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경선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심상정(당선) === 고양 덕양 갑 국회의원 [[파일:심칼.jpg|450px]] 메갈리아-워마드와 연계가 깊은 편이고, 민주노총을 후빨하기도 해서 전반적으로 비호감도가 높은 편이다. 단일화만 안 하면 나가는 건 기정사실화된 인물 중 하나다. 범여권 단일 후보로 나가지 않는 이상 이번에도 당선은 안 된다. 원내정당 중에서 가장 수권 의지가 없고, 당장 정의당 지지층마저 대선에서 사표 우려해서 민주당 쪽을 주는 데다가 당장 중도표랑 남성표부터 못 끌어올 게 뻔하기 때문이다. 이 년의 가장 큰 문제가 뭐냐 하면 본인 말고는 지역구를 다 말아처먹었다는 점에 있다. 지역구가 곧 민심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 년의 미래는 무지하게 어둡다. [[자스민 바쿠르나이 이 비야누에바]] 같은 걸로 후보TO 낭비하지 말고 제발 좀 제대로 된 인재를 물색해라. 그리고 본인 기반도 대선에 나갈 수 있는 크기가 아니다. 이번 대선은 거르고 22대 총선에서 지역구랑 비례대표 합쳐서 최소 10석 이상(지역구만 7석 이상) 만든 후 그러고 나서 21대 대선에 도전해 봐라. 솔직히 19대 대선당시 심상정의 출마 자체가 출마낭비였다. 본인이 당선될 거 아니면서 안철수를 껴안고 자폭했다. 안철수가 잘한 건 아니지만 심상정은 일단 덩치를 키우든지 정계를 떠나야 한다. 진짜 대통령이 될 생각으로 출마할 거 아니면 출마하지 마라. 여기서 심상정이 안철수를 공격했던 그대로 심상정을 공격할 수 있는 멘트를 하나 남기겠다. 만약 내가 대통령후보로 나간다면 심상정 하나만큼은 확실히 조져줄 자신 있다. {{인용문2|심상정 후보님, 후보님께서는 지난 총선 당시 후보 배치를 어떻게 하셨죠? 남자는 거의 배제하셨더라구요. 이러면 안 되죠.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필요한 법입니다. 그리고... 자스민 바쿠르나이 이 비야누에바<ref>이자스민이라고 하면 피부에 와닿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이 이름으로 호명해야만 한다.</ref>를 왜 비례대표 9번에 넣으셨죠? 물론 다문화가 무조건 나쁜 건 아니지만 자스민 바쿠르나이 이 비야누에바는 과거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던 시절 우리나라의 피같은 국가예산을 필리핀에 퍼줘야 한다는 법안을 발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하고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아서 필리핀을 도와줄 여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를 보십시오. 그가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유는 뻔합니다. 미국을 위한 미국을 만들기 위해서 일하겠다고 해서 당선된 것입니다. 그런데 심상정 후보님께서는 자스민 바쿠르나이 이 비야누에바를 비례대표로 받았다는 건 이런 트럼프의 사고방식의 안티테제입니다. 저는 진보도 보수도 다 존중합니다. 하지만 남의 나라를 위해서 우리나라가 희생하는 건 옳다고 할 수 없습니다.반면 더불어민주당에서 장경태라는 신인을 동대문 을 지역구에 출마시켰습니다. 하지만 장경태가 자스민 바쿠르나이 이 비야누에바와 차이점이 있다면 더불어민주당에서 장경태를 장장 14년 동안 훈련시킨 뒤 출마시킨 반면 심상정 후보님은 자스민 바쿠르나이 이 비야누에바를 그저 다문화 출신 국회의원이었다는 점만 갖고 받아들였습니다. 이러면 박근혜가 손수조를 전략공천으로 출마시킨거랑 별로 다를 게 없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십시오. 출마낭비를 자행하고 지역구는 본인 혼자 말고는 전부 죽은 그런 정당의 대표가 이 자리에 나와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심상정 후보님, '''집에 가서 분유나 먹고 오십시오.''' 뭐든지 과정이 있고 순서가 있는 법인데 지역구 관리조차 못하시는 분이 감히 대통령이 되시겠다구요? 그건 아니죠. 제 말이 심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이렇게 해야만 심상정 후보님께서 자신이 누군질 알게 되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심상정 후보님에 대한 악감정은 일절 없지만 이 자리는 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자리이기에 이런 말까지 쏟아부어가면서 최선을 다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대통령 한 번 잘못 뽑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심상정 후보님이 대통령으로서 부적합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아직 준비가 덜 된 후보가 출마하는 것을 말리는 것입니다.}} 8월에 대선출마 선언하며 4번째 대선 도전하는 사수생이다. 물론 떨어지고 노스다이브 할게 뻔하다. 출마 선언에서 정의당 ㅈ망하는게 보이니 쓸모 있을 자신이 마지막 까지 소임 다해 정의당 살려보겠다고 한다. 정의당 망한게 지 인사 잘못인것을 ㅈ도 인정 안하는거 같다. 당이 메갈 구렁텅이에 빠졌는데 남페미 하나가 성추행이나 하고 우덜식 화해까지 하는 586들의 민낯을 보여줬다. 노동자 문제는 류씨가 부당해고 하며 이미 버린지 오래다. 중대기업처벌법 그거 하나 바짓가랑이 붙들고 있는데 더불어공산당 패악질로 법이 누더기 되어서 가망이 없다. 노동자들만 불쌍하다. 아마 심상정은 당을 더 ㅈ망으로 이끌어 정의당의 안락사를 시행하는 심크 예거다 될 예정이다. 정의당 돌아가는 거 보면 심상정이 대선 출마하는 이유는 뻔하다. 본인 빼고 전부 비례대표에 그나마 1명 빼고 전원 여자에 그나마 그 남자 1명도 군대를 안갔다왔다. 그러니까 "군필자 없음." 이게 정의당의 아킬레스건인데 아무리 의원 수가 적어도 이사람도 넣고 저사람도 넣고 해야 하는데 정의당은 너무 여자만 뽑아놨다. 여자를 뽑아도 이지은 김소정 김태희 전효성 주자유 이런 식으로 개쩌는 여자들인 것도 아니고 심상정 말고는 영향력도 없는 인간들이고 비례대표 1번은 롤충인데다가 대리경기로 물의를 빚은 년이다. 그러니까 당의 이름이 잊혀지지 않게 하려고 심상정이 자꾸 되도 않는 대선 출마를 하는 것이다. 지들 깜냥에 대통령은 언감생심이고 설령 되도 걱정인게 '''여당 의석 6석'''이라는, 기가막힐 정도의 여소야대를 뛰어넘어 여미야극(與微野極) 상황에 몰린다는 것이다. 심상정은 사실상 대통령 되려고 출마하는 게 아니라 정의당의 명줄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출마하는 것이다. 6석 밖에 안되는 데다가 다 비례고 지역구는 심상정 혼자인 그 정당이 여당이 되길 바라는 것부터가 언감생심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