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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갈리안의 변명 === {{거짓}} {{개소리}} 한국의 여성 경제참여율은 일본과 함께 30%대 중반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동시에 고학력 여성의 비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로부터 일베충 및 여성혐오자들은 "여성들은 원래 그렇게 남자 등골빼먹는 근성이 있어서 그렇다!"하고 여성혐오의 근거로 사용하지만 객관적인 시각으로 볼 때 이건 그 만큼 많은 수의 고학력 여성들이 자신의 사회적 직무를 찾지 못하고 낭비되고 있다는 뜻이 된다. 당연히 어마어마한 인적 자원이 낭비되고 있는 것이고 국가경영적 차원에서 보면 이는 반드시 해소되어야 하는 사회의 현안이다. 그 때문에 정치가도 계속해서 여성의 사회 참여와 권익 개선을 논하고 있는 것이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당연히 이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반면, 일본의 경우는 여성 스스로가 남자들 등골빼먹는 경제적 편익에 취해서 스스로 여성적 인권을 포기하고 열화했다. 말했다시피, 일본에서는 여성의 경제 참여율은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으며 생산성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이러한 성갈등적 잡음이 생각보다 적은데 그 이유는 일본 여성들 스스로가 은연중에 굴종했기 때문이었다. 여성들 스스로가 스스로의 사회적인 권익을 내던지고 니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남성들에게 의존하는 가부장적인체제에 어느 정도 순응하고 스스로를 남성들에게 종속된 2등 시민으로 인정했고, 남성의 성적욕구를 위해서 봉사하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문화를 은연중에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렇다. 물론, 이것은 당연히 좋은 현상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런 사회적인 여파로, 일본의 [[자민당]] 막부가 들어선 55년 체제로 인해 사실상 원조가카처럼 합법적 독재정권 놀이나 하면서 진보여성계는 사실상 몰락해버렸다. 물론, 그 이면에는 진보세력이라고 뻥이나 쳐대고 긴 닛세이의 뒤나 빨아대면서 군대놀이나 했던 적군파같은 병신짓이 있긴 했지만... 게다가 심지어 30~40대 이상 연령층의 일본여성들도 진보여성계를 지지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일본이 막부정치를 하고 있으며 일본의 야당세력이 딱히 무능하지 않은 인재들이 모여서 정권교체를 했지만 10년도 못 가고 다시 자민당 막부로 정권을 빼앗기게 되면서 그 모양 그 꼴인 것이 된거다. 알겠냐? 결국, 여성운동을 니들처럼 하면 망테크타는 거 시간문제다. 니들 머가리가 나빠서 이거 반박하는 글도 못 쓰지? 서양의 페미니스트들의 성적 개방성이 "남성과 여성은 성적으로 동등하기 때문에 남성이 여성에게 성적 행위로 쾌감을 얻는다고 해도 대가를 지불할 필요없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면, 일본 여성의 적극적인 성적 개방성은 "여성은 남성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당연하므로 남성의 성적 쾌락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여성의 책무"라는 전근대적 노예의식에서 비롯된다. 물론, 이게 좋은 현상이 아니다. 그래서 갓본녀니 스시녀니 하는 개소리가 일베 등 여혐집단에서 쏟아져나오는 것이다. 성적 갈등의 해소에 있어서 일본과 같은 방식의 해결은 일부 꼴마초들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 지 몰라도, 여전히 다수 여성의 인적낭비는 변함이 없고 사회적으로 가장 바람직한 해소방법도 아니다. 그러니까 메갈년 니네들도 머가리가 있으면 이딴 혐오사상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현재 한국의 여성들은 일본과 같은 '남성의 경제적 권위'에서 비롯된 압박을 계속 받고 있으면서도 이에 굴복하지 않았다는 뜻이 된다. 그러나, 일베와 같은 여혐집단은 이걸 일본처럼 왜곡된 방식으로 해결하면서 개선의 여지조차 막아버리려고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불일치는 잠깐 몇몇 남성들에게 불편함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나, 서양과 마찬가지로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통한 남녀갈등의 해소라는 가장 바람직한 성갈등 해소의 기틀이 될 수 있게 해주는 버팀목이다. 따라서 사회의 공통적인 합의는 절대 여성혐오에 있지 않으며, 친 여성적인 여러 정치가들의 행보는 절대 성적 포퓰리즘에서 비롯되지 않았다는 것이 사회 전체의 기본적 입장임을 먼저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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