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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 = {{재앙}} *선풍 {{간지}} 고대와 유럽, 아메리카에서 발생하는 재난. 선풍이 무작위 위치에서 발생해서 지나가는 경로에 있는 공원, 특수 건물을 제외한 모든 것을 파괴한다. 고대에는 제단을 지어서 위력을 악화시킬 수 있다. *태풍 {{젖음}} 아시아에서 발생하는 재난. 무작위 위치에서 발생해서 경로에 있는 건물, 도로를 파괴하거나 수몰시킨다. 성질 뻗치는 재난인데, 파괴는 그렇다 쳐도, 수몰된 지역을 복구하려면, 하나당 500원을 꼬라박아야 하므로, 경제적 타격이 크다. 또한 하마 똥싸는 것 마냥 넓은 지역에 듬성듬성 피해를 준다. *지진 {{흔드르라}} 근대 이후로 발생하는 재난. 도시가 흔들린다. 대부분은 피해없이 지나가지만, 최악의 경우 적은 확률로 도시 곳곳을 죄다 부수면서 큰 피해를 입힌다. *폭동 {{폭동}} 중세시대 때부터 발생하는 재난. 치안이 더러운 곳에서 발생하며, 주변 도로를 파괴한다. 치안 시설을 세우거나, 세금을 줄이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중세 유럽에는 치안 관리를 잘해야 한다. *화재 {{화재}} 중세시대 때부터 발생하는 재난. 소방이 취약한 곳에서 발생하며, 주변 건물을 불태운다. 소방 시설을 세우거나, 물(연못, 물 등)이 있으면 사전에 예방하거나, 효과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중세 아시아에는 소방 관리를 잘해야 한다. *발전소 폭발 {{폭발}} 발전소가 수명이 다하거나, 과부하가 걸리면 생기는 재난. 발생 시 발전소와 그 주변을 파괴한다. 발전소를 증축하면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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