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편집하기 (부분)

== 룍 ==

[[1967년]] 애미쳐뒤진 혹부리새끼가 '전투적 화법을 사용하라'는 명령을 내린이래 방송에서조차 욕을 모자이크 없이 내보낸다. 한국어로 이렇게 다양한 욕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아차리게 해주는 나라가 바로 북한이다.

한 말로는 "개만도 못한 추악한 인간쓰레기 장성택은…" "인간의 초보적인 체모조차 못 갖춘 불망나니에 도덕적 미숙아" 

"골받이(머리로 힘껏 받는다는 뜻) 잘하는 새끼 염소" "제 몸값 올려보려고 어르신들의 수염을 잡아 흔들고 귀 뺨을 친 모양" 

"미꾸라지 국을 먹고 용트림한다" "쥐새끼 식초 채먹은 것 같은 잔뜩 찌푸린 상판대기로 쥐 똥 같은 소리만 줴쳐대는 저 리명박이놈"가 있다.
솔직히 마지막껀 린정한다

영상 찾다보면 "리명박이 에미가 저런 쥐1새끼같은 놈을 낳아놓고도 어미라고 불리웠겠으니 우리 려성들에게 대한 그 이상의 모독이 어디있겠습니까" 라는 말이 나오는데 어떻게 평양 한복판에서 저런 연설을 할 수 있는지 정말 놀랍다.

[https://www.youtube.com/watch?v=TV1h1OI1oIM]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B%A6%AC%EB%AA%85%EB%B0%95+%EC%A5%90%EC%83%88%EB%81%BC]

얼마나 욕을 많이 하는지 알아보려면 저 링크에 들어가보자

그런데 북한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보자면 저 욕들이 어째 자기소개로 들린다. 뭐지? 내가 만두귀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