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편집하기 (부분)

==신천중 창고건물 붕괴미수 사건==
{{극혐}}
{{좆병신}}
{{부끄러운}}
최근엔 신천 중학교 창고 벽 안쪽에 갇힌 길고양이를 구하겠다며 창고 안 내벽을 허물려 학교에 허가를 요청했다가 안전상의 문제로 거부당했지만, 그들이 누군가.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에 도움을 요청해 떼거지로 몰려가 학교와 교육청에 빼애액질 한 끝에 결국에 허가를 받아내고 말았다.

사건의 발단인 캣대디는 고다 말고도 [[야옹이 갤러리]] 등 여기저기에 도움을 요청하였는데,

씹선비 좆냥이빠로 소문이 난 오유 동물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미치광이 캣맘에 대한 비판 댓글이 그득히 달렸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animal&no=151117

심지어 그냥 부탁한 게 아니라 [[환경부]]에서 [http://www.karma.or.kr/human_boardA/board.php?act=view&bid=qna&fid=37&thread=AAAA&page=14&sn=54& 공식적으로 동물구조하는 데에 부탁을 했다].

결국 고양이는 구조됐다고 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그 창고 바로 윗 층이 학생들이 이용하는 [[급식실]]이며, 향후 그 건물에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

그들은 아주아주 소중한 고양이 한 마리의 생명을 건졌지만, 그 학교 학생들 및 교직원들 전원은 급식처먹다 난데없이 [[탈급식]]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잘 됐다 잘 됐어~

하여간에 개빠 강사모 카페 사례나 좆냥이빠 사례나 어디든 다 끼리끼리의 수준을 지닌것 같다 ㅉㅉ

[http://fromcare.org/archives/1229 본인이 원상복구를 약속하겠다고 했지만] 잘 지켜졌는지 아직 알 수 없다.