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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y === {{틀니딱딱충}} 2.0에서 추가된 신캐릭터. 참고로 무료다. 설정상 500년 전부터 있었던 틀딱. 전작의 Cytus 프로그램에 관리를 받으며 인류를 다시 일으키려 했던 아키텍트인데 어째선지 어느 순간부터 그 프로그램의 관리 없이도 자유로워 지게 된다. 이때 친구가 된 한 아키텍트에게 바네사(전작의 바네사와는 별개의 인물로 이름만 따왔다.)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그런데 인류를 다시 일으키는 데 반대한 일카가 일으킨 반란이 실패해 아키텍트들이 전부 몰살당하고 본인도 바네사랑 탈출하려다 기절했다. 그러다가 500년만에 깨어난 뒤 과거와는 달라진 시스템을 보고 의문을 가지기도 하는 등 혼란을 겪지만 이내 적응하고 세계를 지탱하는 시스템인 cyTus와 라이브러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러던 중 바네사가 라이브러리 밑바닥에 갇혀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서 구해야겠다고 다짐한다. 그 방법은 음악으로, 예나 지금이나 음악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비슷하기에 자기가 갓-곡들을 작곡해서 사람들을 매료시킨 다음 거대한 페스티벌을 열어서 사람들을 한 곳에 모은 후 기억을 갈취하겠다는.. 대충 그런 계획이다. 설정상 갇혀있어서 의식이 없는 바네사에게 사람들의 기억 샘플들을 전송해서 깨우려는 것 같다. 애시르-페스티벌로 사람들을 모아서 기억을 싹 지우기도 하고, 네코를 해킹하여 그 시청자까지 디도스 공격을 하여 수많은 기억 샘플을 뽑아내서 바네사에게 전송한다. 그래서 바네사가 깨어나서 'Ivy..?'를 외치는게 2.0 엔딩. 그런데 이런 방법은 분명 범죄이기 때문에 신중을 가해야 했는데, 마침 천재 해커인 제논이 애시르의 프록시 서버에 접근하고, 자기가 거점으로 삼던 폐공장에까지 침입하여 피해를 주자 제논을 주시하게 된다. 그러고 제논의 AI를 잡아서 자기가 애시르로 했던 여러 범죄 행각들을 모두 제논에게 뒤집어씌우고 제논의 기억도 조작시켜서 자기가 그렇게 했다고 믿게 하는 치밀함까지 보인다. 참고로 네코 dlc 25렙에 나오는 제논은 제논이 해킹한 것도, 제논이 애시르의 조종을 받은 것도 아니며 그냥 아이비가 네코의 기억을 조작시켜서 있지도 않은 제논을 박아놓은 것이다. 그니까 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그냥 씨발년이다. 근데 정작 바네사는 겨우 깨워놨더니 일카가 심어놓은 인간의 부정적인 면에 세뇌되어 버려서 대립루트 타게 되었다. 나중에 아이비가 찔려서 범죄 그만두겠다고 하자 차단해 버린다. 결국 바네사가 더 씨발년인거로 결론났다. 결국 주인공들이 찾아가서 아이비 조지고 우리랑 같이 바네사 막으려고 오면 알아서 찾아오라고 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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