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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File:Itsukushima Shrine.jpg|300px|thumb|right|일본 신토교의 상징 토리이({{Lang|ja|鳥居}})]] 일본국 헌법 제 20조는 국민의 종교적 자유와 모든 형태의 종교단체 설립을 인정하고 있다. 일본의 투탑 종교는 대승불교와 신토이다. 신토는 일본의 토착 다신교가 고대시대 황실의 후원을 받아 조직화된 종교이며, 대승불교는 6세기경 한반도를 통해 전파된 종교이다. 두 종교는 그 발상지와 그 성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으로 융합되어왔는데, 이는 고대시대 황실이 양 종교를 모두 필요로 했고, 이후의 막부 정권들도 이를 계승했기 때문이다. 비록 일본 제국시대에 '''국가신토'''라 불리는 이데올로기화된 신토를 국가사상으로 밀면서 강제로 불교와 신토를 분리코자 한 적도 있긴 하나, 일제 패망이후로는 불교와 신토가 다시금 원래의 자연스러운 유불습합으로 복귀하였고 현대 일본 종교문화의 틀을 형성하고 있다. 각종 조사에 의하면 일본인의 적게는 84%, 많게는 96%가 불교와 신토 중 하나 이상의 종교를 믿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들 중 대다수는 일종의 문화활동으로서 신사나 절에 들르곤 하는 인구들일 뿐으로, 열성적인 신도의 비중은 이에 비하면 낮은 편이다. 미국에 소재지를 두고있는 조사기관인 퓨 리서치에 의하면 일본 인구의 57%가 무신인구로 무신인구 비중이 세계에서 최상위권에 속했다.<ref>[http://www.pewforum.org/2012/12/18/global-religious-landscape-unaffiliated/ 퓨 리서치]</ref> 일본에는 하츠모데({{Lang|ja|初詣}})라는 매년 정월에 신사에 가서 참배하는 문화가 있으며, 각 지역의 축제인 [[마츠리]]({{Lang|ja|祭/祭り}})도 절이나 신사와 연관된 것이 많다. 이처럼 불교와 신토는 일본인들의 일상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그 이외에 중국 종교인 유교(특히 성리학)나 도교 또한 일본 문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기독교는 일본에 16세기부터 전파된 유구한 종교이나 역사적인 박해 등으로 인해 그 전통에 비해 신도 수는 많지 않다. 2015년 현재 기독교 인구는 일본 전체 인구의 1% 남짓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기독교 신자인구에 비해 이들이 일본에 미치는 문화적, 정치적 영향력은 큰 편이다. 일례로 일본에서도 크리스마스는 주요 이벤트데이 중 하나이다.(그러나 한국과는 달리 공휴일은 아니다.) 그밖에 일본 내 외국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다른 지역의 대형 종교들(이슬람, 힌두교, 시크교 등)도 그 교세가 확장되어가고 있다. 19세기 말 근대시대에 접어들면서 일본 내의 신흥종교 창설 움직임이 활발해진 바 있다. 근현대에 창설된 일본의 대표적인 신흥종교로는 창가학회가 있다. 창가학회는 불교계열의 신흥종교로 신도 수는 최소 250만명, 최대 827만 가구(창가학회측 주장)에 이르며, 오늘날 이들은 일본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현재 자유민주당과 연합여당을 구축하고 있는 공명당은 이 종교계열의 정당이다. === 불교가 사이비 종교인 나라 === {{사이비 종교}} {{쎅쎅교}}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불교가 사이비 종교인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 불교가 왜 사이비 종교냐 하면 * 땡추가 정권을 잡는 바람에 전국에 육식 금지령이 내려지고 이로인해 일본인들이 [[왜소증]] [[장애인]] [[루저]]가 되고 말았다. 사이비 종교의 기준이 패악을 끼치는지의 여부인데 국민들의 키를 줄여놓은 건 분명 패악 맞다. 일본인 평균신장 하나만으로 이미 일본 불교는 사이비 종교다, * 땡추가 정치에 관여해서 감놔라대추놔라 이지랄로 많은 범죄를 저질렀다. :* [[안코쿠지 에케이]]: [[임진왜란]] 때 쳐들어와서 많은 [[조선]] 유물들을 노략질했으며 [[조선]]의 [[어린이]]들을 잡아다 강제로 [[촌마개|일본식 상투]]를 틀었고 강제로 일본어를 가르쳤다. :* [[사이소 쇼타이]]: 자꾸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임진왜란]]을 일으키라고 부추겼다. 이 새끼가 조선 침략 야욕이 넘쳐났기 때문에 전쟁 끝내려고 사기치려던 [[심유경]], [[고니시 유키나가]]를 배신하고 [[만력제]]가 내린 봉공안을 솔직하게 읊어버렸다. 이 새끼 때문에 [[정유재란]]이 터졌다. * 그놈의 살생금지 원칙인지 지랄인지를 내세워서 죽음과 관련된 직업 종사자들(가이샤쿠(할복집행인), 도축업자, 장의사)을 더럽다며 [[부라쿠민]]으로 쳐 만들고는 갖은 멸시천대를 자행했다. 그 사람들의 후손들을 대대로 [[부라쿠민]]으로 낙인찍어서 계속 멸시 천대했다. 일본 불교는 이런 큰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 + 사이비 종교 + 미치광이들이다. 이렇게 일본에서 불교는 어지간한 사이비 종교 이상으로 행패가 극심했다. 땡추 빡빡이 머대리 반질반질 새끼들이 지까짓게 뭔데 국정현안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적어도 [[가톨릭]] [[교황]]이나 [[교회]] [[먹사]]들은 밥먹는것까지 지랄하진 않았다. 남이사 [[돼지고기]]를 쳐먹든 [[치킨]]을 쳐먹든 뭔 상관이냐! 그 잘난 [[석가모니|고타마 싯다르타]], 그러니까 '''니네 종교의 주신(主神)'''조차 시시때때로 [[돼지고기]]를 먹었다. 사망한 이유부터 몇개월간 [[금식]] 하다가 갑자기 [[돼지고기]]를 먹어서 난 급성 [[설사]]로 사망한 거다. 또한 일본 불교보다 훨씬 권위있는 [[중국]] 불교에서조차 [[소림사]]의 경우, [[스님]]도 공식적으로 고기먹는 게 허락된다. 소림사에는 무술승, 시범승, 일반승으로 스님이 3종류가 있는데 일반승만 고기 못먹고 무술승과 시범승은 고기를 원없이 먹는다. 그래야 무술을 배울 체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원효대사]]가 좆본에서 해골물 마신 이유가 있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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