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스토리 = {{어둠}} 이 게임 스토리는 꿈도 희망도 없다. 뭐냐면 엔티티(The Entity. '개체'를 의미. 심령물에서는 악령 등의 초자연적인 존재를 가리킴. 유의어: The Thing)라는 악마가 있는데 얘가 그 갈고리 걸렸을때 나오는 가시 그거다. 얘 목적은 희생자들 머리에 빨대꼽고 절망 쳐먹는건데, 빨대꼽히면 영혼뺏기고 괴물로 변해버린다. 이 게임에 나오는 살인마들은 엔티티의 첫번째 희생자들로 덫구나 방구같은 잔인한 살인범, 또는 종구, 톱구처럼 모종의 이유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나 스피릿, 웩구같은 범죄나 자연재해의 희생양이었으며 모두 엔티티에게 열심히 고문 당하고 영혼 착취당해서 타락한거임. ㄴ진지빨자면 해그도 살인을 저지르긴 했음 범죄의 희생양이기도 하고 생좆마들은 엔티티의 두번째 희생자들로 숲에서 행방불명되거나 불의의 사고에 휘말려 죽기 직전에 엔티티가 자신의 세계로 끌고 온 사람들이다. 참고로 여기는 무슨 꿈과 현실의 중간 세계로 생좆자들이 발전기를 모두 가동시킨뒤 탈출하거나 개구멍을 통해 탈출에 성공하더라도 기억을 잃어버린채 다시 캠프파이어로 돌아오게 되고, 살인마들은 끊임없이 생좆마들을 쫓는다. 생좆마들이 갈고리에서 제물로 바쳐지거나 살인마한테 즉결처형당하거나 지렁이 상태로 말라서 뒤져도 엔티티가 살려주는데 댓가로 영혼에 빨대꼽고 조금씩 탈취해가서 결국은 마음을 잃어버리고 엔티티에게 몸도 마음도 바치게 되면서 자신들을 쫒던 살인마처럼 변하게 된다. 그 결과가 지금의 애미애비터진 생좆마 새끼들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