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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되는가?== {{운빨좆망겜}} 본인들도 모른다고 한다. 원래 캣맘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캣맘에 눈을 뜬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유는 없고 [[감성팔이]] 영역인 것 같다. 영원히 털바퀴를 극혐할지 아니면 똑같이 돌연변이화될지 복불복 운에 맡기라는 거냐. 씨발. 가장 확실한 원인 중 하나는 성격이 이상해서 생긴 혹은 신체 노화로 인한 스트레스를 못 견뎌서 유리멘탈이랍시고 극한 상태에서 풀어준 게 고양이라 광신도처럼 섬기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방향성만 조금 바꾸면 [[개빠]]가 된다. 감정이입을 존나게 해서가 아니라 그냥 세상에 질려서 고양이를 생각없이 길러서일 수도 있다. 뇌에 이상이 온 나머지 본능적으로 개 같은 걸 쫓는 것일 수도 있다. 실제로 약물 중독 등의 문제로 뇌에 심각한 이상이 온 사람은 고양이를 이뻐하는 반면 어떻게 책임감 있게 길러야 할지가 기억 세포에서 없어진 듯한 사고 방식을 가질 수 있다. 다시 말해 고양이는 이쁘지만 왜 책임감 있게 기르라고 잔소리 하는지 이해하지 못해서 지가 잘못한 주제에 남이 자신을 해코지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딴 게 내 친척이라도 존나 손절하고 싶어지는데 제3자 입장에서는 오죽할까. 굳이 이런 게 밝혀지지 않은 이유는 본인이 약물 중독 등에 찌들린 상태라는 걸 숨겨서겠지. 친척들은 다 알고 있는데 바깥 사람한테만은 철저히 숨기면서 정작 고양이를 책임감 있게 못 기르는 해괴한 사고방식을 가졌는데 이건 친족조차 손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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