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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보스= 나름 이름은 있는 애들을 적는다. 티시엄마-월광의 제단에서 만날 수 있으며 검은 칼날의 우두머리이다. 스펙도 꽤나 높고 운명의 죽음까지 쓴다. 고드윈을 암살한 애가 얘이며 딸이 죽어서 뼛가루로 들고 있는데 그게 사기 영체라고 불리는 티시이다. 난삭스-옛 유적 절벽을 타고 알터고원으로 올라와서 북쪽으로 조금 올라오면 만날 수 있는 녀석, 처음 보게 될 고룡이다. 체력을 깎으면 도망가고 나중에 알터고원에서 상대할 수 있다. 설정상 포르삭스 누나라고 하며 인간형으로 변해서 용찬기도를 가르치기도 했다고 한다. 파름 아즈라에도 짭삭스들이 나오는데 한 놈은 설원 룬베어 급으로 매우 강력하고 한 놈은 딸피지만 참새들이랑 협공한다. 참회자-[[Blasphemous|모 게임]]의 주인공마냥 가시로 둘러진 투구를 쓰고 있고 알터고원 북쪽에 있는 그늘성의 보스로 등장하는 녀석이다. 원래 먼 타국사람이었으나 그곳이 멸망 한 후에 틈새의 땅까지 들어왔는데 상인들의 방울을 털면서 살다가 잡혀서 사형수로 잡혔으나 성주가 덕질에 빠져있는 사이에 탈출하여 검을 훔쳐서 성주를 쫓아내고 주인이 되었다고 한다. 막상보면 거리를 벌리는 게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근접공격보다 피하기 어렵고 아프고 사거리가 긴 어검술을 써대기 때문에 붙어서 후딜타이밍에 한대씩 때리면서 싸우는 게 훨씬 났다. 용갑주 비슷하게 후딜 타임을 주기 때문에 한대 피하고 한대씩 때리는 식으로 싸우면 된다. 분신들이 존재하는데 용총 근처에 있는 녀석은 다른 분신들은 물론이거니와 본체인 얘보다 훨씬 쌔다. '''토룡''' 마그마 뿜으면서 기어다니는 애들이다. 원래 인간이나 트롤이였는데 용찬기도를 남발해서 변해버렸다고 한다. 게르 갱도에 있는 애는 1페이즈만 있으며 잡으면 너프 전에는 사기였고 지금도 무난하게 좋은 무기인 명도 월은을 준다. 얘네들은 용의 심장을 드랍한다. 2페이즈가 되면 기어다니던 1페 패턴을 버리고 일어서서 큼직한 칼을 들고 싸운다. 마카르-알터고원 넘어갈 때 덱타스 승강기 부절 모으는 거 아니면 얘를 잡고 넘어가면 된다. 죽창룡 테오드릭스-구별된 설원에서 기댈동굴 근처에 있는 애, 떡대가 크고 눈가 주위가 달아올랐다. 트롤이었는데 변한 애라서 크다고 한다. 다른 애들과 다를 건 없지만 미친 깡뎀을 자랑해서 한 대 맞았다간 사경을 해매며 내려찍기 처맞으면 즉사라고 보면 된다. 잡기 어려울 경우 날로 먹는 방법이 있는데 절벽 위에 올라가서 성수의 턱같은 거 들고 갈겨주면 된다. 마침 절벽에 고룡암의 단석도 있으니 꿩먹고 알 먹고 할 수 있다. '''비룡''' 틈새의 땅 곳곳에 보이는 깃털로 된 비늘을 가진 용이다. 어그로가 끌리면 끼에에엑 소리를 지르면서 브금이 깔리고 전투가 시작된다. 느릿느릿하지만 한방이 강한 공격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패턴은 비슷하지만 한 두개 정도 차이는 있다. 뚝배기가 약점이긴 한데 원거리 무기 아니면 때릴 각이 별로 안 나오니 뒷다리나 손에 붙어서 패는 게 났다. 브레스를 뿜을려고 하면 말타고 튀자. 악일-용이 불태운 폐허에서 모닥불 근처에 다가가면 주위에 망자들을 쓸어버리면서 나타난다. 처음으로 조우하게 될 비룡이다. 용총에서 스펙이 대폭 강화된 그레일이라는 녀석이 있다. 숨으라구-리에니에 서쪽에 있는 녀석이다. 얘 뒤편에 마법사 시체에서 레아 루카리아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입에서 별똥별 주문을 날린다. 휘석룡이라 마력 저항이 높으니 마법으로 잡는 것은 되도록 보류하자. 아주라-성관 뒤편에서 조우할 수 있는데 체력이 반 정도 까이면 도망간다. 그리고 나중에 월팡의 제단에서 앞에서 만날 수 있다. 추가 된 패턴으로는 다다다닥 하고 날라오는 결정 유도 산탄하고 입에 검을 물고 아듀라의 달의 검을 쓴다. 둘 다 존나게 아프다. 부패 엑기스-에오니아 늪 남쪽 대용찬 교회 근처에 있는데 색과 털이 다 빠져서 비실비실하게 보이는 녀석이다. 매우 넓게 퍼지고 지역에 꽤 오래 남는 브레스가 특징이다. 피통은 많은데 닼소3 그릇교부님마냥 저항력이 상당히 낮아서 생각보다 금방 잡히는 편이다. 화염이 약점이므로 성검이나 거인의 불을 받으라 같은거 써주면 금방 녹는다. 추가바람 '''애미아리스'''-거인들의 산령에서 얼어붙은 호수를 지날 때 만나게 되는 녀석, 순수 근접으로 잡으려면 좆같다고 소문이 난 꾸릉니아와 불거,용왕님 쌈싸다귀 후려갈길만큼 억까로 떡칠되어 있다. 선딜거의 없는 냉기브레스에 발구르기에 냉기구름이 나오고 갑자기 머리들면서 꾸에에엑 소리지르면서 딜하고 냉기중첩 쌓는 패턴이 있는데 거리가 가까우면 무조건 처맞을 수 밖에 없다. 원거리 기도, 마법 전회로 뚝배기 패는 게 그나마 났다. 레두비아 같은 건 원거리지만 사거리가 짧아서 맞기 좋으니 성턱이상의 사거리를 가진 무기로 잡는 것이 좋다. 왕할머니룡-용총 파로스 성채에 있는 어마무시하게 큰 비룡이다. 전투를 하게 된다면 직접 싸우는 게 아닌 기믹형인데 포효를 걸어서 공격력 방어력을 낮추고 앞에 있는 작은 비룡들을 때려잡으면 얘 피가 빠지는 식이다. 이것도 볼 필요는 없는 게 뒤로 쭉 돌아가면 꼬리쪽은 무방비 상태인데 그냥 거기서 패면 된다. 모든 보스를 통틀어 체력이 가장 높은 녀석이고 더럽게 단단하고 높아서 그냥 패는 것도 시간이 꽤나 오래 걸리니 출혈이나 흑염류, 흑검으로 체력비례 데미지를 준비해서 잡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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