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이지 코이시의 두근두근 대모험 편집하기 (부분)

==11화==
 난 코이시
{{회색}}
전체 다 흑백색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떡밥이자 11화 전의 내용같은 해설을 한다.
 '''이상'''
 그날 환상향은 확실히 이상했다.
 예를 들면 어느 인간의 인가에서는
 갓 태어난 갓난아기를 엄마가 책상에 내려쳐 죽인다던지
 숲 속에서는 사이좋은 요정들이 과자를 서로 빼앗으려고 피범벅의 싸움을 하고 있었다.
 [[코치야 사나에|인간]]도, [[스타 사파이어|요정]]도, 그리고 [[야쿠모 란|식신]]도
 환상향에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이 이상에 삼켜지고 있었다.
 그 안에는 이 이상의 중심에서 이변을 해결하려는 이들도 있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독자적인 행동을 해 나가고 있지만,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이상의 시작은 10월 4일 오후 4시 25분
 깨달음의 요괴 코메이지 코이시가 지령전 최하층의 벽을 부수면서 시작된다.
 벽의 파괴와 동시에 다량의 광기가 환상향에 표출된 일이 확인되었다.
 그렇다면, 이 이상사태의 원인은 그녀인 것인가?
 '''틀렸다'''
 그녀는 무의식을 조정하는 힘을 품고 있지만, 그 효력은 다른 사람에게까지는 미치지 않았다.
 더욱이, 보통의 요괴소녀인 코이시에게 이 정도로 강대한 힘이 존재할 리 없었다.
 '''암약'''
 이변의 전후부터,
 환상향 내부에서 [[소악마(동방 프로젝트)|암약]][[레이센(동방맹월초)|하는 자]]들이 나타났다.
 그들의 행동의 내막으로 꿈틀거리는 수수깨끼의 키워드,
 ''월영강림술''
 이미 그것이 [[달나치|누군가의 계획]]임은 확실했다.
 과연 그 누군가는 무엇을 원하고 있는 것인가...
 '''모순'''
 10월 4일 오후 4시 41분, 얼음의 요정
 치르노는 곤혹감을 느끼고 있다.
 머리를 스치는 강렬한 기억들
 그것들은 묘하게 현실성이 있었지만,
 치르노는 확실히 기억해낼 수는 없었다.
 애초에, 어제 이전의 기억이 완전히 없어진 것이다.
 10월 3일 밤, 호수의 부근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그것은 나중에 이 이야기의 큰 전환점이 된다."
 '''야쿠모 유카리'''
 10월 4일 오후 4시 26분, 야쿠모 유카리는
 원인규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상하게도,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대단히
 이상한 에너지 증대가 있던 장소가 두곳.
 '홍마관'
 과
 '지령전'
 마찬가지로 이변을 눈치챈 무녀,
 하쿠레이 레이무도 함께 양쪽으로
 나뉘어 이변 해결에 나섰다.
 '''코메이지 코이시'''
 그녀는 매우 겁이 많았다.
 단지 사람의 마음이 무서웠다
 겁쟁이인 그녀가 생각해
 낸 해답은 도망치는 것.
 바깥 세계에서 오는 사람의
 의식을 차단시키는 것으로 그녀는
 문자 그대로 '무적'이 되었다.
 하지만 여기에 와서 내부에서 새로이
 등장한 수상한 인물이 한명...
그리고 '야쿠모 코이시'누님 등장

그녀는 길을 나서는데, 유카리(인격)은 어디 가냐며 물어보지만, 코이시는 지 맘이라면서 붙어있는 방해하지 말라고 한다.

유카리는 환상향을 위한 일이라며 협력해라고 하나, 분위기 파악을 못한 코이시는 개무시한다.

그러자 빡친 유카리는 니 진짜 모습을 알린다고 협박하자, 코이시는 극혐하고 유카리는 홍마관으로 가자고한다. 그렇게 홍마관으로 가는 둘.
{{갓음악}}
갓음악과 함께 소악마와 레이무전이 본격적으로 시작.

레이센 2는 소악마새끼에게 [[야쿠모 유카리|경계]]로 튀자고 하는데 소악마새끼는 경계가 안느껴진다 말한다.

레이센 2는 일어나려다 레이센에게 팔콘킥 당한다.

그리고 소악마년은 [[나가에 이쿠|어디서]] 가지고 왔는진 모르겠지만, 쨌든 '뇌운가시고기'를 사용해 탈출한다.

소악마년은 카멜레온마냥 모습을 감추고, 레이무는 너클을 끼고 대전하려한다. 악마가 단검던지고, 무녀는 가시발사하고....

그때 소악마새끼가 -k쓰고 기습하려하자 레이무는 피하고, 검싸움이 일어나고, 소악마년은 소리도 없어졌을텐데라고 당황한다.
{{절도범}}
레이센은 쓰러진 레이센2의 총을 뺏어서 소악마에게 겨냥하려하나, 소악마새끼가 [[미스티아 로렐라이|밤 참새의 노래]]를 해서 레이센을 으악내눈 시킨다.

ㄴ 근데 뭔가 이상하다, 치르노가 죽었나 왜 -K를?!

ㄴ 그건 지금 밝혀진다.
{{요정}}
{{예토전생}}
{{얼어붙음}}
{{쌤통}}
ㄴ스타
{{눈물}}
ㄴ치르노

몇분전...

스타는 한쪽 다리를 잘라서 얼음에서 탈출하고, 치르노를 K.O.하고 지가 어른됐다고 좋아라한다.

그때 대요정이 스타를 살인마라고 말하며 난입.

치르노는 스타를 도와주려했다고 대요정이 말하지만, 스타는 그말 씹고 지 동무가 되어달라한다.

그때 치르노가 예토전생하고 지 날개로 스타를 얼림과 동시에 머리가 반토막난다.<ref>이때 치르노가 '오늘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ref>

그후 대요정은 얼음을 보고 절망한다.
----
아직도 환상향 분위기를 모르는 코이시가 홍마관에 도착.

야쿠모 코이시는 전의 지같던 플랑보기 싫다고 안들어가려한다.

광기와 마음을 둘다 가지려해서 괴롭다고 말한다.

야쿠모 코이시가 지나갈 때, 탈진한 오쿠, 앉은 파츄리, 그리고 스이카...가 보였다.

유카리는 높은사람을 만나니 모자를 벗으라 말하고, 코이시는 과거를 존경하라는 의미냐며 싫다고 말한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