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딱딱충 편집하기 (부분)

== 틀딱을 위한 변명 ==
{{인용문|'''불행한 사람은 언제나 자기가 불행하다는 것을 자랑삼고 있는 사람이다.'''|[[버트런드 러셀]]}}

틀딱으로 취급하는 나이를 보통 60대 중반 이후로 보는데, 이 세대들은 일본 식민지 시대와 한국전쟁 또는 그 전후 시기에 태어난 세대들이다.

교육은 고사하고 꿈도 희망도 없이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것 자체가 유일한 목표인 세대였다. 이 세대들은 무학이 70퍼센트를 넘는다고 들었다. 초졸도 아니고 무학이다.

너네도 군대가서 중졸이나 이런 새끼들 대해보면 알겠지만 학력 낮은애들 대체로 존나 무식하다. 말도 안통하고 사고방식도 편협하고 정신연령도 보통 낮은 편이다.  

그런데 무학이다. 중졸만 되도 상대하기 좆같은데 무학이다. 무학이 대충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노인대상 봉사활동 할 때 보니까 자기 이름 석자조차 쓸 줄도 모르고 간단한 글도 이해를 못한다.

'노인 지원 서비스 만족하십니까?'라는 이 간단한 질문이 복잡하고 머리 아프다고 설문조사를 거부할 정도이다. 서비스가 뭔 말인지, 뭔 뜻인지 이해자체를 못해서 한 5분을 넘게 설명해야 간신히 알아듣는다.(솔직히 대충 알아듣는 척 하는 것 같지만)

이런 인간들이 현재 노인층의 대다수이다. 똥남아나 짱개국으로 여행이건 뭐건 가서 사람들 상대해보면 사람들이 매너도 없고 존나 미개하다고 느껴질텐데, 딱 그 수준의 민도를 가진 세대들이 지금 노인세대들이다. 

나이 처먹은게 문제가 아니라 이 세대들이 태어난 시대 배경 자체가 어쩔수없이 무식한 인간을 만들 수 밖에 없다는거다. 

일제와 전쟁이라는 격동의 시기를 거치느라 기초적인 교육도 못받고, 사회는 언제 뒤집힐지 모르는 불안정한 상태인데다 북괴를 선두로 한 공산주의 세계의 위협, 군부독재와 인권유린 등등으로 인해 민주시민으로서 가져야할 일반적인 가치관과 매너도 제대로 형성되지 못했고, 당시 한국의 경제력은 아프리카보다 못한 세계 최빈국인 상태이다보니 사람들 상태가 존나 안좋을 수 밖에 없다.

저 윗글에 언급되어있지만 우리가 길거리나 인터넷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개스통 할배들은 인격과 가치관이 형성되가던 시기에 군부정권이 주입시킨 강제적인 매카시즘의 희생양이기도 하다. 아 물론 김정은 애비뒤진 개새끼

대충 세대별 교육수준을 보면 틀딱세대들은 무학~초졸, 중년 세대들은 중졸~고졸(고졸이 많음), 현재 2030세대들은 대다수가 대졸인데, 보통 국가라면 100년 넘게 걸쳐서 서서히 올라갈 교육수준이 한국에서는 반세기도 안되서 확 올라가다보니 세대간 트러블이 생길 수 밖에 없는거다. 

교육수준이 높은 젊은 세대들의 눈으로 봤을때 틀딱들이 하는 짓이 존나 비매너에 좆같다고 느낄 수 밖에 없다. 노슬아치들은 니들도 나이 먹으면 똑같아진다고 하지만 이 노슬아치들도 저런 못배운 세대란걸 기억하자. 

ㄴ 지금당장 헬스장가면 2030대 멸치 파오후 헬린이 죽빵날려버릴 상위 1% 노인있고 근력운동 오지게 해서 30대급 몸을 자랑하는 분들있다. ㄹㅇ '너도 나이먹으면 똑같어' 이말은 시도조차 안하고 정신승리로 들림 ㅋㅋㅋ

북미나 유럽의 유식하고 품위있게 늙은 외국 노인들은 단지 갓백인이거나 갓북미, 갓유럽인이라 그런게 아니라 걔들은 그 옛날에도 잘 조직된 교육시스템 덕에 교육을 잘 받아서 그런거다.

한국 노인들도 당시 대학이나 고등학교 나온 노인들은 확실히 다르다. 도쿄대 나와서 미국서 사업하다 그만 둔 노인 설문조사 해봤는데, 말 할 필요도 없지만 굉장히 똑똑했다. 

믿겨지진 않겠지만, 지금 2030, 중년(좆팔육)들도 존나 병신같은 새끼들 많긴 하다만 노인세대가 물갈이 될 수록 노인 수준은 점점 나아질거다. 

적어도 좆같은 낚시조끼입고 막걸리내 풀풀 풍기며 지하철에서 꼬장부리는 그런 병신새끼들 숫자는 확 줄어들거다 이 말이다.

암튼 현재 틀딱들도 사실 불쌍한 색기들이니 이해...는 씨발 나도 솔직히 아침에 틀딱새끼들 지들 먼저 들어가겠다고 몸 들이대면서 새치기 하고 아둥바둥대는거 보면 개새끼들 존나 추잡하게 늙었네 병신같은 새끼들 

이런 씹새끼들이 한때 기성세대였고 이 나라를 이끌었고 이 무식한 새끼들이 제멋대로 좆팔육 싸지르고 좆팔육들이 현재 2030 세대를 싸질렀으니 인격 뒤틀린 새끼도 많고 이 나라가 이렇게 좆같은거지 이 생각이 절로 드는건 어쩔 수가 없다. 가슴으론 못 받아들여도 그래도 머리로는 대충 납득해주자는 뜻이다.

ㄴ 지식과 지혜는 별개의 개념이다. 아무리 시대가 좆같아서 그랬다는 둥 변명을 해봐도 인간이 살면서 경험에 의해 습득하게 되는 지혜는 존재한다.  어느 시대나 장소를 불문하고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몇 가지의 진리들이 있다. 무려 2000 년 전 중동 좆매난 땅에서도 후대에 황금률이라 불리우는 개념이 있었고 틀딱들이 그렇게나 물고늘어지는 공자도 네가 하기 싫은걸 남에게 시키지 말라고 했다. 존나게 척박해서 인간이 자연의 힘 조차도 못 이기며 같은 인간끼리도 믿을 수 없어서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몽골 초원에서도 환대의 법칙이라는 처음 본 상대방을 최대한 배려해주는 관습이 있었다. 

ㄴ 별개의 개념 맞다. 거의 매일 층간소음 내는 틀딱 새끼가 어디선가 인터넷으로 개소리를 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 치가 떨린다.

물론 그 사람들만의 잘못은 아니다. 분명 그 시대가 한반도 역사상 좆같은 시대들 중 하나였던건 사실이니까. 그렇기에 이 사람들의 극단주의적 정치관도 내가 지지하지는 않지만 나름 이해는 할 수 있다고 본다. 당장 우리 아버지 세대들도 정치관 다른 사람들을 죽이네 살리네 이런 이야기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하니까, 하지만 그걸 떠나서 노인으로서 인생의 경험을 통해 터득한 현명함과 지혜를 젊은이들에게 전수시키지는 못할 망정 뻔뻔함과 무식함만 앞세우면서 인간으로서 마땅히 지녀야할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가치관도 없는 자들, 오늘도 우리의 눈쌀을 존나게 찌푸리게 하는 시발롬의 새끼들은 비난 받고 멸시 받아야할 가치가 있다. 그들은 그렇게 홀대 받는것을 젊은 세대들에게 보임으로써라도 반면교사가 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