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성재기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온정주의적 마초들과의 대립 === 모든 마초들이 성재기를 좋아하는건 아니다. 그는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 외에도 온정주의자, 여성에 대한 온정적 보호론자들과도 마찰을 빚었다. 서로 극단적으로 싫어했다. 성재기의 활동은 마초이즘으로 몰렸지만, 남자도 책임감을 버리자, 남자들도 가정, 가족에서 벗어나자, 남자들도 결혼에 연연하지 말자는 주장은 오히려 급진적인 남성 해방론에 가깝다. 당연히, 이는 잠재적으로 남성들 사이에서도 부정적으로 인식할 수 밖에 없었다. 눈높이를 현실적으로 낮추지 못할 것이면 평생 혼자 살고, 나중에도 노인복지 같은 것에 기대지 말라! 등 강경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의 강경한 발언에 페미니스트, 온정주의자, 온건파 및 정치적 올바름 신봉론자들과 갈등 원인이 됐다. 물론 성재기도 생전 그들을 극도로 혐오했다. 남자 페미니스트가 아닌 남자들 중에도 마초적인 관점에서 성재기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온건 성향의 마초들을 남자 페미로 봤지만 페미니즘 지지자는 아니고 페미니스트도 아닌 사람들이다. 온건파 마초, 온정주의적 마초들은 여자를 약자로 보고 보호해야 할 대상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남자도 책임감을 버리자, 남자들도 이기적이고 계산적으로 변하자, 지금 40대 남자들부터는 가부장제의 가해자가 아니다 하고 주장하는 성재기를 폭풍디스했던 것이다. 메갈년들만 놓고 보면 틀린 소리가 아니지만, 남혐/여혐에 집착하는 이들만이 아닌 모든 남자와 여자들을 싸잡는 듯한 그의 발언 수위는 그가 한 편으로 만들고자 햇던 이들에게도 오히려 적대감을 낳는 원인이 됐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