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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병신같은 토론 == {{인용문|토론을 하시고싶은 마음이 보이지 않는군요.}} '''토론 수준이 초등학생 토론회 수준보다 못하다.''' : 하잘 쓰레기같은 주제로도 말꼬리 잡는 건 기본이며, 자기가 토론에서 진 걸 절대로 인정 안한다. 그래서 끝없이 같은 주장만 반복하고 결국은 아무도 토론을 그만 두지 못하고 계속 의미없는 말싸움을 이어가며 시간 낭비, 트래픽 낭비하는 꼴이 흔하다. 그러다가 앰창위키충이 텃세부리면서 정신승리하다가 씨알도 안맥히면 꼬투리잡고 신고맥여 아이피 차단한다. 좆같은 민주주의다. 그리고 계속 끝나서 없어지기 일보 직전의 토론에 들어와서 횡설수설 섀도복싱을 하는 병신들이 너무 많다. 뇌 용량이 의심스럽다.애초에 씨발 객관적인 사실을 논해야 하는 위키에서 '토론'으로 사실의 옳고 그름을 정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소리냐? 이래서는 엠빙신 100분토론에 나오는 그 킹반인 년과 대체 뭐가 다른가? : ver666이란 또라이 새끼가 이 또라이짓을 존나 잘하는데 지 마음에 안드는 상대방 주장은 무조건 평가절하질 해대면서 지 할말은 무조건 맞다고 우겨대며 서술은 지가 혼자 다 쓰겠다라는 사유화를 해대지만 병신같은 제도를 가지고 있어서 완전히 방치되고 있으며 이 또라이 새끼는 남 주장은 다 잘라먹고 지 할말만 적어놓고 그걸 상대방 주장을 받아들인 수정안이라고 들이대는 개또라이짓을 해대고 있다. : 토론 중 아이피 차단에 대해서 또 하나 보태자면, 서술을 끊임없이 적는다던가, 잘못된 내용을 너무 많이 적는다던가, 작성자가 자기 꼴리는 대로 좆대로 적어 놓은 글을 상대 측이 나름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삭제해서 수정했다고 주장한다면, 일단 차단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 주장에 대해 어떤 식으로 논리적으로 반박해야 내가 쓴 글을 정당화 시킬 수 있을까?'라는 생각부터 먼저 하고 토론에 나서는 것이 정상 아닌가? 그런데 먼저 토론을 연 작성자 병신은 처음부터 토론의 주제와는 상관없이 되도 않는 단어 하나에 트집 잡으면서 논점 흐리기 시작하더니 뜬금없이 지랄같은 규정을 들먹이며 별 같잖은 꼬투리나 잡고 허점이 보이면 그 즉시 신고해서 차단 먹이고 지 멋대로 토론을 끝내버리고 앉아있다. 나무위키에 상주하는 븅신 찐따들은 처음부터 토론을 해서 합의점을 도출할 생각은 전혀 없고, 반박할려드는 유저들을 어떤 식으로 트집 잡아서 차단 먹이고 자기 글을 보존할 수 있을까부터 먼저 생각한다는 거다. 더 심각한건 이딴 신고질에도 아무런 리스크가 없다. 나무위키는 무조건 먼저 꼬투리 잡고 신고 때려서 차단 먼저 먹이게 하는 놈이 승리자인 것이다. 이런 시스템상 헛점을 잘 이용하는게 하루종일 나무위키에 붙어서 수정질 토론질 하는 놈들이다. 이런 놈들은 오른쪽 바에 있는 글들을 하나하나 보아서 자신의 먹잇감을 찾고 있는 것이다. 헬남간에서는 이러한 헤드헌터들이 상당수가 돌아다니기 때문에 편집할 생각은 꿈에도 꾸지마라. : 이런 식으로 상식이라는 게 전혀 통하지 않는 개좆 발암 토론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씹선비스러운데다가 융통성 마저도 없어 빡빡하기 짝이 없는 지랄맞은 규정 때문이다. 당사자가 먹잇감이 들어왔다면서 트집 잡아서 신고하기만 한다면 신고당한 측은 자신은 반달을 전혀 하지 않았고 없는데도 불구하고 허탈해할테니 문서 훼손, 비하성 발언, 악의적인 반달 행위 등등으로 억울하게 영정먹고 토론에서 쫒겨나게 된다. 비로그인 IP 사용자는 취급이 더 좋지 않은데 제 아무리 IP사용자가 수백번 기여했다고 해도 신고당하면 영정당할 확률이 높다. 한 마디로 작성자 본인이 기분만 나쁘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는 개좆같은 규정이라는 거다. 씨발 이딴 식으로 토론의 본질과 존재 이유 자체를 무색하게 만들고, 별 걸 다 트집 잡아서 차단먹이고 뻗대기만 하면 여론으로 둔갑되어 글이 작성되는 곳에서 정보를 논하고 학술을 논한다??? 정보글이랍시고 이런 추잡한 개쓰레기 사이트에서 뭘 퍼오고 인용하는 새끼는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열 손가락 작두로 다 짤라라 다시는 키보드 못 두드리게. : 그리고 동일인물로 추정되는 좆찐따 새끼가 아이디 여러개 돌리면서 신고게시판과 토론 내에서 여론 조작질하는 것도 덤. 존나 졸렬해서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이새끼들은 토론하는와중에 취소선으로 비아냥거리는 찌질이들이니까 이건 분명한 사실이다. 토론에서 취소선 쓸까 말까로 한달 넘게 토론중이다 어휴... 돌아가는 꼴 보면 이새끼들은 내년에도 집구석에서 취소선 논쟁하고있을듯. * 답이 정해진 토론 토론을 연 사용자의 말에 반대하면 어린애처럼 수준이 어쨌다니 이해하지 못했다니 하면서 욕을 하면서 신고를 때리고 정지를 요구한다. 반대를 하지 못하게 하면서 토론을 왜 열었는지 모르겠다. 이들은 토의와 토론에 대해 모르나보다. * 결코 끝나지 않는 토론 토론 시스템이 개병신같아져서 나무 내에서도 비판이 심하다. 예전엔 토론이 격해지면 독재자 청동이 등장해서 기한 줄테니까 이 시간까지 대충 합의보고 끝내라, 이런식으로 정리를 했는데 여긴 그럴 사람이 없으니 무슨 네버엔딩 스토리처럼 '''토론이 끝나지를 않는다.''' 중재자를 부르면 된다는데 그 중재자들 튀어오는게 한 세월이다. 일방적으로 끝내는 독재토론보단 낫다는 쉴드가 있는데, 자기 좃대로 우기는 사람 말 따라가서 흐지부지 끝내는 방식은 나무위키도 동일하다. 어떤면에선 더 심하다. 그때는 청사장 혼자였지만 여기는 이름없는 워너비 청사장 수십명이 전부다 독재자 행세를 하니까. 어찌저찌 끝나도 섀도우 복싱하는 새끼들이 비슷한 주제로 새 토론 개설하거나 계속 뒷북치면서 영원히 진행한다. 이슬람포비아나 메갈년 항목 관련 토론은 나무위키 이 사이트 망할때까지 계속 진행될거라는 게 이미 명백해진 판이다. 거기다 토론 내용이 제대로 받아들여지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그냥 지네 좆대로 의견들 다 좆까고 임의로 문서 삭제하거나 수정하는 사례도 늘어가고 있다. 게다가 리그베다 때 진짜 농도짙은 병신이라서 차단되었던 요괴들이 봉인 해제되어 날뛰고 있다. 운영진놈들이 제안한 토론에서 취소선드립 금지 규정토론을 하는데 이게 애미애비가 죽어서도 안끝날 토론을 지겹도록 하고 있다. 거기다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ㅂㅅ들 그리고 토론하는 동안에 문서에 수정이 가해지면, '토론 중 수정금지' 라는 우덜식 방침으로 무통보 되돌리기를 한다. 뭐 토론 중에 문서가 바뀌면 혼란이 올 수도 있으니까 그려려니 할 수도 있는데 문제는 '''토론 내용과 상관없는 문단까지도''' 되돌린다는거다. 또 토론이 한 번 끝나는데 한세월이다. * 암묵적인 토론 자기들끼리 어디선가 조용히 토론해오고 그걸 반영한다 하고 여러 글을 삭제해버리는데 그 문서 쓴 새끼들은 다시 복구한다. 근데 복구를 하면 토론 어겼다고 반달로 간주하고 신고를 때린다 씨발람들이 그리고 계속 복구를 해도 다시 되돌려서 자기가 맞다는 좆같은 드립을 친다. 특히 언어 부분 문서들을 참고해보면 대부분 그런 병림픽들이 벌어지고 있다. 등신들 * 근거에 대한 경시 근거 힘들게 찾아놨더니 "좆까."하는 식으로 냅다 치워버리는 새끼나, 근거 찾으라고 보내놨더니 게시판 염탐하는 새끼와 같이 근거는 이 새끼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정확히는 지 편할 때만 근거 찾고 자기가 근거를 찾아야 된다 싶으면 곧장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적당히 얼버무리기 바쁘다. 이딴 식인데 토론 분위기가 제대로 형성될 턱이 있나. 이렇게 되면 근거 찾는 사람은 토론을 할 의미를 못 찾고 당연히 제대로 된 토론을 하는 사람들은 좆무위키를 떠날 수밖에 없다. 이러니 좆무위키 토론이 개싸움이 되는 건 필연일 수밖에 없다. * 이해 못하는 척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알아듣게 좀 설명해달라", 혹은 "?"과 같이 이해 못하는 척을 하거나, 이해를 할 수 있음에도 토론 자체를 무마시켜버리기 위한 술수를 자주 사용한다. 타겟은 보통 토론 발제자이다. 토론 발제자가 정말로 횡설수설을 하거나 해서 사람들이 진짜로 이해를 못한다면 자세하게 얘기해달라는 말이 맞지만,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들 마음에 안 드니까 저런 식으로 나오는 놈들이 많다. 이렇게 되면 발제자는 더 불타서 토론에 참여하거나, 혹은 그냥 빠진다. 근데 빠지는 게 낫다. 왜냐면 어차피 못 이긴다. * 하라는 중재는 안 하고 한쪽 편을 드는 관리자 관리자새끼들이 중재를 할 줄 모른다. 토론의 중재를 하라고 하면 그 토론의 사회자 역할을 해야되는데 오자마자 "내 생각은 이렇다."라고 하는 븅신새끼들이 꽤 있다. 신임 관리자라서 그렇다고? 토론 20개 넘게 중재한 관리자라도 그런 새끼들 많다. 그렇게 정신 못 차리고 있으면 보다못한 유저가 이의 제기를 하는데, 그럼 그제서야 일단 알겠다고 한다. 그런데 나중에 또 보면 다시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쓰레기 관리자새끼들은 어떤 새끼가 타당한 근거를 제시했든 안했든 지 생각이랑 같으면 그 새끼 편을 들어주고는 한다. 믿었던 관리자마저 이 모양이라면 나무위키에서 토론을 하기 싫어지는 것은 당연지사다. 100분토론에서 손석희가 한 쪽 편 들면서 그쪽 의견을 옹호하는 발언을 계속 한다고 생각해보자. 다른 쪽 기분은 어떨까? 뭐 이딴 새끼가 다 있지라는 느낌이 번뜩 들면서 그 자리를 존나 박차고 나가고 싶어질 것이다. 중재라는 게 그 정도로 중요한데 애미뒤진 관리자새끼들은 사회는 안 보고 침 튀기면서 지 생각 얘기하기 바쁘다. 그냥 기본 자세가 안되있다. 그거 지적했더니 존나 심술부리면서 "더 이상 얘기해봤자 시간낭비 같군요. 다른 사람 얘기하세요." 이 지랄.. 너가 비로그인 유저이거나 토론하는 상대방이 나무위키에 기여한 게 많은 헤비 위키러라면 관리자는 중재할 때 널 존나 차별할 것이다. 니가 이것에 대해 게시판에서 이의 제기를 해도 안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크다. 존나 병신같은 관리자들이 넘쳐나는데 대놓고 한쪽이 경고 먹을 짓을 해도 방치하고 다른 한쪽은 조금만 잘못하면 바로 경고를 먹여댄다. 이 따위 병신들이 관리자를 하는 있는게 나무위키다. * 병신돋는 토론 룰 {{심플/병신}} {{패드리퍼}} {{심플/패드립}} {{심플/적폐}} [[File:남간식 토론.jpg|750px|썸네일|가운데|요약하면 이렇다.]] [[File:어우_시발_남간충_극혐.PNG|1000px|썸네일|가운데|스트리머가 지 이름 공개좀 작작하라고 임시요청에 별거 다 했지만 받아들여주지도 않고 정작 그 안에 있는 새끼들은 여기는 시이이인성한 나무위키니 나무위키 법이나 따르랜다. 지같은 알아주는 새끼 하나도 없는 좆찐따 보다 유명한 스트리머도 '스트리머 인지 뭔지'가 된다 ㅎㄷㄷ;]] [[File:알권리.jpg|400px|썸네일|가운데|잊힐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사이트라고 한다. 참고로 이거 쓴 새끼 초딩이다.[http://wiki.dcinside.com/index.php?title=%EC%82%AC%EC%9A%A9%EC%9E%90:Skky999&oldid=556860]]] 나무위키는 좆나게 민주적이라서 절대로 토론에서 결과를 강제 도출하지 않는다. 그와중에 차단에 대해서는 완전 독재적이나 완전 모순위키네 내가 본 한 토론은 그 반대로 시발 처음엔 이의제기한 편으로 기울었는데 한 명이 계속 반대해서 운영자 등장함. 근데 그 운영자 새끼도 존나 좆논리, 그리고 격해지니까 강제도출 얘기 나옴/ 그래서 운영자가 강제도출을 했는데 근거가 좆같다. '''심지어 토론하자고 그래 놓고 토론 상대자의 IP를 같잖은 이유로 신고해서 차단 제제 먹여서 반론조차 올리지 못하게 만들어 놓고 토론 안 나오는 쫄보 ㅉㅉ 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소수 의견을 존중하기 때문에 다수결도 인정하지 않는다. '''모든 토론은 참여자 전원이 합의안에 동의해야 끝난다.'''(이게 사실 제일 병신 같은 룰이다.) 따라서 나무위키에서는 토론이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말든지 이미 다 반박당한 근거와 함께 '아무튼 저는 인정 못합니다'란 개소리만 덧붙이면 그 토론은 절대 결론 안 나온다. 토론이 길어지면 뭐 관리자 중재를 요청하구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래도 상관없다. 관리자 나와서 하는 건 그냥 말하는 순서 정해주는 거밖에 없다. 중재자 부르는 걸 시간 끌기 위한 스킬로 이용하는 븅신새끼들도 있으며, 할 말 없으니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혹시나 내 편 들어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중재자 쳐부르는 새끼들도 있다. 할 말이 없으면 납득을 하거나 존심 상할 거 같으면 그냥 이탈하면 될 것을 굳이 중재자 쳐불러서 존나 민폐 끼친다. 마치 지 혼자서 안되니까 엄마한테 이르는 좆유딩 새끼를 보는 듯하다. 그리고 토론에서 아무리 말같잖은 소리를 한도끝도 없이 늘어놓고 남이 하는 말은 싹 다 개무시해도 그건 제재 사유가 안 된다. 고로 혹시 가끔씩 결론이 나와도 이긴 놈은 말 잘하는 놈이나 근거 가진 놈이 아니라 끈질기게 버틴 놈이고 대부분의 경우 정상인보다 반달러가 집요하다. 즉, 나무위키의 토론이란 아무 짝에도 쓸데없는 소리가 한도끝도 없이 나오다가 결국 반달러가 이기는 것이다. 중간중간 난입해서 읽지도 않고 헛소리 싸고 가는 놈이나 취소선 치고 잡담하는 놈들이 토론을 두 배는 더 길게 만드는 건 덤. '''애초에 토론이 직접민주주의 방식인데 과반수나 일정 수 이상이 아닌 완장일치로 해야 결론이 지어진다는 것 부터가 말이 안 된다. 저런 식으로는 절대 끝을 못 본다.''' 개시발 무슨 신라시대냐 신라 화백회의 생각나네 ㅅㅂ 덕분에 옛날 리베위키 시절에 토론게에서 완장고닉들이 뉴비 린치했느니 어쨌느니 징징대는 것치고 지들 린치는 더 심한데,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트롤러, 반달러, 말귀 못 알아쳐먹는 좆병신들이 말로 설명한다고 알아들을 리는 없는데, 토론 시스템 자체가 그런 놈들만 유리하게 만들어져 있으므로 트롤러나 반달러, 좆병신이 들어오면 토론으로 상대할 수가 없다. 존나 다구리 쳐서 쫒아내는 수밖에 없는 거다. 사실 이렇게 된 이유는 [[리그베다]]식 토론을 탈출하려다 반대쪽으로 너무 기울어서 이렇게 된 거라고 한다. 존나 구구절절 옳은 소리하던 나뮈키 "좌좀" 문서에서 혼자 사투 벌이던 모 유저가 20:1의 개소리 다구리에 gg친 경력도 있다. 이 새끼들의 "아무튼 절대 인정 못 합니다" 한 마디면 토론이 종결이 될 수가 없다. 이 문단 바로 밑 목차의 필승 비법을 보면 된다. [[파일:성급한일반화오류운운.PNG|400픽셀|섬네일|왼쪽|'''게다가 저런 씨발 개새끼들이 [[네덕]]문서에서 토론 쳐열면서 네덕 실드치고 지랄깐다고 씨발! ㅡㅡ''']] 인정 못 합니다 외에도 자주 쓰이는 표현이 "아니, 그러면 ~라 이겁니까?"이다. 저 표현에서 ~는 프레임 씌우기의 일환으로, 여기서 "네"라고 대답하면 그걸 이용해서 상대방을 나쁜 놈으로 몰아가려고 미끼를 던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저건 토론에 아무런 생산적인 역할을 하지도 않고, 토론을 단순히 자신의 정신승리용 도구로 판단하는 쓰레기들이 자주 쓰는 표현에 불과하다. 그걸 알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게 아니고~"라고 말하는데 상대방은 "아니 그렇잖아요, 지금"으로 말하는 식이다. 이런 레퍼토리야 뭐 흔하다. 저 표현 나오면 일단 토론에 제대로 참여할 생각 없는 인간이라고 보면 된다. [[파일:병신들.png|800픽셀|가운데|썸네일|이 병신새끼들은 감기(영화)에다가 메르스 드립을 칠까 말까로 토론을 하고있다. [[예송논쟁]]하던 조상님들 뺨싸대기 갈기는 수준.]] 병신 같은 사소한 걸로도 개쌈박질을 하는 [https://namu.wiki/discuss/%EC%9E%A5%EC%9E%90%EB%B0%94%EC%98%A4%EC%97%AD 또 다른 좋은 사례], 아주 병신들의 집합소 겸 공동체. 더 소름돋는 건 지들 딴엔 이게 엄청나게 중요한 문제라 토론하다가 신고 게시판에 코 찔찔 흘리면서 "누구 신고합니다" 라고 일러바치는 게 일상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즉 시간이라곤 토론할 시간밖에 남아있지 않아서 일주일이고 토론 이어갈 수 있는 애들 상대로 토론하고 싶다면 엄청난 투지를 가져야만 한다. [[리듬게임]] [[디모]] 수록곡 문서에서는 이게 어렵냐 저게 어렵냐로 토론을 며칠간 한 적도 있다. 으으 극혐... 그리고 신태인역에 신태일드립을 치게 둘지 아니게 할지 토론을 한적도 있다. 어이가 없네 년 접어들어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는데, 특히 올드비들의 경우엔 대개 뻔뻔하고, 비방 수위 조절을 가장 잘 하는 인간들만 남았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전부 떠났거나 차단당했다. 뻔뻔하지 않다면 좆무위키의 토론을 계속 참여할 리가 없으며, 감정적인 사람과 같은 경우 비방 수위 조절을 못하기 때문에 일찌감치 차단당하기 때문이다. 올드비들은 좆무위키의 토론을 게임의 일종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만렙이 마치 초보자들의 필드를 기웃거리듯이 온갖 토론에서 허세를 부리며 한 줄씩 쓰고 가는데, 누가 시비라도 건다면 당장 그 놈을 타겟으로 정한다. 그리고 대놓고 친목질은 안하지만 파티가 형성되어 있어서 냄새맡고 온 놈들과 함께 조리돌림을 하고, 매장 후, 정신승리를 하며 자신의 하찮은 인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위에 있는 공략 같은 경우 이미 마스터한 상태라고 보면 된다. 사실 이 좆무위키 올드비 새끼들은 비매너 유저의 최종진화체라고 볼 수도 있다. 트롤러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뻔뻔함은 이미 전두엽의 기능까지 퇴화시킬 정도에까지 이르렀고, 저들의 고상한 비방은 차단의 수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상대방의 멘탈을 뒤흔들고는 한다. 단지 혈기에 취해서 게임에 패배한 나머지 패드립과 현피드립을 남발하는 수능망한 고3의 수준은 아득히 넘어선 30대 근근웹 유저들의 현란한 트롤링 실력은 병신 같지만 멋있기는 개뿔이나 병신이라는 말도 저 새끼의 악랄함을 묘사하기엔 부족하다. 좆무위키는 느슨한 규정의 허점을 유저 개개인의 토론으로 메꾸면서 문서 내용을 가꾸어나가는 곳이기 때문에, 좆무위키에서 토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데 그 토론마저도 이따위라면, 좆무위키는 볼 장 다 본 거다. === 필승 비법 === {{병림픽}} 여기서는 나무위키 토론(이라고 쓰고 병신 올림픽이라고 읽는다)에서 항상 이길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한 줄 요약하자면 '''그냥 남의 말 보지말고 기생충처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기만 하면 너가 승리자'''라는 게 나무위키 토론의 기본 규정이다. 아무리 개소리라도 그냥 뚝심있게 몇개월이고 계속 주장하기만 하면 힘빠진 상대 토론 참가자들이 두손두발 다 들고 니 말을 들어준다. 이쯤 되면 알았겠지만, 남의 말 따위 [[아몰랑]]하는 귓구멍 틀어막힌 벽창호들과 남아도는 거라곤 시간과 손가락 힘뿐인 씹백수 히키코모리들(즉 전형적인 나무위키러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게임이다. 두 가지 중 하나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핸디캡 매치가 될 수밖에 없다. * 욕은 하지 마라 : 녹음기나 외계인은 규정으로 걸러내던 리베와는 달리 나무위키는 남의 말 안 듣고 말도 안 되는 소리만 반복하는 놈을 제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사소한 욕설이나 비꼬기도 신고 들어가면 사정없이 경고를 먹인다. 그러니까 욕만 하지 마라. 그러면 아무리 말도 안 되는 억지를 써도 경고를 받지 않는다. * 토론에서 이탈하지 마라 : 굳이 열심히 토론에 참여할 필요는 없는데, 마지막 주장하고 48시간이 지나면 서술고정 해제 어쩌고 해서 반대쪽 맘대로 문서를 수정할 수 있게 해 준다. 따라서, 48시간에 한 번씩은 반응을 보여줘야 한다. 뭐 대충 그동안 달린 반론 몇 개 골라서 거기 대답해주는 식으로 하고 난 어떻게 하고 싶다는 식으로 간단하게 써 주면 된다. 약간 더 고급기술을 쓰자면, 꼬박꼬박 리플다는 것보다는 48시간 간격에서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빠듯하게 등판하는 쪽이 더 효과적이다. 어차피 나무위키 토론은 자기 주장을 논증해야 이기는 게 아니라 끈질기게 붙어있으면 이기는 거니까, 생업으로 바쁘다고 핑계대면서 이틀에 한 번씩만 나가서 상대편 맥을 빠지게 하는 게 더 낫다. :* 최근 [https://board.namu.wiki/b/free/2772009 토론에서 도망치는 놈을 처벌하는 조항이 개정되었다]. ::앞으로 참여가 힘들어질 것이다. 자기 때문에 토론이 괜히 열렸다는 것에 미안해가지고 멘탈이 유리가 된 나머지 멘붕해 도망친 부류랑 고의적으로 트롤링한 부류가 구분되지 않고 동일하게 처벌받기 때문이다. * 굳이 논리적인 주장에 집착하지 마라 : 몇 번이나 말했지만, 거기는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놈이 이기는 데가 아니다. 논리적으로 주장해봤자 들어먹히는 곳이 아니니까. 논리적으로 주장해 봤자 비논리적인 반박 주장만 보게 될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다. 어차피 너 빼고 999명이 반대해도 너 혼자 주장 고수하고 있으면 규정상 두 입장은 동등하다.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것보다는 끈질기게 토론판에 붙어있는 게 더 중요하다. 그러니까, 굳이 니 주장을 논리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 그냥 대충 적당히 말만 되게 하면 된다. 그리고 상대편 주장에 반론할 때도 굳이 꼼꼼하게 읽고 거기 맞춰서 반론해 줄 필요가 없다. 그냥 대충 읽고 거기 있는 단어 몇 개만 따와서 적당히 끼워맞춰서 반론이라고 던져주면 된다. 그 반론이 상대 주장에 대해 유효한 반론일 필요는 없다. * 끈기를 가져라 : 위에 쓴 이야기들은 이 끈기를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아끼느냐에 대한 이야기고, 중요한 건 이거다. 그냥 버티면 된다. 버티고 버티고 또 버티면서 '인정 못 합니다', '의견 철회할 수 없습니다' 하고 있으면 상대가 지쳐서 양보하든지 포기한다. 그럼 니가 이긴다. 니 맘대로 수정해라. * 네 편을 많이 만들어라 : 아무나 붙잡고 '너 내 동료가 되어라!' 하라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기억하기 쉬운 아이디를 파고 정중한 태도를 유지하며 우호 혹은 중립적인 사람들의 의견에 공감해주며 네 편으로 만들어라. 평소에 이 토론 저 토론 꼽사리 끼면서 다수의 의견 쪽에 찬성하면서 최대한 본인을 각인시켜라. 대놓고 친목하지는 말고 활동량이 많은 회원을 따라다니며 그들의 기여한 문서 혹은 토론에 같이 참여만 해줘도 된다. 그러면 그들은 너의 [[홍위병]]이 되어주어 너와 함께 싸워주고 네가 부재중이면 대신 싸워줄 것이다. 그리고 기여량이 많아야 한다. 아이디 유저 둘이 있으면 좆무위키러들은 문서를 많이 작성한 사람의 손을 들어준다. 이 새끼들이랑은 토론을 안 하는 게 좋다. 요주의해라. ㄴ 좆까고 애미터진 좆물위키 꺼라 좆무충새끼들아 ㄴ 이거 라크쉬르 공략법 아니냐? ㄴ 좆병신같은 똥꼬충 새끼들이랑 배박이 새끼들이 대가릿수빨로 이 지랄한다 현실에서는 일베충이랑 동급인 새끼들이 인터넷상이라고 염병함 ㄴ 커뮤니티 같은 데 토론 링크 퍼다 날라라 사이트 이미지 관계된 거면 너의 호위병이 되어줄꺼다. 오유 선비들이 지금 써먹는 방법이다 ㄴ 요즘 토론 링크 퍼다 나르면 외부개입이라고 토론을 중단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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