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일본 애니메이션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공동쇠락임=== 경제가 떨어지니 작품이 한정되고 작품이 한정되니 점점 뜨억들만 보게 되고 보는사람이 계속 적어지니 시장 활성화가 더디어지고 최대한의 기업이윤을 내기위해 뜨억들의 입맛에 맛는 것들이 양산되고 (럽판,하렘,라노벨원작) 뜨억과 보통사람 사이에 거리가 계속하여 생기게 되고 결국 서로가 서로를 배척하게 되어 이 지경이 왔다. :ㄴ 굳이 따지자면 보는 사람이 줄어든게 작품이 한정된거 보다 먼저지만 :작품이 한정된다는게 뭔데. 결국 일반인 수요가 줄었다는거 돌려말하는 거잖아 간단히 비교해볼까 [[주문토끼]]랑 [[조커게임]]중 잘팔린 쪽은? 말할것도 없이 토끼지. 그럼 주문토끼가 조커게임보다 절대적으로 작품성과 연출이 뛰어난가? 양심이 있다면 그렇다곤 안하겠지. 결국 뜨억들의 소비문화로만 시장이 돌아가니 별 수 있나. 어짜피 이제 일본애니는 되돌릴수 없는 지경까지 왔기 때문에 일반인이든 뜨억이든 서로 배척하고 싶으면 하고 좀 더 지성과 인성이 발달하여 서로 수용하고 이해하든가. 둘 중 하나다. 근데 뜨억들은 당연히 지성과 인성의 발달은 개지랄이고 그걸 존나 까는 새끼들도 발달이 덜된 새끼들이니 영원한 뫼비우스의 서로까기를 하겠지. 결국 경제가 문제다. 0번째 원인은 그거니. 1번째 원인은 위에서 말한대로 대중이고. 근데 위에서 꼭 작품성이 높은데도 안팔려서 문제라고 하는데 주문토끼가 잘 되는건 애니자체에 흥행 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상품에 영향이 더 크다. 애니 자체가 조금 더 팔리고 안 팔리고에 문제가 아니다. 그 후속 상품이 팔리냐 안 팔리냐에 싸움이지. 그게 컨텐츠 자체 생명력에도 영향을 끼친다. 버블땐 건담같은 로봇이었다면 현 시점에선 피규어나 넨도라 경제가 좋아져도 당분간 미소녀 캐릭터가 없어지는 일은 적을 것이다. 대신 경제가 나아진다면 퀄리티와 스토리가 나아지는 건 기대 할 수 있는 영역으로 판단된다. 근데 코로나때문에 경제 박살나고 올림픽도 ㅈ망하고 아베노믹스도 망해서 안 될 듯. 자세한 건 밑에 적혀 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