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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경제/19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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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조작, 언론통제, 불통, 독재, 고집 == {{본심|유신정권, 제5공화국, 이명박근혜 정부|[[문재인 정부]]}}{{빅브라더}}<br> {{인용문|'''<big>[[통계주도성장]]이 먼저다</big>'''}} GS그룹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5&aid=0001126041 “5년간 20조 투자, 2만1000명 고용"] 한다고 한다. 이거 정부의 손길이 뻗친 냄새가 풀풀 나지 않는가? 18년 8월 말에 통계청장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8&aid=0004096400 교체해버렸다.] 정부 말로는 경질은 아니라고 하는데 그걸 곧이곧대로 믿을 [[흑우]]가 얼마나 있겠냐? 최근 통계청이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정책에 반하는 고용 지표와 하위 계층의 소득 감소 등을 잇따라 발표한 것이 황 청장의 경질에 기여했다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001054 해석이 나오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통계 자료 발표조차 입을 막아버리면 그게 바로 독재지 뭐냐? 황 청장도 눈물을 흘리며 윗사람에 밉보여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183307 경질된 것 같다] 며 소감을 밝혔다. 게다가 새로 들어온 통계청장이 하는 말이 '''정부에 보답하는 통계를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밑에 더 자세히 나와있지만 즉 이날 이후부터 통계청에서 나오는 말은 신뢰를 크게 잃었다고 볼수 있다. 그 와중 이를 예측한 [[엠팍]]의 글은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61&b=bullpen&id=201806030018272924&select=sct&query=%ED%86%B5%EA%B3%84%EC%B2%AD%EC%9E%A5&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gjXGf2gjh6RKfX@hlj9RY-A5mlq 성지가 되었다.] 아주 가관이다 이 분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2/0200000000AKR20170712075800002.HTML 좌파, 노동계 쪽에 꾸준히 기여] 한 인물임에도 한 순간에 [[문베충]]한테 [[적폐]]취급을 받게 된 것이다. 평소에 정부의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48&aid=0000250932&date=20180827&type=2&rankingSeq=6&rankingSectionId=100 말을 잘 듣지 않아서] 경질된 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독재인은 촛불시민의 민주화의 열망을 깡그리 무시하고 우덜식 독재를 진행 중이라는 것이 된다. 잘린 청장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183307 "제가 그렇게 (청와대 등 윗선의) 말을 잘 들었던 편은 아니었다"] 말하고 있는데... 장하성에게도 당당하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433949 통계 볼 줄 모른다] 말하는 센스 ㄷㄷ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는 그렇게 독재 반대하더니, 그게 다 지들도 독재 하고 싶어서였나 ㅋㅋ {{알바}} {{주작}} 새로 선임된 통계청장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001122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적 효과가 90% 라고 주작한 놈] 이라고 한다. 회의장에서 "장관님들의 정책에 좋은 통계를 만드는 것으로 보답하겠다"라고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380599 말했는데] 그냥 대놓고 정부에 유리하게 주작하겠다, 여기에 걸려들 흑우 없지?라고 동네방네 광고하는 꼴이다. 참고로 이 통계청장은 대학, 대학원 논문을 마르크스를 옹호하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1&aid=0002365213 내용으로 채웠다고 한다.] 이제 사람들이 그렇게 강조하던 지지율 조사마저도 더더욱 의심하기 시작했다. 통계청장도 자르는 마당에 뭘 믿을 수 있겠나? 아니나 다를까, 18년 8월 취업자 증가수 2500명을 멋대로 반올림해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49&aid=0000158539 3000명이라고 발표했다.] 좋은 통계 ㅆㅅㅌㅊ 리승만 시절 [[사사오입]]의 재현이냐? [[그리스]]의 경제 대재앙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2509217 통계조작에서 시작되었다.] 재앙은 이제야 서곡을 끝마쳤을 뿐이다. 통계 조작이 문제가 되는 진짜 이유는 경제 상황을 정확히 판단할 잣대가 없어져서 대응책을 제대로 내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장하성이야말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1&aid=0002364237 통계조작의 정점] 에 있다고 한다. 신임 통계청장도 참 불쌍하다. 양념도 먹힐 수 있는 최소한의 수준이 있는데 음식 폐기물을 맛있게 만들라는데 말이 되는 소리인가? {{신의한수}} 사실 어떻게 보면 잘 된 거다. 김동연처럼 사퇴 의사를 밝혀도 잡혀 살다가 정권이 망하면 같이 적폐로 분류되어서 쳐맞을 운명에 처하는 것보다는 저렇게 적당한 시점에 잘려나가서 정의의 사도나 소신 있는 사람 이미지를 확보하고, 적폐청산의 대상에서 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김동연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가 반려되었더니, 어떻게든 잘려보려고 발버둥을 치는 건지 아니면 이왕 이렇게 된 거 할 말은 하자는 건지 전임 통계청장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613954 쉴드치고 있다.] 잃을 게 없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짓거리인데... 과연 면피용 고기방패를 계속 들고 있을지 어그로꾼을 내칠지 기대된다 ㅋㅋ 김동연이 고용 악화에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45653 소득주도성장 탓도 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재앙아 ㅋㅋㅋ 홍카콜라의 경쟁 브랜드 연카콜라 ㅆㅅㅌㅊ ㅋㅋㅋㅋㅋ 조만간 [[한국은행]] 총재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3598105 잘릴 듯하다.] 통계청장처럼 나가리되려고 각 재는 걸 수도 있다. 이 멍청한데 고집만 센 정권이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보장하는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하고 사회주의 경제가 성공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 경제를 실험하는데, 문제는 지력이 되는 정권이 북구 유럽형 사회주의 경제 실험을 하면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는데 지력도 안 되는 인간들이 멍청한 남미형을 추구하고 있다. 뭐? [[시대정신]]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314534 어째?] 이거 완전 독재하겠다는 소리 아닙니까? 잘 한 건 우리 덕, 잘 못한 건 적폐 탓! 문 정권이 [[노조]]를 부추겨 언론기관을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2393 길들였다고 한다.] 박근혜 때 그렇게 문제 삼던 특활비도 정권 잡고 나니 공개 안 하고, 조국 민정수석 감찰할 특별감찰관은 2018년 8월에도 아직도 임명 [https://m.news.naver.com/read.nhn?oid=119&aid=0002279621&sid1=100&mode=LSD 안 하고 있다.] 그러한 와중에 이니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oid=003&aid=0008788814 "지난 10년 방송 공공성 무너져 참담...다시는 없어야"] 한다는데... 실화냐? 문재인은 방송의 날 기념식장에서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8dfd19e4b0162f47262ceb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흔들림 없이 바로 세워달라. 정부도 방송의 독립성과 공영성을 철저히 보장하겠다"] 고 말했으나, 실상은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9531&replyAll=&reply_sc_order_by=I 새빨간 거짓말이며, 방송통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장하성은 경제가 망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이 정도면 거시적으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323019 적정한 성장] 이라는데 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금감원]], [[기재부]]에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849120 압력을 넣고 있다.] 요약하자면 대충 이런 상황이다. {{Pre|금감원: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통받는 개인 사업자들의 대출이 40% 폭증했습니다. 문재앙: 금가뭔쒸. 금감원: 네? 문재앙: 뒤쥐고 쉬푸쉼뉘꽈? 금감원: ?? 문재앙: 누과 감휘 퐥트룰 쥐꿔뤼롸궈 홷쑴뉘꽈? (쭵) 뒤쥐고 쉬푸쉼뉘꽈? 금감원: 아...네.... ;;; // 기재부: 경기회복 흐름은 개뿔... 이 문구 빼버려 문재앙: 기획쟤졍부쒸. 기재부: 네?? 문재앙: 졍쉬눌 뭗 촤뤼쉬놔 보군뇨. 기재부: ?? 문재앙: 죠운 뫌뤄 활 뙈 좨봬포하쉽쇼. (쭵) 뒤쥐귀 쉬루쉬묜 마륌뉘돠. 기재부: 아... ;;넵... ;;; }} 이게 나라냐? [[최저임금]]의 상승을 반대하던 [[소상공인연합회]]장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98215 수사하고 있다고 한다.] 사업비 4억 횡령 혐의라고는 하는데, 아무리 봐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_view=1&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893247 독재 지거리 아니냐?] 이제는 사법농단을 반드시 규명해서 사법독립 어쩌구 하는데 아무리 봐도 행정부의 수장이 사법부에 간섭하는 건 [[삼권분립]]과는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340243&sid1=100&backUrl=%2Fhome.nhn&light=off 거리가 멀다는 것은 깨닫지 못하는 모양이다.] 하다못해 기업들도 [[평양정상회담]]으로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9&aid=0004218281 줄줄이 끌고 간다는데..] 이거 아무리 봐도 [[정경유착]] 아닌가? 물론 당하는 기업들은 이를 뿌득뿌득 갈 것 같지만 ㅋㅋ 이제는 '''미국 정부 직속 [[VOA]]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252285 쫒아내버렸다.]''' 별 희한하게 핑계를 대고 있는데, 아무래도 [[북한 석탄 밀반입 사건]]에 대해 VOA가 보도하자 입을 막아버리기 위해서 취한 조치라는 것이 유력하다. ㄹㅇ 이거 보니 518 당시 외신 탄압하던 전두환이 눈에 아른거린다. 그렇게 반미가 하고 싶었냐? ㄴ그게 아니라 종전 선언 한글판 영어판 내용이 다른 걸 문제 삼은 때문인 것 같다. ㄴ욕 먹으니까 말을 바꿨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 ㅆㅅㅌㅊ 물론 조용해지면 다시 내쫓을 듯 ㄴ내쫓은 적 없다고 했는데 구라인 거 다 뽀록남 ㅅㄱ 걸핏하면 구라 9월 취업자수가 마이너스라는 이야기가 정계, 언론사이에서 돌기 시작하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403233 공기업을 압박해서 단기 일자리를 만들라고 했다.] 왜냐하면 취업이 1주일에 1시간이라도 돈받고 일했다면 취업자로 잡히기 때문이다. 고용 참사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3637208%20 구조조정,인구감소,온라인쇼핑탓이라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했다.] 이민통계도 아주 뻔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최근 핫한 이민처중 하나인 캐나다 이민자가 2017년 한해 207명 밖에 없다고 나오고 총이민자 숫자도 1458명으로 서유럽수준이라 나오지만 캐나다 연방이민부의 2017년 발표에 따르면 3665명의 한국인이 11월까지 이민을 마친걸로 나온다. 한국측 발표와는 17배 차이나는 숫자다. 207명이란 숫자는 2018년 7월 한달 이민자 숫자(약 300~400명, 작년보다도 더 늘어나서 급증 중) 보다도 적은 숫자로 뻥카이다. 혹자는 통계정이 캐나다의 PR여권 발급 이민자만 추려내고 있어서 PM여권 신청자가 누락되어 이런 오류가 있다라고 하는데 그건 2005년도 이야기이다. 2016-2017년도의 이해할 수 없는 통계집계 방법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하는데 입다물고 있다. 그리고 캐나다 여건과 상관도 없는 미국의 경우도 미국연방국토안보부(DHS)의 자료를 보면 2017년 통계청 발표는 923명이지만 미국측 발표에 따르면 9300명이다. 역시 통계청은 해명못하고 있다. 민간 통계나 연구소등에서의 조사로 이미 문정권 이후 이민이 쇄도하고 있고 이민의 유형 또한 젊은 고학력자 혹은 나이든 성공한 사람, 엘리트 지식인 위주란 건 검증되었고 이민당사국들의 발표가 한국정부의 통계청이 신뢰도가 바닥임을 증명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는 해외자료도 같이보는 습관을 길러라. 설령 국내기자가 해외 자료를 바탕으로 기사 작성했다고 해도 "너가 직접" 해외사이트 자료 뒤적여가며 찾아보는 습관을 길러라. 얼마나 이 한국이라는 나라가 구라를 치는지 느낄수 있을것이다. 조국 민정수석 딸내미 특혜와 펀드 논란이 터지자 모르쇠로 아닥하고 있더니 결국 사실상 강행임명으로 법무부 장관을 만들어 버렸다. 위에서 감찰반을 만들지 않는다고 했는데 검찰 수사권 약화시켜 지 의혹도 빠져나가려 안달인 놈인지라 이니가 방해할 일은 아마도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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