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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 이 항목에서는 주로 고등교육 위주로 서술한다. 프랑스 교육에 대한 한국안에서의 찬반론이 많은데 대다수의 대학을 평준화,무상화시키고 탑티어 학생들만 어릴때부터 엘리트코스를 밟으면서 그랑제꼴이라는 엘리트들을 위한 소수정예의 특수학교에 입학한다. 보통 프랑스대학은 입학은 상대적으로 쉬운편인데 그랑제꼴은 어릴때부터 별도의 준비반에서 공부하면서 본고사 성적까지 따야해서 매우 힘들다. 프랑스 대학 탑티어로 통하는 그랑제꼴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다. [[서울대학교]]도 몇몇 프랑스 그랑제꼴과 교환학생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경영, 경제 쪽으로 유명한 교환학생 경쟁률빡샌 그랑제꼴이 있었는데 아마 시앙스포(Sciences Po)일 거다. 파리 정치대학으로 불리는 시앙스포는 그야말로 정치 엘리트의 산실로서, 프랑수아 미테랑(21대), 자크 시라크(22대), 니콜라 사르코지(23대), 프랑수아 올랑드(24대) 대통령을 모두 배출한 대학이다. 물론 사르코지는 영어를 못해서 졸업을 못했다고 한다.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도 몇몇 그랑제꼴과 교류협정 맺은 걸로 알고 있다. 여담이지만 프랑스 대학입학이 쉽다는 말에 한국의 인망새 지잡대생들이 학벌세탁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적응은 적응대로 못하고 기본적인 프랑스어 공부도 안하고 가서 죄다 실패한다. === 프랑스 유학 === 어차피 방법이나 과정은 좀만 알아보면 너희가 더 잘알테니 적응관련해서 몇자적어본다. 1. 기본적인 프랑스어는 할 줄 알아야 한다. "영어 쓰면 되지 않냐?"하는데 미국이나 캐나다가 인종차별보다도 영어 못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것처럼, 프랑스도 기본적인 의사소통 할 수 있는 프랑스어 구사 능력이 없으면 적응하기 힘들다. 이왕이면 의사소통은 가능할 정도로 프랑스어를 갖춘 상태에서 가기를 추천한다. ㄴ 당연한 거다. 영어권 국가에 유학이나 이민 갈려면 영어가 필수다. 근데 꼭 공부 안 하고 가서 적응못했다고 징징대는 새끼들이 있어서 문제이다. 2. 수동적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할 일을 해라. 소극적으로 행동하지 마라. 동서양이 원래 이 부분에 차이가 있긴 하지만, 프랑스는 더 심하다. 적극적으로 섞이려고 해야지 그냥 혼자 동떨어져 있다 보면 힘들다. 오픈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3. 센적센을 항상 기억해라. 특히 거기 아예 정착한 한국인들은 조심해야 한다. 4. 가능하면 최대한 여행 많이 다녀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중에 너 스스로에게 자신이 될 거다. 먹는것도 잘 좀 먹고 다녀라. 5. 처음에 사람 사귀는게 힘들면 니가 좋아하는 분야나 취미의 공동체에 들어가면 좀 편해질 거다. 그때부터 사람 사귀는게 쉬워질 거다. 6. 서구권 유학의 공통점이지만 아무래도 헬조선이랑 사회의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보니 아예 너 스스로에 대한 방임이 되는데 취약할 수도 있다. 아예 선은 넘어서 막나가지 않도록 조심해야함. 약에 빠진다거나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공부를 안한다거나.. 7. 자신감을 가져라. 근데 그게 허세가 되지는 않도록 해라. 특히 20대 김치남들 주접 좀 떨지 말도록 해라. 진짜 가관인 애들 많다. 아무리 허세부려도 너희는 멸치 어좁이 무식한 똥양인이라는걸 잊지 말도록 해라. 8. 법은 이왕이면 지키는 쪽으로 해라. 공권력 약한 국가는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9. 졸업하고 눌러 앉을 생각이면 취업 관련해서는 어떻게든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10. 그런데 솔직히 그랑제꼴 같은 게 안 가는 게 낫다. 프랑스 대학 다수에 이런 일이 있다...정도가 아니라 대학원에 그냥 100% 이런 꼴을 겪어야 한다. 안겪을려고 하면 그 즉시 대학에서 인간관계 매장, 인맥들 다 차단해버려서 사회생활도 못할 정도라니까 프랑스 대학은 쳐다보지도 말도록 하자.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똥군기]] 항목의 2번째 부분을 참조해라. ㄴ 이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니말대로 탑 티어 그랑제꼴 들어가서 정치질해가면서 인맥을 신경써야 할 정도면 프랑스 0.1% 엘리트 코스밟는 애들인데 이 문서를 보는 지잡대쓰레기들은 그런 거 신경 안 써도 된다. 그리고 그랑제꼴을 단순하게 대학원이라고 적어버리면 잘 모르는 얘들은 해석하기 애매하지 않을까? 11.졸업식 그-없이니까 한국 같은 모자 쓰고 하는 거 기대하지 마. 애초에 졸업식 재미도 없잖아 12.솔직히 말하면 극 0.1% 수재 엘리트가 아니면 프랑스 가지 마라 왜냐하면 프랑스 구조는 0.1%의 수재를 위해 다른 99.9%가 밟혀주는 구조임 ENA에서 정치 요직 독점하고 등등등 물론 그 수준 아니어도 좀 하면 상관 없다면 없겠지만 있다면 있는데 그렇게 한국에서 빨아주는 '''바칼로레아'''는 사실 평가력 씹종범임 시험 치는 새끼 80%를 합격시킨다는 거부터가 노답인데 [[레딧|reddit]] 같은 거에서 검색해보면 프랑스 대학 구조의 실상을 매우 잘 알 수 있다. ㄴ 근데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국가 대학들은 입학은 되게 쉬운데 중간에 제적먹고 나가리되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구조라서 짜피 80퍼 합격자들중에 대부분은 졸업도 못하고 학교에서 퇴학처리 된다, 결국 최종 졸업자들은 거의 수재들만 남게된다. 세계 각국 지도자 (주로 아프리카) 중에 프랑스 유학 출신도 꽤 많다. 미국, 영국에 이어서 3위로 많으며 비영어권 유학 국가 중에서는 1위라고 봐도 무방하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282525#kb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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