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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외. 넥슨 본사 앞 메갈리아의 시위 == {{갓코미디}} 분명히 시위인데 사람들이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한다. 참고로 신고를 한 집회의 시위자는 초상권이 없다고 한국 법률에 명시되어 있다. 물론 [[우덜리즘]]에 의하면 불법이다. 그런데 시위 현장을 지나가는 남자가 있으면 그걸 찍어서 넷상에 올리는 메갈년들도 있다. 이 경우는 초상권 침해에 해당된다. 7월 22일에 첫 시위가 이루어졌는데 생수와 도시락을 넥슨에서 제공해줬다고 한다. 물론 언냐들은 시위 본질도 모르고 다 쳐먹었다. 이에 관해 조롱이 빗발치자, '우리는 넥슨으로부터 받은 것들은 일절 먹지 않았고 외부에서 사왔다'라고 하지만 넥슨 본사 주변에 물과 도시락을 살만한 건물은 전혀 없다는게 웃음 포인트. 넥슨 본사 1층에는 어린이 유치원이 있는데, 메갈년들의 시위 소리 때문에 어린이들이 정상적으로 낮잠을 잘 수 없었다고 한다. 이에 관해서 한 메갈리안은 '낮잠 한 번 안잔다고 안죽어' 라는 반응을 보였다. 7월 25일에 다시 한번 시위를 하였는데, 한 커플이 새벽4시부터 출발하여 같이 시위하고 있었는데 커플이라는 이유로 시위 현장에서 쫒겨났다. 이유는 '노예짓' 때문. 참고로 이 노예짓이라는 것은 남친에게 음식물을 먹여주는 등 연인으로서 당연한 행동들을 뜻한다. 뭐.. 메갈언냐들은 한번도 남친이 있은 적이 없으니ㅎㅎ 메갈년들이 핀 담배 연기가 1층의 유치원에 그대로 들어갔다고 한다. 이쯤되면 어린이들이 불쌍하다. 게다가 유치원 앞에서 '아빠, 나도 벗길거야?'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했다. 이건 정신병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 같은데.. 애초에 시위의 본질이 '김자연 성우의 계약 해지 무효 시위'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 대목. 자기네들이 진짜 페미니스트고, 넥슨이 무슨 야쿠자 단체라 갇혀있는 여자들이라도 있길래 저런 걸 들고 간 건가? 시위하던 메갈년이 소주병으로 일반인을 가격하기도 했는데, 이에 관해서 메갈리아는 '한남충이 시위 여성을 소주병으로 수 차례 가격했고 언론은 침묵했다. 고로 한국은 여혐사회다'라는 개논리를 시전하였다.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것은 둘째치고, 당시 시위 현장에 있던 한 트위터리안은 '소주병을 들고 머리를 가격한 시위자가 '''너무나도 몸집이 커서''' 남자로 오해했을 것 같다'라고 평을 남겼다. 계속 넥슨 유저 성비 들먹이며 무슨 넥슨의 경제적타격을 암시하는듯 마냥 말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줫도 타격은 무슨 유저빠져나가는것도 모를것" 정말이다. 그리고 클로저스 여성유저 운운하는데 에초에 클로저스는 씹뜨어억들이 잡고 놀만한 게임이기에 여성유저대부분도 씹뜨어억일것이다. 메갈통들이 그렇게 부랴부랴 외쳐대는 13세 캐릭가지고 지랄하는동안 게임하는 여성유저들은 이미 캐릭잡고 키우고 있을것이다. 왜냐하면 에초에 나이가 상관이 없고 이게 씨-발 야겜도 아니거든 아니 그걸떠나서 게임하는 유저도 이게 왜 여혐게임이지? 라고 황당해 하는데 메갈통들은 개지랄을 떠시는중이다. 쉐도우복싱을 일베충 저리가라할정도로 잘친다 그리고 내가 게임을하면서 수많은 꺼츄들은 봤어도 "진짜"볻이들은 별로 못봤다. 봤다해도 씨발 꺼츄새끼가 넷카마질한게 대부분이다. 근데 그런여성유저 중에서도 메갈년같은 년만 빠져나가는건데 뭘 믿고 넥슨을 경제적으로 위협을 가하는지 모르겠다. 여자가 할만한 게임에서도 파오후들이 보이는 현실에 깝치지말자 서든2도 에초에 남자들도 별로없었다 왜냐하면 꺼츄새기들은 재미없으면 그냥 버리거든 성상품화로 망한게 아닌 존나 병신같아서 망한거다 이것도 대부분 남자가 없어서 좆나 망한거다 니들 보지년들이 빠져나간다 해서 망한게임은 존나 극소수인걸 서든2가 증명했다. 남자인력없으면 한달도안되 게임 망하는걸.. 그것도 꺼츄새기들 좋아할만할 FPS인데도 말이다. 캐릭이쁘면 뭐하냐 캐릭에 290억 들이고 10억 겜만들었다 소리도 남자입에서 나온거다. 컨텐츠라곤 여캐 하나뿐인겜에서 남자가 흥미를 느끼겠냐? 결론은 "니들같은 여성유저가 나간다 고 게임이 씨부럴탱탱부럴꼴되진 않음" 그러니 아가리닫자 게임 논란면에선 꺼츄이길수 없다 니들이 기고 씨발 별 지랄해도 좆나 망할일은 없으니까 꿈깨 === 이상한 점 === 1. 시위 장소가 그늘 밑에서 한정되어있다. 2. 그런데도 선크림을 떡칠했으며, 우산까지 동원해서 햇빛을 막았다. 햇빛 말고 몸뚱이를 가린 거 같지만. 3. 분명히 넥슨을 상대로 시위하는건데 넥슨이 제공한 물과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다. 4. 시위하는건 지들인데 초상권 침해 우려가 있다고 일반인들이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자신들이 일반인 사진을 찍어 인스타에 올렸다. 5. 거기다가 선글라스, 마스크 등으로 자기들의 얼굴은 이미 다 가려진 상태다. 아마 얼굴 말고 몸뚱이를 찍는 것이 더 두려웠는 모양이다. 6. 넥슨 직원들이 옥상에 올라가서 시위하는 모습을 지켜보려 하면, 한남충 out!, 재기해라, 꺼져라, 기타 잡 쌍욕을 더해서 시위를 지켜본 직원은 얼마 안된다고 한다. 이럴거면 시위를 왜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7. 페미니즘은 기본적으로 인권운동임에도, 낮잠시간만이라도 조용히 해달라는 유치원 측의 간절한 부탁을 묵살하고 계속 소리를 질러댔다. 8.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담배를 뻑뻑 피워대면서 어린이들에게 직접 피해를 가했다. 9. 애초에 김자연 성우가 '이제 그만해달라'는 말을 했지만 오히려 메갈 유저들은 김자연 성우를 역으로 욕하며(?) 넥슨 본사 앞 시위에 나섰다. 강남역 살인사건 때도 유가족 오빠가 그만하라고 부탁해도 '우리가 아니었으면 이런 추모(쑻)도 없었다 이기야' 갈갈이 [[빼애액]]거렸는데 무슨 인도나 이슬람 국가도 아니고 니네 아니면 추모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냐? 어이가 터진다. 10. 시위 구호도 제대로 잡혀있지 않아서 중구난방이다. 그리고 핵심의 '''넥슨게임 노잼! 노잼! 오버워치! 오버워치! 예에에!!!'''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실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성우를 재고용하라 지랄하면서 여혐게임 폐지해라를 동시에 외치는 것도 무리수. 무도 초기의 길도 황광희도 이렇게까지는 무리수 못 던질 거다. ㄴ 근데 [[오버워치]]가 남캐 금지난투 이름을 오빠 미안해라고 하니까 하루아침에 여혐게임 됐다. 11. 분명히 시위하러 간 것인데 여러 음식물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간다. 그런데 그 양도 실로 어마어마해서, 이것들이 시위를 하러가는건지 먹으러 가는건지 잘 분간이 안되게 만든다. 이를 두고 한 주갤럼이 '피그닉'이라 이름붙인 바 있다. 12. 한 가지 의문점이 드는것은, 메갈 추산 100명의 시위대(즉 실제 인원은 70~80)명이서 처음 준비한 커피와 아이스티 '''250인분'''을 시위 절반도 끝나지 않았는데 다 먹어버려서 급하게 근처 매장을 찾아서 100인분을 추가로 주문했다는 것이다. 부가적으로 햄버거 360개도 없어졌다 카더라. 하다하다 이젠 폭식투쟁까지 갓-미러링하시는 거 지리는 부분이구요 13. 시위 이후 남은 쓰레기들을 근처 나무 주변에 무단 투기하고 튀었다. 최소한 일베충들은 자기가 만든 쓰레기도 남이 버린 쓰레기도 줍고 인증하며 착한 '척'이라도 한다. ''''척'이라도.''' 14. 갑자기 태세를 바꿔서 13세 여자아이의 캐릭터를 내놓는 [[클로저스]] 서비스 중단하라! 라고 외치고 있다. 근데 13세가 아니라는게 함정. 15. 더 특이한 것은 김자연 성우를 복귀시키라고 하면서 클로저스의 서비스를 중단하라고 한다. 뭐지? 16. 더더욱 이상한 것은 시위의 본질과 전혀 상관없는 '아빠, 나도 벗길 거야?'라는 팻말은 왜 등장했는가이다. 17. 윗내용이 맘카페에 올라가서 욕을 쳐먹고 있으니까 맘카페 유저들을 명자(명예자지), 흉자(흉내자지), 노예 등으로 격하시키고 있다. 18. 재미있는 사실은 한 커플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었는데 여자가 남친 얼굴에 선크림을 발라주고 있었다. 그것을 본 메갈리안들은 '시위 방해', '집시법 3조 위반' 등의 혐의를 내세워 시위 현장에서 쫒아내고 '한남들의 노예'라면서 피해자를 조롱했다. 퍄... 언냐들의 클라스에 본인 심영의 부랄(없음ㅎ)을 탁! 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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