뇌부들도 이걸 알고 있어서 신안 증도면에 기독교미술관을 세우고 있다.
:더 웃긴거 있어도 안쓰는 게르마늄 매장량이 오진다고 어느목사가 그러는데 진짜 그건 쓸모 1도 읎다
:내가 교회수련회 거기로 갔는데  목사가 천일염홍보하드라
아~따 여기 츤일염 아푸리카 노예들이 만든 거랑께~ 이거 집에 가져가랑께~

[[예수의 성전 정화|채찍을 가져와라]]
2019년 3월에 신안 한달 살아보기 아니 한달 살아남기 체험단을 모집중이었고 일어나는 모든 사고에 대한 처리는 본인이 지세요라며 신안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몇팀이 가입했고 후기가 나올 예정인지 실종되어 사라질지 변사체로 나올지 궁금할 지경

[[이세돌]]이 여기 출신인데다 유명세를 타자 황금 바둑판을 만든다며 금을 사들인다고 한다. 19년 기준 금시세로 약 100억이 넘는다는데, 저거 다 주민들 세금 아니면 노예들 임금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런 병신짓이 따로 없는 셈. 이세돌이 들었다간 양말에 바둑돌 채워다가 마구니 퇴치에 나설 듯 하다.

현재 우리가 합성쪽에서 가장 존경하는 배우 김영철님도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동네 한 바퀴]] 촬영을 하고 계신다만, 여긴 굳이 안 가셨으면 했지만... 2020년 2월 1일 방영분 60화에서 기어이 신안군에 다녀오게 되었다. 설사 김영철님이 좋게 소개해줘도 위키러들이여 속지 말자! 잘못은 신안 놈들에게 있는 것이니.

:영철좌라면 살아 나올 수도. 다음 촬영분 에피소드 나와서 다행히 살아나셨다.

:맨처음에 지붕이 [[소나기|전부 보라색이란다]]. [[황순원]]좌 ㅠㅠㅠ 게다가 우려했던 염전도 방영분에서 나왔다.

[http://www.newspic.kr/view.html?nid=2020051915372576877&pn=136 아따 그동안 발생한 '''불미스런 일들을 잊히게 하겠당께?''']

ㅅㅂ 해결을 해야지 잊혀지게 하면 어쩌자는 거냐

[[파일:KTX에나오는신안.jpg|500px]]

이제는 [[KTX]] 광고로도 나온다. 혹시라도 이걸 보고 [[목포역]]에 가려는 병신 짓은 하지 마라. 사실 저건 신안에 간 기자들의 유작이였다 카더라.

{{재앙}}
{{돈귀신}}

미 항공우주국(NASA)은 2021년 4월 초 홈페이지에 ‘한국의 수천 섬’이란 기사를 올리고 전남 신안군 갯벌 생태계와 관광 자원들을 소개했다. 이 일대 염전(鹽田)과 박지도 등 관광지를 위성으로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맑은 공기와 깨끗한 해수, 풍부한 햇빛”이라며 “신안 일대에서 맛 좋은 소금이 생산된다”고 했다. 그런데 NASA가 공개한 사진들에서 신안 안좌도 내호리·구대리 간척지에 침투한 ‘[[태양광 발전소]]’의 모습이 함께 포착됐다. NASA 위성이 2020년 10월 촬영한 이 사진에 나타난 태양광 패널은 일부일 뿐이다. 그 이후로도 공사가 진행돼 80여만㎡를 뒤덮었고, 올해는 인근에 그 2배 이상인 170여만㎡ 태양광이 추가될 예정이다. 도합 300㎿(메가와트) 규모에 달한다.

태양광 사업은 규모가 100㎿ 미만이면 주민 동의 절차를 면제해 준다. 이 때문에 농지에 여의도 3분의 1 크기의 태양광 발전소를 만들면서 90㎿ 안팎으로 ‘쪼개기 허가’를 신청해 규제를 피해가곤 한다. 정부가 지난 2018년 잦은 산사태를 발생시킨 산지 태양광 발전 규제를 강화하자, 대신 농지·수상 태양광 발전소가 급증했다. ‘염전’까지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선 이유다.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연구원은 2017년 말 ‘염전 태양광’의 목표치(보급 잠재량)로 248㎿가 적절하다고 산정했다. 그러나 3년 만인 2020년 말 현재 염전 태양광은 그 2배인 483㎿가 보급됐고 더 확대되고 있다.

일부 염전 바닥에 타일 대신 태양광 패널을 깔아 전기와 소금을 동시에 생산하는 ‘염전 태양광 발전 시스템’도 추진되고 있다. 이 경우 “태양광 설비 등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로 염전이 오염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91;단독&#93; NASA가 호평한 신안 염전… 그 한구석을 뒤덮은 태양광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607439 |날짜=2021-04-12 |출판사=조선일보 }}</ref>

태양광 씹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용|1=이곳에서 하늘 빼고 지상의 모든 곳이 온통 노란빛으로 물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옐로섬'이 뜨고 있다는 소식이다.<br><br>최근 120여 명이 거주하는 작은 섬 전남 신안군 선도는 노란빛 수선화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 |3=인사이트<ref>{{뉴스 인용 |제목='퍼플섬'으로 재미 보더니 '옐로섬'으로 관광객 유치 중인 신안 근황 |url=https://www.insight.co.kr/news/333943 |날짜=2021-04-16 |출판사=인사이트 }}</ref> }}

그래봤자 노예 강간의 섬 ㅋㅋㅋㅋㅋㅋㅋㅋ

{{쌤통}}

[https://namu.news/article/1242770#gsc.tab=0 지진이 일어났다.]

{{재앙}}
{{홍어}}
{{돈귀신}}
{{우덜리즘}}

전남 신안군 안좌면과 자라도 주민들이 2021년 4월 26일부터 이틀간 첫 태양광 연금을 받는다. 태양광 연금은 1인당 51만원으로 연간 최대 820만원(4인 가구)이다.

신안군은 2018년 10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3년 만에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첫 배당금을 주민에게 지급한다고 2021년 4월 25일 밝혔다. 26∼27일 이틀간 안좌도와 자라도 2천935명의 전체 주민에게 지급한다, 1인당 51만원에서 12만원까지 30개 마을 경로당에서 일제히 지급한다.

신안군 개발이익공유 조례에 따라 2천830억원이 들어가는 96MW 태양광발전사업에 안좌도 주민 2천935명이 총사업비의 4%, 자기자본의 30%인 113억원을 채권매입 방식으로 참여했다. 자라도도 같은 방식으로 24MW 태양광발전소 참여해 작년 12월 상업운전이 시작되면서 1∼3월 수익금의 30%인 4억2천만원이 협동조합 배당금으로 지급 완료됐다. 가구당 최고 수령은 연간 820만원에 이른다. 자라도 휴암마을의 4인 가구 5가구가 받는다.

현재는 안좌면만 혜택을 받고 있지만 점차 확대된다. 지도 100MW, 사옥도 70MW 공사가 완료될 2021년 말이면 주민 배당금을 준다. 2022년에 안좌면에 추가로 204MW, 임자면과 증도면에 각 100MW의 태양광 발전소가 건립되고 2023년에 비금면에 300MW, 신의면에 200MW가 조성된다. 2030년까지 8.2GW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해 연간 3천여억원의 주민소득이 발생한다.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에 참여하려면 신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고, 조례시행 이후인 지난 2018년 10월 5일 이후 전입한 주민의 경우 연령별로 조례에 따른다. 만 30세 이하는 전입 즉시 자격이 주어진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공유 정책 실현이 되기까지 태양광발전소, 송전시설 설치 등에 따른 생활 불편에도 군의 정책을 믿고 적극 협조해 준 주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배당금을 지급하는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감사와 격려를 할 계획이다.<ref>{{뉴스 인용 |제목=신안 안좌면 전 주민에 26일 '태양광 연금'…연간 최대 820만원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352620 |날짜=2021-04-25 |출판사=연합뉴스 }}</ref>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제인 장홍빈 알로이시오 짝퉁 사제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입교하기 직전에 여기서 모 성 당 주임신부를 했었다. 정확히는 [[흑산도]]에 있는 성당이다.  그 성당 주임신부를 완료하고 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접했고 결국 흑화되었다. 이로 미루어 보아 풍수지리 자체가 영 좋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사실 [[파크라이5]] 현실 버전이였다 카더라.

여기에 있는 흑산도를 소재로 만화를 그린 [[웹툰 작가]] [[정철]]은 결국 어시 성추행 문제로 만화계에서 영구제명 당했다. 역시 신안 = 악 이게 진리다.

국산 장편 애니메이션 '보글보글 보물섬'에도 신안군의 어느 섬이 배경지다. 물론 염전노예 사태가 알려진 이후로 '제2의 똘이장군' 취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