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편집하기 (부분)

===중국===
이곳도 대도시 위주의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개발 주류에서 철저하게 배제된 동북 3성의 조선족들은 이미 20세기 말부터 대도시로의 이주를 시작해 이촌향도 현상이 심각하다.

이들의 원래 터전이던 길림, 흑룡강, 요녕 등지의 조선족 집단 거주지는 이미 이주민 1, 2세대의 늙은이들만 가득하다. 심지어 이들이 고령으로 점점 사망함에 따라 사실상 한족이 행정 구역 거주민의 80~90%를 이룰 정도로 조선족 거주지로서의 정체성이 사라지고 있다. 이곳을 떠난 젊은 조선족(10대 ~ 40대)들은 북경, 상해, 남경, 광주, 심천 등지의 대도시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한족들에 동화되어 가고 있다.

대다수의 중국 거주 조선족들은 아랫 세대로 갈 수록 자신의 모어도 잊고, 한족과의 통혼을 통해 민족적인 정체성도 지우는 마당에 버러지같은 한국 언론, 정부, 사이비 인권 단체 등지에서는 '중국 동포'라는 괴칭을 사용하니. 이 얼마나 웃기는 지랄인지 ㅉㅉ

그리고 조선족이 가난할거라는 편견은 버리길. 어지간한 조선족들 평균 소득은 80 ~ 150만원 선임(중국 기준으로 소득 수준이 ㅍㅅㅌㅊ에 근접함). 한국으로 가족의 일원을 얼마나 보냈냐(빨대를 얼마나 꽂았냐)에 따라 가정의 생활 수준이 달라짐.

한화로 10억이 넘어가는 아파트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고, 여유가 있는 자들은 한족 운전 기사까지 부리고 삼. 이게 다 한국에서 돈 빨아 잡숴서 누리는 호사임에도 이들은 '찬양하라 위대한 중화 민족!'을 외치며 중뽕을 가득히 들이마시고 삼. 이 새끼들이 이런 호사를 누리는건 이 새끼들이 한국에서 받아가는 돈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인데, 이는 후술함.

요즘은 한글 교육 자체를 선택으로 바꾸는 등 완벽한 짱퀴벌레로 만드려는 한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